2020.09.13 (일)

  • 구름조금동두천 24.3℃
  • 구름조금강릉 19.3℃
  • 구름많음서울 26.2℃
  • 구름조금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4.9℃
  • 흐림울산 19.7℃
  • 구름많음광주 22.7℃
  • 흐림부산 19.7℃
  • 흐림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4.3℃
  • 맑음강화 24.1℃
  • 구름조금보은 25.5℃
  • 맑음금산 25.7℃
  • 흐림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1.2℃
  • 구름조금거제 20.7℃
기상청 제공

정치

‘풀뿌리 민주주의 구심점’주민자치회 확대

9일 5개 면·동 신규 위원 위촉…내년까지 전 읍면동서 시행

URL복사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구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주민자치회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시는 9일 시청 여민실에서 5개 면·동 주민자치회 합동 위촉식을 열고, 연동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새롬동 등 5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16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해당 면·동의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특히 공개모집 과정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구간을 나눠 모집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읍면동 단위의 주민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시는 세종형 주민자치회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4월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했으며 4개 면·동에 주민자치회 설치·운영해왔다.


이번에 5개 면·동에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관내 주민자치회 운영 읍면동은 모두 9개 면·동으로 늘었으며, 내년까지 전 읍면동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기본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주권대학 주민자치회과정 개강식과 1회차 교육이 진행됐다.


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일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시민주권 시대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신임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충북 청주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 승격을 하루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정식 발령일보다 먼저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대통령은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질병관리청 승격을 축하·격려하는 의미로 직원 대표인 김은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에게는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라는 글귀가 담긴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직원들을 바라보며 "질병관리본부를 줄인 '질본'이라는 말은 우리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애칭이 되었다"며 "질본의 질병관리청 승격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세계에서 모범으로 인정받은 우리 K-방역의 영웅, 정은경 본부장님이 승격되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신 것에 대해서도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통령은 "공식 승격을 하루 앞두고 직접 질본을 방문해 질본 여러분들이 일하는 사무실 현장에서, 또 질본 여러분들과 함께 초대 청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사회

더보기
통영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우수기관’선정 (포탈뉴스)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근열)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녤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9개소 지역자활센터 중에서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운영, 자활사업 수익금 및 매출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상남도 도농복합형 가운데 우수기관은 통영시가 유일하며, 통영지역자활센터는 지속적인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 자활사업 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 등으로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근열 센터장은 “계속적인 신규일자리 창출과 체계적인 자립‧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사업을 적극 지원해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 및 생산적 복지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112명이 참여하는 7개 자활근로사업단(푸르미, 통영누비, 깔끄미 청소, 풍성한 먹거리, 손잡아, 에스파체 카페, 내일스토어)과 2개 자활기업(통영가온누비, 더 깔끔한 청소)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