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목)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0.4℃
  • 구름많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1.2℃
  • 구름조금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5.7℃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조금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출자출연기관 방문 격려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 가져

 

(포탈뉴스)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27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충북개발공사를 방문했다.


이날 박문희 의장은 지역의 문화재 보존과 보호를 위해 고생하는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희 의장은 “중원문화의 중심인 우리 충북은 문화재의 보고”라며 “문화재 발굴 및 보존에 더욱 힘써 지역의 빛나는 역사 유물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수 있도록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尹 대통령, 합창으로 따뜻한 설 인사를 전해 (포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대국민 설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이번 영상은 노래를 통한 문화의 에너지로 국민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됐으며, 대통령과 합창단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직원들의 자녀들과 참모들도 함께 참여했다. 따뜻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 설 영상 메시지] 영상에서 대통령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노래를 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국정 운영의 비전인 ‘따뜻한 정부’를 국민들께 직접 전했다.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는 지난해 제78회 경찰의 날 기념식(10.18)에서 경찰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부른 가수 변진섭의 노래로, 대통령은 “노래 가사처럼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이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합창에서 대통령은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파트를 솔로로 직접 불렀다. 대통령은 이어서 “사랑이 필요한 설 명절입니다. 새해, 저와 저희 대통령실 직원 모두,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