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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평구노인복지관, 추석 맞이‘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재개

 

(포탈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특화서비스 집단 프로그램인 「안녕, 미술아」,「톡톡 마음요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안녕, 미술아」는 코로나 2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통하여 오감을 자극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되어 생활에 균형과 조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톡톡 마음요리」는 사람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재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기성찰과 존중감을 회복시켜가면서 심리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자연주의적 심리 치료를 활용한 상담이다.


추석을 맞아 전개하는, 특화서비스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어르신께 새로운 의사소통과 표현 가능성을 발전시켜, 억제된 마음으로 회피하는 의식적, 무의식적 갈등을 외적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미술치료’는 예술적 활동을 통해서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마음요리’는 어르신 자신의 생활과 정신적, 심리적 상태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자기 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


「안녕, 미술아」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손이 떨려서 글씨가 잘 써지지 않지만, “너는 사랑이야, 좋은 순간은 천천히” 라는 문구를 쓰니, 글처럼 좋은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미 사회복지사는 “특화서비스로 이웃과 단절된 삶을 사는 취약 어르신들에게 개별상담, 집단상담, 자조모임, 자원연계 등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여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증을 경감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증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 돌봄 특화서비스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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