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9.3℃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3℃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4.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3℃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23.4℃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부천시, 고위험 위기청소년 긴급 통합 대응 실무위원회 개최

개별 대응 한계 넘어, 부천형 통합 대응 체계 본격 가동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4일 송내어울마당 교육실에서‘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긴급 통합솔루션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즉각적인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을 비롯해 경찰,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 약 2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회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개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관별 사전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사례의 긴급성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참석 기관들은 해당 사례를 ‘즉시 개입이 필요한 매우 높은 위험 수준’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개별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통합 개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핵심 개입 방향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수행 과업을 확정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으로 전환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위기청소년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과 사례 중심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 청소년안전망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사례 회의와 공동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발대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