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는 참여 13·협력 11·서비스 15·일하는 방식 13·함께하는 공동체(읍면동) 34개를 각각 선정하였다.
정부와 도정의 정책방향에 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4가지 역점 분야를 선정하였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리빙랩 정착 주민 전문가와 함께 소통으로 열어가는 행복마을 만들기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승객 알리미 설치 포스트코로나 힐링 독서 운동 전개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외부전문가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해 시민행복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