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심리검사의 날」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리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청소년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심리검사의 날」프로그램은 6월~12월까지 관내 학교 및 기관으로 방문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해석하는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6월 17일~30일까지 학급 단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 할 예정이다.
해당 관계자는「찾아가는 심리검사의 날」참여를 통해 “자신의 심리 유형을 파악하여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