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피스 2’에는 아나운서 신아영, 방송인 타일러, 대기과학자 조천호, 경향신문 논설위원 서의동, 경제 유튜버 돈쌤(정현두) 출연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평화’와 관련된 최신 쟁점(인물경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평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 시대 ‘평화’ 의미를 통찰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굿 피스 2’는 통일교육주간인 5월 21일부터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3주간 티비엔(tvN)의 디지털 스튜디오 채널인 티비엔디(tvND)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오늘 첫 방송되는 ‘평화 인물’편에서는 노벨평화상 후보와 역대 수상자들의 변화를 알아보고, 새로운 평화를 만드는 인물을 탐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