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9월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도구를 방문하여 복꾸러미 470박스(2,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부산은행의 나눔사업으로 지급된 복꾸러미는 참기름, 고추장, 재래김, 라면, 햇반 등 생필품 11종으로 구성됐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관내 저소득 주민 470세대에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