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점검에 대비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수검을 위한 2026년 2월 25일(수)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거제시를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이 주도하고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정해역 위생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미 FDA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해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합동 점검단은 지난 2023년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핵심 관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5일(수), 지정해역 인근인 함박, 영월, 동호, 오송마을 내 가정집 정화조 100여 개와 주요 하천변 점검을 완료했다. 이는 육상 오염원의 해역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거제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완벽한 위생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빗물 유입 방지 등) 육상 점검을 마친 합동 점검단은 오는 금요일(2월 27일),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속에서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말하며, 주요 역할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고윤석 약사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약국들이 뜻을 모아 치매파트너 역할 수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제1기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과정 현장실무교육’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교육과정으로는 굴삭기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더불어 굴삭기 조작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며 장비의 작동법과 응용 기술과 함께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다. 현장 실무교육은 현재 농용굴삭기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트랙터 안전운전 △귀농귀촌 농기계 활용 △기초농업기계 운전반이 남아있어 관심 있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이면 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임대하는 농기계 중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는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거나 자격증이 있어야 해당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지원과장은 “현장실무교육을 통하여 농민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이 향상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현재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도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농업e지)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1인 농어가(경영주)는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부부 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현금(계좌지급) 또는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정책으로, 신청 기한을 확인하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포탈뉴스통신)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지난 1년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에서는 32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역량강화 3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중 대학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취득 7명의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미(美),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자개의 영롱한 빛깔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
(포탈뉴스통신)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연합회와 남해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설천면 봉우항 및 도서낙도(윗돌섬, 아랫돌섬, 상장도, 하장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경남 수산업경영인이 먼저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군 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 남해군수협, 경상남도 수산업경영 등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여헤 해양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경남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참가자들은 봉우항 및 도서낙도에서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 수산업경영인 조태성 회장은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많은분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양환경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5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회계주치의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하게 된다.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남해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 거주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향후 읍·면별 채용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 등 영아 맞춤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3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로, 영아 1인당 총 3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 중 24만원은 도·군비로 지원되며, 6만원은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다만 주거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e경남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와 이유식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물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또는 남해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남해군은 25일 군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복지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조기발굴 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읍면별 특화사업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 복지의 출발점은 결국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읍면 협의체가 군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구판수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의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위원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소속 단체 회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정기총회인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후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이어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배경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백서훈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경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서훈 신임회장은 “2년 동안 헌신과, 희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수고하신 배경순 이임 회장님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인 봉사시스템을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오는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5일 지역 의료기관 및 약사회와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 사업’과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찾아가는 복약 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이를 통해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무는 촘촘한 ‘남해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남해병원 및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과 협력하여 병원은 입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지자체로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여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남해군 약사회와 협력하는 ‘찾아가는 복약 상담 사업’은 창선면 관할 약사
(포탈뉴스통신) 김해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표본감시 기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김해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6주차 59.4명에서 7주차 45.6명으로 전국과 유사한 감소세를 보였으나 연령별로는 7~18세(108.8명), 0~6세(88.6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검출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B형으로, A형 독감에 감염된 경우라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3월 새 학기 이후 학교 등 공동생활이 증가하면서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시는 감염병 발생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보건소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당뇨병 자조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당뇨환자 자조모임은 소수의 인원으로 당뇨병 관리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자가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당뇨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알기 △당뇨병 합병증 알기 △당뇨병 약물치료 알기 △당뇨병 응급상황 알기 △당뇨식이 알기 △당뇨환자 운동법 등 당뇨질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당뇨병은 무엇보다 관리와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질환으로 쉽사리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혼자서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조모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자조모임 비대면 대화방을 개설해 지속적인 당뇨 자가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3개월 후 당화혈색소 검사 실시로 당뇨 관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환자들이 함께 혈당을 조절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겨울철 얼어붙은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옹벽, 사면, 문화재, 건설공사, 지하차도,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200여 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전도, 낙석 등 우려가 있는 시설의 안전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후속 조치한다. 이와 함께 현수막,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변에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나 시민안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