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는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App)을 이용하여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의 보건소 전문가가 24주간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스마트폰 사용 가능 20~50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직장인으로 선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 스캔통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걸음 수, 심박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량계가 무료로 지급되며, 2회의 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기간동안 올바른 식생활, 운동습관 등의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건강미션 달성자에게는 건강실천용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생활, 육아 등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 동안 ‘티맵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을 통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도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히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운전 메시지는 도내 주요 도로 가운데 과속 위험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통행량 증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지날 때,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을 지날 때, 졸음운전이 예상되는 시간대 운전자의 주의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통한 교통사고 발생 저감,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운전 문화 정착 기여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원 위원장은 “설 연휴 전후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며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도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실천하는 안전운전은 교통사고를 막는 최선의 방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안전운전 문화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를 국립종자원에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이스허니는 과중 15.6g으로 당도가 높고, 나이스맥스는 과중 16.1g으로 수확량이 많은 다수확 품종이다. 두 품종 모두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으로 개화와 성숙 시기가 빠르고 초세가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잎이 작고 수평으로 자라 관리가 용이하며, 하우스 내 햇빛 투과성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착과력이 우수하고, 낙과성과 탈립성이 좋아 수확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나이스허니의 병해 저항성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고도저항성을 보이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대해서는 중도저항성을 갖고 있다. 나이스맥스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모두 중도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재배 시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방제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풋마름병 저항성 대목에 접목해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13일간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도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충남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장비를 활용하는 도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창작 문화를 확산하고 ‘스스로 만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실에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커팅플로터, 재봉틀 등 충남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비치된 다양한 제작 도구를 활용한 창작물들이 마련돼 있으며, 충남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도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충남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기초 교육부터 심화 연구(워크숍)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도민의 구상(아이디어)을 현실로 만드는 지역 내 창의력 집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메이커 교육과 공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이번 전시와 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과학 원리 체험 ‘싸이팝(Sci-POP)’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충남도서관은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제작한 이동형 체험전시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물은 카오스 진자, 오션드럼, 스프링 드럼 등 총 19종으로,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 등 학교 교과 과정과 직접 연계돼 있어 교육 효과가 크다. 각 전시물은 과학 원리를 시각적·체험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남도서관은 고품질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과 도민의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싸이팝(Sci-POP)은 충남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서관 관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명절음식 나눔 및 이미용 봉사 △주거환경 개선(간단 수리·청소) △취약지역 안전순찰 △생활 주변 환경정비 △안부확인 및 감사 전화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설 명절은 취약계층의 고립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명절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복지 지원사업은 과도한 부채, 연체, 채무 독촉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해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개인회생, 파산, 신용 회복, 새출발기금 등 맞춤형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며 서류 준비 등 복잡한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개인별 채무 상황 진단 △개인별 적합한 채무조정 제도 안내 및 자격 대상 확인 △채무조정 신청 필요 서류 발급 지원 △채무조정 담당 기관 연계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금융제도, 금융복지 사업 안내 △보이스피싱 및 불법사금융 예방법 교육 등이다. 현재 도내에는 천안에 동부센터,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으며, 금용복지 지원사업은 전화로 센터 방문 상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고 상담 비용은 무료다. 전병규 도 경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설 명절 전후 귀성·성묘 등으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늘며 가축 전염병 확산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고,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는 구제역이, 이번달 3일 우리 도 보령, 4일 경남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최근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 전국 242만 수의 야생조류 가운데 44%인 107만 수가 도내에 머물고 있고,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가 1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2∼13일과 19∼20일 두 차례에 걸쳐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축산 관계 시설, 축산차량, 고위험 농가 및 지역 등을 대상으로 ‘축산 환경·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군과 농축협 63개 공동방제단을 동원, 경기·전북·충북 등 가축 전염병 발생관련 역학 농가와 주변 도로, 축산농가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이용 건수가 지난해 300만 건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 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바꾼 버스비 지원 방식이 정책 수혜자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적중했다는 평가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회 구현 등을 위해 15개 시군과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전국 처음 도입해 실시 중이다. 대상은 도내 거주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4만 5505명(2025년 12월말 기준)이다. 지난해 무료버스 이용은 총 1440만 385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1138만여 건에 비해 302만 4070건(26.6%) 급증한 규모다. 지난해에는 또 2022년 625만 6856건, 2023년 1070만 4710건에 비해서도 이용이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무료버스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버스비 지원 방식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환했기 때문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2024년까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에 버스비를 미리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 인프라 확충과 자치권 확보를 통해 아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의 제조 산업과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결합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도약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희영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 시대에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실천 과제로 ▲아산의 제조·물류 기술과 대전의 연구·혁신 역량을 결합한 첨단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광역경제권 형성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과 공공의료·교육시설 보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집행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 등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성장과 함께해 온 전임교원들의 헌신을 기리며, 교육자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4일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 5명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교수와 가족,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온 교수들의 발자취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축사와 퇴임사, 환송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퇴임한 교수는 ▲환경에너지학과 양재경 교수 ▲건축인테리어학과 박창원 교수 ▲전기전자공학과 한상완 교수 ▲토지행정학과 이동현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종순 교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개교 초기부터 학과 운영과 교육, 연구, 대학 행정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충남도립대학교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평생교육, 공공 인재 양성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의회는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에 착수했다. 회의에는 서천군의회 의원 7명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입법고문 및 법률고문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강선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원섭 의원을 선임한 뒤 용역 추진 경과 및 향후 수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제·개정된 조례를 제외한 서천군 조례를 대상으로 하며, 총 149건의 조례에 대해 입법 목적의 실현성,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위원회 운영 실태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는 착수보고를 통해 서천군 조례의 연도 및 부서별 현황을 분석하고 법제처 및 행정안전부 정비기준과의 부합 여부를 중심으로 입법평가 기준표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와 함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선 위원장은 “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용역을 통해 조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형식적이거나 실효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형 자족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성장 도시로서 외형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시는 부유해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의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주말이 되면 천안·평택·서울 등으로 소비와 생활의 중심이 빠져나가는 구조는 성장형 도시가 가진 한계”라며 “이로 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성장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일하러 오는 도시’가 아닌 ‘살고 머무는 도시’, ‘돈을 버는 도시’가 아닌 ‘돈을 쓰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천 의원은 “시민들이 아산 안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세련된 상권과 일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아산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지만,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장마가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면 조치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비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도시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가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야 할 4대 과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민·관 중장비 통합 체계 구축 △물길의 흐름을 막는 “동맥경화”해소, 준설 사업 조기 완료 △맞춤형 정밀 안전 점검 △매뉴얼을 넘어선 “현장 작동형 실전 훈련” 강화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복구는 지난 상처를 마무리하는 일이고, 대비는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이라며 “튼튼한 외양간으로 소를 지키는 시정, 안전 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성장 방향과 의회 및 집행부의 역할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언했다. 맹의석 의원은 발언에서 “아산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환경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했는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가 오면 반복되는 안전 문제, 사후 대응에 머무는 행정, 공공시설의 관리 부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리 준비하는 행정”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출산과 양육, 돌봄, 생계, 위기 상황 등 도시의 성장 이면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는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걷기 불편한 도로, 관리가 미흡한 하천과 공공 공간, 수십 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