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국내 관광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춘덕 의원은 “중앙정부와 타 시ㆍ도에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경남의 관광산업 추세는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과 투자유치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며 “관광정책 구상시에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60.2%, 중복 응답 가능)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51.9%)으로 5년간 가장 증가폭이 큰 관광 기대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24년부터 신규 관광브랜드 ‘Taste your Korea’를 만들고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발표하는 등 중앙정부에서도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시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서 참석자들은 통영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개회식, 간담회 및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개회식에는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주용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규헌 위원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통영에서 전국 운영위원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산업과 농어촌, 해양과 내륙이 어우러진 경남에서 열린 이번 정기회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제도 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임원과 단위단체 회장단,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에는 제17대 김미숙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김만순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만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행정·의회·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지속 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에게 믿음과 희망이 되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거창화강석연구센터(이사장 구인모)는 지난 25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2025년도 사업결산, 2026년도 사업예산, 2026년도 안전보건관리계획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연구센터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사업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재)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2025년도에 기업애로사항 지원, 학술연구용역 등 주요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석재산업 실태조사 △거창화강석 입체 가이드북 제작 등 홍보사업 △교육용 석재(암석) 표본 제작을 통한 교육연계 강화 △판로개척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안전성을 강화하고 석산 지원사업을 체계화하여 ‘거창화강석’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난달 석재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오늘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거창군 화강석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과정 7명, 중학 과정 10명 등 총 17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으며, 학력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아 정규 초등 및 중학교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사, 아림고 만학도 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이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거창군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 초등학력, 2019년 중학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지속해서 운영하여 총 202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을 통해 배움의 꿈을 실현했으며, 일부 졸업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졸업생 대표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선생님과 동료 학습자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졸업이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협약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덕유산자연사랑요양병원, 성은효 요양병원, 의료법인아림의료재단 SG서경병원, 중앙메디컬병원, 거창적십자병원) △방문복약상담 사업(거창군약사회) △클린버스 사업(경남늘푸른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 △이·미용 서비스 사업(대한미용사회거창군지부) △가사·방문목욕, 동행 서비스 사업(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식사지원 사업(거창시니어클럽)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통합돌봄 협약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 조기 안착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이 전지훈련과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축구·씨름·테니스 등 전지훈련팀이 산청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숙박·식당·편의점 등 생활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산청군이 스포츠를 “한 번의 행사”가 아닌 연속 개최와 지속 유치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지역경제 회복의 해법을 스포츠에서 찾고 있다. 또한, 기후와 자연환경, 훈련 인프라, 체류 여건을 묶어 전지훈련–대회유치–관광·치유–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자연·기후·접근성, 그리고 “훈련하기 가장 좋은 곳, 산청” 전지훈련지로서 산청군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운동에 최적화된 기후조건이다. 겨울철에는 지리산 자락이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어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경호강과 맑은 계곡의 영향으로 서늘한 기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야외 훈련을 소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기후적 이점은 체력 소모가 극심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인프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026년 위험지역 주민 기생충질환 조사사업’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1순위로 신등면·생비량면·단성면·신안면을 정해 우선 조사하며, 우선순위 외 지역도 간디스토마 등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관할 면사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대변통을 받아 밤알 크기 변을 수집한 후 수령지에 제출하면 된다. 검체 수거는 4월까지 실시 예정으로, 감염자아게는 무료 투약과 복약지도 등 제공 후 3개월 후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간디스토마 감염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담관암과의 관련성에 근거해 인체 발암성(Group 1) 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간디스토마 감염은 정기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생충질환 예방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지역 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출생)이다. 지원 내용은 영아 1인당 30만원(본인 부담 6만원)이 제공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12월 13일까지 직접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산청군 보건의료원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수급가구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농산물 꾸러미 사업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 이번 사업으로 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통한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안전관리보조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빗물펌프장 전기설비의 상시 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존 일반기간제 5명을 전기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으로 변경하여 선발 투입함으로 우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전기안전관리자 4명, 전기안전관리보조자 1명으로 총 5명이고,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에서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만 60세 이상 양산시민으로 하고,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산업기사이상의 자격증 소지, 전기안전관리보조자는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소지를 요건으로 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집중호우 및 재난 발생시에는 주·야간 비상근무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요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시설의 운영, 비상 상황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월체납액 617억원(지방세 395억, 세외수입 222억)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징수과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 안내문·고지서 발송과 전화·문자(SMS) 발송 등 자진납부 유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액의 경우 재산 압류, 공매, 예금 압류, 각종 채권 압류·추심 등에서 더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체납자의 가상자산 외 증권사 주식 및 금현물 계좌에 대한 압류·추심도 적극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영치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정리는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체납 상담이력 관리를 통해 매월 적극적인 분납 유도와 가상계좌 문자 발송 등 맞춤형 분납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끝까지 정리한다는 각오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올해 19~20세인 2006~2007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1인당 연 20만원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2006. 1. 1.~2007. 12. 31. 출생자)이다.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6~2007년생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포인트 사용해야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발급 기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6일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양산성모병원을 찾아 개원 준비 현황 및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의료장비 설치와 내부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분주한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나 시장은 병원 측 관계자들로부터 진료과목별 준비 현황과 응급의료기관 지정 절차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양산성모병원은 동부양산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225병상 규모에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과목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약 2년여 만인 오는 3월 9일 개원을 목표로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원 이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3월 중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24시간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부양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인근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
(포탈뉴스통신)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XR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활동과 실감형 콘텐츠(XR) 체험을 융합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한 뒤 연계 활동으로 XR 체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과 개인 참여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2주 전까지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개인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43대, 4등급 경유자동차 256대, 노후 건설기계 33대 등 총 632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11억 6700만 원이다. 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으로,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그리고,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로 2004년 이전 제작된 것이나, 75kW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연속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