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작목별 영농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복숭아 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1일까지 토양, 사과, 양봉, 친환경, 마케팅, 농촌자원 등을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년 초에 진행하는 교육 과정으로, 농업 현안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공통 교육과 품목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지식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진행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모·모집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교육”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 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 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고,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서구는 염색산업단지와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이 큰 지역으로,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은 곳이다. 2025년 악취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대비 복합악취는 4배(기준 20배) 정도로 비슷한 수준
(포탈뉴스통신)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시민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9시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인천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시민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윤소정 등 지역 예술인 단체 공연과 정동하·퍼포맨즈의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 등이 참여한 타종행사에 이어, 시민 천여 명이 함께 빛으로 붉은 말을 표현한 시민 라이트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이는 2026년 새해를 향한 인천시민들의 희망과 뜨거운 환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명지아동병원, 행복한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경증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은 2024년 2월부터 토·일·공휴일에 한해 진료를 제공해 왔으나, 오늘(1일)부터는 평일 야간까지 포함한 전일제 운영으로 전환된다. ‘행복한어린이병원’은 올해(2026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시가 지정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이사랑병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내일(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로, 수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 전체의 한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행사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병오년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석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착공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2029년에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유통 경쟁력이 강화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어시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첫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 세계가 케이(K)-푸드에 주목하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공동어시
(포탈뉴스통신)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 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다채로운 해맞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31일 밤 11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 연출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새해 인사와 사자성어 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식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오년 포항시의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은 ‘시민을 위해서 충성을 다한다’는 뜻으로 시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6년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전 7시 33분경에는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새해 첫 일출과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와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가로수․가로등․주요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홍보용 현수막, 새해 인사 목적 현수막 등이며, 주요 도로 및 상습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는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수막이 불법으로 판단될 경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할 예정이며,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연말연시 기간 정치인들의 인사성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시 지정 현수막게시대 활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 및 공공시설물 훼손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경관을 위해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안동포타운은 지난 12월 23일 ‘2025년 안동포타운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행해 왔던 안동포 관련 교육사업과 안동포 활성화를 다양한 성과들을 선보였다. 안동포 디자인스쿨과 안동포 디자인 공예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1년간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안동포조합과의 협업으로 추진했던 ▲전통 섬유 활성화 사업 ▲안동포 상품 및 진품 인증 패치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안동포 상품 등도 함께 전시됐다. 안동포타운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안동포와 무삼의 기능과 실용성을 살리기 위해 매년 안동포디자인스쿨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4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교육생 중 ‘디자인 공예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명의 안동포 공예 작가가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안동포와 유명 예술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인 안동포를 지켜온 직조인들과 교육생들의 노고에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연말을 맞아 2025년 한 해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재정․산업․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안동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시정 운영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봄철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중앙정부․경상북도․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했다. 시는 향후에도 피해지역의 재정비와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과 미래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썼다. 안동시는 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국․도비 9,5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청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0,4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기획공연과 기획전시, 시립예술단 운영 전반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시민의 문화 향유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기획공연 부문에서는 세계 정상급 공연 유치와 관객 확대, 재정 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성과가 두드러졌다. 빈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구미 최초로 무대에 올렸고, 캐나다 국립 아트센터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을 성사시키며 공연사적 의미도 더했다. 정명훈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첫 구미 연주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획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였고, 다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재정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공연 관련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국비 1억6천8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기획공연 관람객은 2024년 18,980명에서 2025년 24,151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수준 높은 콘텐츠 유치와 효율적인 운영이 결합된 결과로, 기획공연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돌봄과 일·가정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출산·양육, 외국인 포용까지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부모의 휴식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동육아 인프라가 성과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11월 한 달에만 아기 227명, 부모 264명 등 총 491명이 이용했으며, 예약률은 98%에 달했다. 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성공적인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도비를 추가 확보해 관내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조성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 구미시는 202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올해 지역 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