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어르신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기억이(e)음 교실’을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기관 등 21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치매의 원인과 유형, 주요 증상과 진행 과정, 돌봄 시 유의사항, 실종 예방 대응 등을 다룬다. 실제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응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시설 종사자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여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규 치매환자 조기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 산림조합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전문 인력을 통해 조합원과 산주를 대상으로 경영 상담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산물 유통 지원과 사유림 대리경영, 상호금융 사업 등을 통해 산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매년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원영 조합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의령의 숲과 공동체를 지켜갈 인물로 커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의령군산림조합은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의령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클리닉 ▲힐링 태교(흑백모빌·테라리움 만들기) ▲임산부 체조교실(산전·산후 운동) ▲베이비 마사지 ▲아기 놀이법 및 태교 방법 ▲아로마 테라피(천연 방향제·비누·통증 크림 만들기) ▲바느질 교실(대면·비대면) 등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개시되면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첫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경남도는 사업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머물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동향과 업종별 소비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소비 환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의 소비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소비가 일부 업종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 등에는 월 5만 원의 사용 한도를 적용하고, 병원·약국·학원·안경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이 체감하는 국가 유산 정책과 관광자원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보존 중심의 문화유산 정책에서 나아가 지역 특색을 살린 가치 발굴과 활용, 체계적인 통합·연계 홍보를 통해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확장, 역사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한다. ◇ 활력 넘치는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함안 ‘고도[古都]지정’ 추진 고도 지정 사업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과거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던 지역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함으로써 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고도로 지정되면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행정·재정 지원을 토대로,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사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왕릉·왕성·관방유적 등 유적이 밀집해 있으며, 백제․신라와는 구별되는 가야 고도만의 독보적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평가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항만시설 중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지 않은 용도지역 및 도시·군계획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 경남연구원에서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개선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도 도시정책과장 주재로 경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창원·통영·거제·남해·하동 등 5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만시설 미지정에 따른 문제점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항만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반시설로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항만법', '어촌·어항법', '마리나항만법' 등 개별법에 따라 조성되는 과정에서 일부 시설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거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어촌·어항법'에 따른 어항시설은 개발계획 수립 시 도시·군관리계획 결정이 의제되지 않아 별도의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제도적 한계가 있어, 용도지역 미지정과 지번 미부여 등 관리 공백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토지이용 관리의 사각지대 발생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도청 본관 외벽에 대형 ‘데니 태극기’를 게양했다. 이번에 게양된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이자 국가유산 보물(제2140호)로 지정된 ‘데니 태극기’를 대형 현수막 형태로 재현한 것이다. ▮ ‘푸른 눈의 조력자’가 지킨 대한제국의 자부심 ‘데니 태극기’는 고종(재위 1863~1907)이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외교를 도왔던 미국인 외교고문 오언 데니(Owen N. Denny)에게 1890년 하사한 유물이다. 데니는 재임 중 조선이 청에 속한다는 ‘속방론’을 부정하고 조선은 엄연한 독립국임을 역설하며 일제와 청의 간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후 데니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갔던 이 태극기는 가족들이 대를 이어 간직하다 1981년 기증을 통해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 태극기는 당시 전통 습관에 따라 국기봉을 오른쪽에 매달았던 흔적이 남아 있으며, 태극 문양을 뒤집어 박음질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특한 제작 기법이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현장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듬해인 2025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며, 행정시책 지원과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2026년에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남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도내외 지정 의료기관 76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출시했다.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굿즈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 수선화가 만개한 ‘거제 공곶이’, 홍매화로 이름난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화사한 봄꽃 사이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봄의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굿즈 제작에는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했다.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 배경화면 규격으로 제작해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접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활용하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청년층 주거안정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연중 홍보를 강화한다. 도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면 안내를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를 추진한다. 도와 시·군 누리집을 비롯해 경남바로서비스,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청년정보 플랫폼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유튜브와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행사와 교육, 청년 대상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리플릿과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층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납부한 보증료를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보증기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폐업,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회복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분야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역량강화 아카데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 분석 등 기초 경영관리부터 SNS·유튜브·네이버 마케팅·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총 49회에 걸쳐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창업 100개소 △성장 335개소 △폐업 10개소 △재도전 5개소 등 총 450개소를 지원한다. 성장 컨설팅 이수자 중 4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플랫폼 입점,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판로지원금과 폐업 컨설팅 이수자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태국 산업기계전시회(SUBCON THAILAND 2026)’에 참가할 도내 기계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태국 대표 소재·부품 산업 전시회로,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다. 전기‧전자부품, 금속, 자동화 설비, 자동차, 정밀기계 품목 등이 전시되며, 아세안 시장 주요 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 수출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마련된다. 도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개 기업당 1인), △통역비(50%), △부스 임차 및 장치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59건(상담액 1,100만 불), 계약 기대액 480만 불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계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중학교 입학생(2019년·2013년 출생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에 한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경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해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며, 필수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각 학교와 보건소를 통해 접종 미완료 학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양파와 마늘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월동 이후 재배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겨울(12월 상순 ~ 2월 상순) 창녕군 기준 평균기온은 0.3℃로 평년보다 0.5℃ 낮았고, 강수량은 10.5mm로 평년보다 크게 적었다. 특히 2월 이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6℃ 낮고 1월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이 거의 없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3월부터는 양파와 마늘의 생육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충분한 토양 수분 확보가 중요하다. 건조할 경우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되, 과습으로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 보온용으로 덮었던 부직포는 식물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2월 하순까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거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웃자람과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남도 마늘은 2차생장주(벌마늘)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투명 비닐로 피복한 경우에는 기온 상승 시 고온 피해 우려가 있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제거해야 한다. 평균기온이 4℃ 이상으로 오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박 주요 바이러스병인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가 감염 시기가 빠르고 피해율이 높은 포장에서 과실 비대 저하와 소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담배가루이를 중심으로 한 정밀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으로 수박, 멜론,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널리 발생한다. 감염되면 잎 전체에 황화 증상이 나타나고 엽맥은 녹색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병이 진행될수록 잎이 연약해지고 초세가 약화되면서 광합성 능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생육이 위축되고 과실 비대가 감소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드는 피해로 이어진다. 포장 내에서는 점 형태보다 띠 모양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도 보인다. 농업기술원이 생육 중기 이후 감염이 시작돼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포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감염 과실의 평균 무게는 4.4kg으로 나타났으며, 5kg 미만 비상품과 비율은 약 54%에 달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 곧바로 과실 크기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가 판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