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부지(양천구 신정동 1315 일대) 내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마치고, 당선작으로 ‘(주)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 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 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1단계 심사(2월 27일)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3월 6일 설계자들의 PT와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손진(이손건축 대표, 위원장), 이상윤(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김세진(지요건축 대표), 김태곤((주)건축사사무소 공작소 대표), 최지안(이안서우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명재(플롯건축사사무소 대표, 예비) 등 총 6명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이뤄졌다. 심사 과정은 ‘서울시 설계 공모
(포탈뉴스통신)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3.1절)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합산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다. 3·1운동의 실상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 김상언(김주사)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 중, 김상언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됐다는 일화를 소개한 영상이다. 영상은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좋아요’ 4만 3천 회와 댓글 500여 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댓글에는 “김상언을 기억하게 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실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등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함께 실제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의 소재가 된 태극기 실물은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영상을 통해 김상언의 이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20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를 9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총 8,516건 중 14.0%에 달하는 1,192건이 센터로 접수됐다. 분석 결과, 60대 이상 신청자가 691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50대까지 포함하면 83.1%로 중장년 이후 소득기반 붕괴가 파산으로 직결되는 현실을 보여준다.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로 뒤를 이었다. 신청자 중 86.2%는 기초생활 수급자였으며, 2023년 83.5%에서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 비중 또한 3년 연속 증가 추세로 가족의 도움 없이 고립된 채 혼자 부채를 감당하는 가구가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신청자의 84.6%가 무직 상태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무직 비율이 88.2%까지 올라갔다. 일자리가 있는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올해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에 입주해 예술활동을 펼치며 한강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청년 예술가 10개 팀을 신규 모집한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2018년 잠실한강공원 내 조성된 청년 예술 창작 공간으로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팀이 입주하여 시민 대상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한강본부 기획 행사 및 축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예술가 총 14개 팀 중 4개 팀은 재계약 예정이며, 10개 팀은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39세 청년으로서'문화예술진흥법'제2조에 따른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및 단체다. 응모 자격은 스튜디오 1개 동(2.4×6.0m)에서 예술 창작 활동 및 예술가 간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에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거쳐 1년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스튜디오 대부료는 1년
(포탈뉴스통신) 신학기를 맞아 서울시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운영과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초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을 ‘탄소중립체험관’으로 리뉴얼하고 재개관했다.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3개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보는 AR체험 콘텐츠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대화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AI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3/13~5/1일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한 것. 사전 모집으로 정해진 교육생들은 지역 밖 중장비 교육기관, 지역 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올바른 기계 조작법 등 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과 인원은 소형건설기계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 68명, 농업용 드론 과정 15명이다. 영암군은 2016년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여왔고,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안전교육생 1,009명, 농업용 드론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조종·정비 능력을 높이고, 방제와 파종 등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검역해충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5일간 방제약제 및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유입 해충으로 토마토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 먹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하는 주요 해충으로, 번식력이 강해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를 지원하며, 관내 48농가 약 15ha의 토마토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방제약제와 관련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올해는 일반재배 농가에는 전용 방제약제 1종,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 2종과 교미교란제를 지원한다. 시는 약제와 함께 공급되는 성페로몬 트랩을 활용하여 주기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검역해충으로 정식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지역 축제가 시작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교통․지역․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활용,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부정기적·불시 음주단속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도경주관 전 경찰관서에서 합동으로 주 1회 이상, 각 경찰서 별로도 주 2회 이상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기동대, 지역경찰까지 투입하여 시․군․읍․면 인접 목지점에서 주·야 불문 스팟식 합동 음주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음주 사망사고는 12건, 전남은 1건 발생했고, 음주 교통사고도 61건으로 매년 음주사고가 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는 반드시 단속되므로 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며,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경찰청]
(포탈뉴스통신) 어선 감척 지원금의 소득 분류가 기존 ‘기타소득’에서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면서 어업인의 세금 부담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여수2)은 그간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정책에 참여한 어업인들의 세금 부담의 불합리함을 꼬집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해 왔었다.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을 위한 어선 감척 사업은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 정책으로 감척 사업에 참여한 어업인에게는 감척 지원금이 지급된다. 과거 2009년까지는 감척 지원금이 비과세 대상이었으나 조세특례제한법 관련 조항이 종료되면서 과세 대상이 됐고, 이후 세법 해석에 따라 기타소득으로 과세 되면서 어업인들의 부담과 혼란이 커졌다. 실제로 상당 수 어업인들은 감척 지원금을 어선 구입 대출 상환, 외상 연료비 등 부채 정리에 사용해 실질적으로 남는 금액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세금 부담까지 떠안게 됐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5년간 전남에서 감척 사업으로 243척의 어선이 감척 됐고 약 981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3월 5일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증액 편성의 타당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라남도가 편성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8천만 원 순증 예산과 관련해 “보조금 관리가 전산 기반의 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을 대폭 증액한 배경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 관리체계가 시스템 기반 행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민간 보조사업자들이 시스템 입력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이 증액된 만큼 정책적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고포상금이 증액될 정도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실제로 증가한 것인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판단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돼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합리성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난 5일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수산 관련 기관 및 수협,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30종 31억의 보조금에 대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도 국·도비지원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 16개의 해양수산사업 사업 63억 원을 전남도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해수부에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보조 한도를 상향시켜 주도록 건의했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확정한 사업들에 대해 상반기 내 신속히 추진하여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어민 소득향상과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이달부터 양파와 마늘 농가들에게 웃거름과 병해충 예방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 등 노지 월동작물은 봄철 해빙기와 함께 새뿌리 발생이 왕성하게 이뤄져 웃거름이 필요하고 각종 곰팡이 균의 활동도 왕성하기 때문에 방제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웃거름 주는 시기나 양은 수확량에 영향이 크므로 3월중하순까지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반면 4월 이후 지나친 웃거름 살포는 저장성을 떨어뜨리거나 2차 생장과 같은 생리장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강우에 의해 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병발생이 급증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고 수시로 병해충 발생여부를 살피면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후 웃거름 주기와 병해충관리를 철저히 해야 다수확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영농관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확대하며 국가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13~17세 남성 청소년과 18~26세 미접종 남녀 등 총 360명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9가 백신(가다실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강진군보건소에서 연중 진행되며,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그러나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만 지원하고 있어, 남성 청소년과 일반 청년층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강진군은 지역 보건의료 형평성을 높이고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접종 횟수는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 13~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26세는 0·2·6개월 일정에
(포탈뉴스통신)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건강 관리를 돕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방문 재활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에 맞춰 1대1로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지속적인 재활관리가 필수적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회복과 신체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낙상 예방을 위한 자가 운동 교육과 도구를 활용한 운동 방법, 자세 교정을 지도하고 있으며,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활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이핑 요법, 짐볼 운동, 공기압 마사지 등 다양한 보조 재활 프로그램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