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지난 12월, 서울 11곳에서 운영에 들어간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와 손을 맞잡는다. 앞으로는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건강검진부터 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과 시 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9988’을 연계한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소(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혈압·혈당·복부둘레 등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대사증후군을 진단, 심혈관질환 등이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2월 2일부터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불광지소) ▴중랑구 총 5개 보건소에서 우선 시행되며,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연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체 센터로 단계적 확대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 검진부터 영양상담, 체력 측정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를 2월 2일 10:00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 근교 농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정책의 일환으로, 건강한 먹을거리 자급 경험과 생산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6년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시 근교 11개소, 4,515구획으로 전년도 대비 100구획을 확대하여 분양한다.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서울인 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구획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11개소 중 1개소만 신청할 수 있다. 연간 분양료는 1구획(16.5㎡)당 남양주시·양평군·광주시 농장은 4만 원, 고양시 농장은 7만 원이며,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로 결제하면 된다.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적으로는 팔당호 수질
(포탈뉴스통신) 서울대공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멸종위기 동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 '붉은 말과 함께 달리자!'를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인공으로, 시민들에게 동물원의 역할과 종 보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얼룩말이 살고 있는 제1아프리카관 실내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동물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동물원의 역사와 변화한 동물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얼룩말·포니·나귀 등 동물원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말들의 특성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코뿔소, 아메리카테이퍼 등 말처럼 홀수개의 발굽을 가진 말목(기제목)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퀴즈에 도전하여 생태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실물 크기의 동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나의 실천 약속과 함께 SNS에 공유함으로써 생태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윷놀이의 ‘모’가 십이지신 중 말(午)을 상징한다는 점에 착안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2026년 참여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시민은 10월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5만 마일리지(5만 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를 비롯해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구매, 가스요금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승용차 마일리지 운영체계를 전면 정비한다. 이에 따라 참여 일정과 대상, 평가 기준 등이 일부 변경된다. 우선, 기존에는 회원별 가입 시점에 따라 참여 기간이 달랐지만, 앞으로는 매년 2월에 시작해 10월에 종료하는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가 종료된 회원은 다음 연도 모집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참여 대상에서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임산물·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농가 66곳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1억1천600여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 1억원을 확보해 철선울타리, 전기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보조한다. 농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울주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으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해 농민들의 농업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현수막은 사용 기간이 짧아 대량으로 폐기되며, 소각·매립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과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 부담이 큰 홍보물이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기존 비닐 현수막 중심의 사용 구조를 개선하고, 친환경 소재 현수막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폐기물 감축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와 함께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정책의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공공부문에서 사용되는 행사용·홍보용 현수막을 전면 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시행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까지 정책을 확대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해 450장 상당의 친환경 현수막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 현수막 광고업체가 친환경 현수막 제작·납품 후 원단 가격 차액을 증빙서류와 함께 울주군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환경 정책은 행정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군립병원의 공식 명칭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군립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온양읍에 조성 중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은 55병상 규모로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식 명칭은 병원의 공공성과 지역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명칭의 상징성·대중성·직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특히 누구나 쉽고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울주군’이라는 지역명을 명확히 담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병원 개원 준비 과정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보내주신 울주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천곡동 652-1번지 일원, 대안동 53번지 일원 등 2개 지구, 252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내년까지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현재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방문·유선안내·소규모 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안내하고 동의서 등도 받을 예정이다. 북구는 앞서 토지소유자 등에게 우편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북구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향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확보한 후 울산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방문과 유선안내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사업의 목적과 사업 추진 절차 등 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여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민 재산권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7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2억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올해 구비 10억5천400만원을 편성했다. 융자금은 연구개발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는 물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우선 지원하고, 벤처기업·기술혁신형 기업·경영혁신형 기업 등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특허 보유기업,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결과에 따라 자금 소진 시 까지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융자는 경남·국민·기업·부산·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아이엠뱅크 등 시중 9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북구 관계자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영 활
(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는 골목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자‘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은 일정 골목을 기반으로 영업하며 대표자가 선출된 소상공인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총 2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행사와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2024년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의리단길’(가야1동)에 SNS용 홍보 영상 제작 게시를 지원하고‘서면1번가 번영회’(부전2동)는 외국어 번역이 지원되는 상권 홈페이지 및 상권 안내판 등을 제작 설치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개별 점포의 한계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성
(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기본을 이루는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의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확진 검사(RNA 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기존에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에 대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시민으로, 확진 검사에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해당연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이듬해 3월 31일까지이다. 아울러 지난 2025년에 56세였던 1969년생 중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컴퓨터(PC) 무상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의 가정 내 컴퓨터나 노트북을 점검·수리해 줌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이 필수적인 사회에서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행 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1가구당 20만 원 범위에서 수리비를 지원하며, 2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조손·다문화·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이다. 접수는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접수 후 자격조건을 확인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일 이내(휴일, 공휴일 제외)에 수리업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격차는 단순히 정보 기술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배려와 관심의 문제”라며 “우리 시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PC 무상수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읍면동별로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나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읍면 걷기 동아리 참여자는 동아리별로 총 5회, 10시간(회당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 특히 행정동별 걷기 동아리는 지난해 구성된 동아리를 기반으로 해 올해는 걷기 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율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각 동아리는 매주 걷는 요일과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들의 걷기 실천 유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걷기 동아리에서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재산권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총 2976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1303명에게 5112필지(면적 645만㎡)에 달하는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적전산자료 신청을 받아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소유 사실을 알지 못했던 토지를 찾아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사망자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진주시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정부24, K-GEO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 제적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K-GEO 플랫폼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의 토지에 대해서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해 시민들이 소중한 재산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