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특별 관리 기간(2~3월)에 맞춰 해양안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선박의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승무 기준 위반 ▴항해구역 위반 ▴선박검사 미수검 ▴음주운항 등 사고 개연성이 높은 해양안전 저해행위 등 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지방해경청 광역수사대, 해경서 수사과 및 함정ㆍ파출소 요원 등 가용세력을 동원해 전담반을 꾸리고 관내 치안수요 특성에 맞는 해·육상 전방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장은 “최근 3년간 전체 선박사고의 12%가 2~3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총 20개 과목, 3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 5,002명이 참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작목별 맞춤형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생성형 AI’ 과목이 신설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AI를 활용한 실무 기법을 배우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가졌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전 과목에 걸쳐 농작업 안전 영상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없는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 밖에도 GAP 인증, 친환경 농업, 인삼 재배 기술 등 전문 과정과 함께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을 위한 영농일지를 제작 및 배부하여 현장
(포탈뉴스통신)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이 지난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은혜 의장은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의장은 예산 절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 행정 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민의 생각대로 광진의 미래를 만드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행적으로 편성된 홍보성·선심성 예산을 엄격히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약 22억 원을 삭감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립을 주도했다. 입법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미등록 경로당 지원 근거를 마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전시장 가동률 59%, 행사 1,033건 개최…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에 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 세계한인경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단속과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국가·일반산업단지와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대기·폐수 1~3종 사업장 148곳이다. 도는 법령 위반 이력과 관리 실태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일반·중점 관리로 구분해 점검 횟수를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중점 관리 사업장은 최근 2년간 반복 위반, 배출허용기준 초과, 개선명령 불이행 등 이력이 있는 곳으로, 연간 최대 4회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반면 녹색기업이나 자율점검업소는 자율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로 점검을 갈음해 행정 부담을 줄인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오염물질 자가측정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 및 자격 적정성 확인 △기타 환경 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올해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악취와 오존 발생 전구물질인 총탄화수소(THC) 관리 강화를 위해 ‘THC 현장 측정반’을 본격 운영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대기 시료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결과 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서 함양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공익적 가치가 크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은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천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1억 1천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백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백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천5백만 원 △경주마 조기 퇴역비 지원 6천만 원 △도지사 배 대상경주대회 지원 5억 원 등 7개 사업이다.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승마체험(자부담 30%)과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익 승마체험(전액 지원)을 지원해 승마 접근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을 통해서는 승마용품과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함안군 승마공원에서는 관광·숙박과 연계한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에는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월 4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과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해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역과 주택지의 토양·지하수 오염 실태와 정밀조사의 필요성, 현행 관리·정화 체계의 한계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와 주완호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아, 용산 미군기지 및 인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와 주변 주택지들의 안전성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김민철 국제환경정책연구원 원장, 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 등이 참여해 제도적·법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정승우 교수는 발제를 통해 유엔사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를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서울시 사회복지시설과 법인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석주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특히 강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시의원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걸어온 선배이자 동료, 그리고 후배의 한 사람으로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
(포탈뉴스통신) 26일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 송파1)의 주관으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전 아나운서이자 통·번역가인 이윤진 씨와 그의 자녀 이소을 양, 이다을 군에 대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직접 시상했다. 이윤진 씨는 23세에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송 및 콘텐츠 분야를 거쳐 통·번역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으며, OBS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근무한 뒤 프리랜서 통역사 및 번역가로서 국제 정상회의, 세계 포럼,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 통번역과 영어 MC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제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통번역과 국제 행사 진행을 통해 원활한 글로벌 소통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정확하고 품격 있게 전달함으로써 서울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은 국제통번역협회 어린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의 기
(포탈뉴스통신)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 2,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77억 5,264만 원으로 증가해,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체납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급증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25년 기준 6기 이상 장기체납 상가는 32건, 63억 7,895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기 체납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액·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반면, 3기·4기·5기 체납은 건수 증감이 엇갈렸으나, 고액 체납이 장기체납 구간에 몰리면서 전체 체납 구조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은 건수와 금액 모두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1년 49건·19억 원 수준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가 돌보는 서울통합돌봄 정책토크'에 참석해,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토크는 서울사회연대경제돌봄네트워크의 창립총회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서사봄넷 통합돌봄의 주체, 거버넌스로 들어가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오금란 시의원, 차해영 마포구의원, 이희동 강동구의원, 김연아 성공회대 교수와 지역돌봄 현장활동가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훈 의원은 첫 번째 세션인 ‘통합돌봄의 철학 그리고 서울의 미래’에서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자치분권의 핵심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이 효능감 있게 구현되려면 광역지방정부인 서울시는 자치구를 적극 지원하고, 기초지방정부인 자치구는 실행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통합돌봄과 민관거버넌스’ 세션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거버넌스의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월 1일 밤부터 2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대상으로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이 지하철 역사 출입구 및 버스정류장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고, 버스는 운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운행이 불가한 구간은 자치구와 신속한 제설에 나서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기상 및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지를 운행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될 수 있으므로, 버스 이용 사전에
(포탈뉴스통신) 1일 11시 기상청에서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1일 21시~24시 발효)했다. 1일 늦은 밤(21~24시)부터 새벽(03~06시)까지 3~10cm의 적설이 예상되어, 서울시는 1일 17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적설량에 따라 평시,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 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 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 대설주의보 발령), 3단계(적설량 10㎝ 이상 예보/ 대설경보 발령)로 구분해 대응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8,299명과 제설장비 2,841대가 투입된다. 서울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합대책 상황실에서는 서울 전역 주요 간선도로를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제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