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
(포탈뉴스통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0일 본부 일대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생 △발전소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총 336억 원을 투입해 기존 CMTX M캠퍼스 내 실리콘 전극과 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40년 이상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해 왔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방·위험 분산·농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예방·지원 관련 규정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세부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춘천시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제도 도입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연구회 김창현 회장은 “기후위
(포탈뉴스통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해양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울진구조대와 포항구조대가 참여하는 합동 수중수색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3일간 울진 해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울진구조대와 포항해양경찰서 포항구조대 구조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수중수색 및 인명구조 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울진구조대가 자체 제작한 ‘다목적 수중훈련장’을 활용해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훈련장은 다양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수중 장애물 통과, 실종자 수색, 장비 운용 숙달 등 여러 구조 상황을 복합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울진구조대가 자체 제작한 다목적 수중훈련장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제한, 복잡한 장애물 환경, 구조 대상자 수색 상황 등을 모의할 수 있어 구조대원들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에서는 ▲수중 실종자 탐색 ▲잠수장비 운용 숙달 ▲구조대원 간 팀워크 강화 ▲
(포탈뉴스통신)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지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포항시 협회장), 김순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수강생‘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15차시(45시간)에 걸쳐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학교수와 평생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같은 자격 과정 및 스피치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KBS 양영은 책임프로듀서(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프로듀서는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법과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마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지난 3일“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납세자 200명과 지방재정확충기여자 2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로 평소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군은 지난 3월 4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이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로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를 성실히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핑장 조성을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2026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해 ‘IP(지식재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특허·디자인 맵 작성,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및 실물모형 제작 등 기업의 핵심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백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수시 지원하며, 협력기관 계약 금액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출원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백만원이며, ▲국내 특허(최대 140만 원) ▲상표(30만 원) ▲디자인(40만 원) ▲해외 PCT 출원(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임 교육감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출발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그 출발부터 함께해 온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을 격려했다. 이어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했다. 또한‘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경북도청이 향후 100년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9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을 가진 대졸 이상의 포항 시민 14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10회기(26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청소년 발달과 성문화의 이해 ▲대상별 성교육 및 과제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의 이해 ▲성교육강사의 역할과 성교육 방법 등 전문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질과 실무 이론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강의 시연과 스터디를 거쳐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위촉된다. 이들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될 활동가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대인관계 어려움 등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마음도 연차가 필요해’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인식개선 캠페인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증진 교육 ▲옴니핏 기계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찾아가는 1대1 상담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고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는 ‘쉬었음’ 상태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입사원 및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이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직장 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직장인들이 마음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in 포항’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강연의 첫 주자로 나서는 수신지 작가는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해 왔다. ‘며느라기’로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2023 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3그램’, ‘곤’,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수신지 작가는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실제 경험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찰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