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6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64세 이하의 제천시민 또는 제천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초기 검진에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 위험군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위험 요인 보유 개수가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건강관리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초기 검진을 받으면 된다. 초기 검진 결과 등록 기준을 충족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초기 검진에서 만성질환 판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 기반 조성 △가축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 87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축산업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받고 심의를 거쳐 지난달 25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먼저 축산경영 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29호의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시설 지원도 추진한다. 또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을 비롯해 한우 혈통 등록과 인공수정 비용을 지원하는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 및 벌통 지원 등도 함께 추진된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노후 축산시설 장비 교체와 친환경 사양관리를 위해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분뇨 처리장비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료작물 생산 지원 등을 추진한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026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감염병 통계 분석 결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주요 감염병이 5~14세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 지역 내 백일해 발생의 79%가 학령기에 집중되어 있어, 개학 직후 학생 간 밀접 접촉에 따른 폭발적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초등학생은 DTaP(5차) 등 4종, 중학생은 Tdap(6차)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쳐야 한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가 대규모 유행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신경통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보건소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는 2020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지원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어 2025년에는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해당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2026년 기준 50세 이상(1976년생 포함) 주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 예방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약독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관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와 로슈社(인터내셔널 리전 총괄 요르그 루프)는 3월 3일 17시 20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이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과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슈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연결망(네트워크)과 시장 진출 경험 등을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생태계와 공유하고 임상시험 유치 및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인 글로벌 임상시험 거점(허브)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슈는 향후 5년간 총 7,100억 원을 투자하여 ▲다빈도·난치성 질환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을 발굴·신속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3월 3일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운영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주 7일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아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 2개소인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일 육거리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비만예방의 날은 비만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참여 안내 및 걷기 운동 활성화 △비만예방 리플릿·홍보물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흡연·음주 폐해 예방 △신체활동·균형 잡힌 영양·구강 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걷기 생활화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제6호점인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3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이날 오후 3시,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광양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임산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과 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설 순회에서는 영유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신생아 케어 시스템과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체계, 응급 상황 대응 설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와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공공산후돌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공간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연면적 2,106㎡, 지하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운영하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교실’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는 북유럽형 양손 지팡이(노르딕 스틱)를 활용해 상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관절에 무리를 덜 주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적합하며, 균형 감각 향상과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김포시보건소 별관 4층 보건교육실과 한강중앙공원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틱 사용법과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다양한 지형에서 걷는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올바른 보행과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김포시민 25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모집·행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일 호미곶면 대동배 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의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대동배1리, 구평2리, 금광2리, 양포리, 홍계리, 흥환리 등 경로당 6개소다. 센터는 매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음악·감각 자극 등 인지 중재 활동은 물론, 보건진료소의 전문성을 살린 ▲투약 관리 ▲감염병 예방 ▲고혈압·당뇨병 영양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숟가락 난타’ 수업을 8회차에 걸쳐 집중 운영한다. 리듬에 맞춘 신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되길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월부터 센터 등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MIND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과 은둔 위험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매칭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상·하반기 각 12회에 걸쳐 학습 지도, 정서 지원, 취미 탐색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함께하며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고립, 은둔형 청소년 실태조사(2025)’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고립을 겪는 주요 원인으로 친구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65.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절반 이상(55.8%)이 고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만큼, 센터는 멘토링이라는 정서적지지 체계를 통해 이들의 사회성 증진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대학생 멘토와의 정기적인 교류가 정서적 위축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고립감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상 · 하반기 7개월간 ‘트리플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체조·걷기를 아우르는 신체활동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유산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근력운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민들의 운동 목적과 체력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력체조 ▲근력에어로빅 ▲낙상예방 근력강화 ▲걷기(러닝) 등 총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근력체조와 에어로빅 프로그램은 근력과 유산소 체조 운동을 병행하는 복합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낙상예방 근력강화 프로그램은 하체 중심의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에 중점을 두어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으며,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활력 있는 일상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군위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활 프로그램의 하나로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뇌졸중 기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뇌병변 장애로 인한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뇌병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뇌병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서로 투병 경험을 공유하며 심리적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