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부가 항공사 CEO들과 함께 항공안전 점검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안전인력 확충과 안전투자를 늘리고, 정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확대하고 취약현장 중심 감독을 강화하여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오후 한국공항공사(대회의실)에서 12개 항공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 및 하계 스케줄 시작(3월 29일부터)에 대비하여 항공안전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항공안전 강화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기준 사고와 준사고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운항량 증가(52.6 → 54.2만회, 2.9%↑), 항공기 시스템 복잡성, 국제분쟁 및 기후변화(난기류, 화산폭발 등) 등으로 인해 새로운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대상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활주로 침범, 고장·결함, 비행중 지형충돌 및 항공기 화재 등의 8대 위험관리 항목과 함께 안전관리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항
(포탈뉴스통신) 그간 재활용 유형이 없던 폐암면에 대해 최적의 재활용 기술을 도출하여 실질적인 재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재활용 규제개선을 요청한 스마트팜 시설재배 영농부산물인 폐암면에 대해 최적 재활용 기술을 도출 및 검증하여 처리가 어려웠던 농업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폐암면은 폐기물관리법 분류체계상 그 밖의 폐기물(51-99-00)로 재활용 유형이 부재하여 농가에서 자가처리 또는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5톤 이상)로 처리해야 한다. 암면 폐기물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매립처리할 때 비용이 든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2025년 ‘무기성 폐자원의 고품질 재활용 방안 마련 연구’ 사업을 통해 폐암면의 재활용에 대한 환경성, 기능성, 지속가능성(경제성 및 전과정평가) 등을 평가하고, 최적 재활용 방안을 도출했다. 폐암면의 환경성 평가 결과, 7개 무기항목의 용출 특성이 지정폐기물에 함유된 유해물질 관리 기준 이내로 확인됐으며, 유기
(포탈뉴스통신) 기존 반도체 기술로는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심자외선 영역에서 고효율 빛을 방출하는 신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김종환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조문호 단장 연구팀이 반데르발스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양자 우물 구조를 구현해, 기존 소재 대비 심자외선 방출 효율을 20배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 연구 사업(중견연구)’, ‘기초과학연구원 지원사업’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지(誌)에 3월 20일(현지 시각 3월 19일 14시, 미국 동부 일광 절약 시간'EDT') 게재됐다.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 영역의 반도체 광원 개발은 백색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디스플레이, 레이저 광원 등 다양한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가시광 영역보다 더 짧은 파장과 더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자외선 발광 다이오드(LED)로 개발이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팬데믹) 이후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
(포탈뉴스통신)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3월 19일, 대구 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미래차·로봇 산업의 수출 현안 청취 및 활력 제고를 위해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 분야 지원을 통한 새로운 수출 엔진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부품과 신성장 산업 엔진인 미래차·로봇 산업 분야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대응 지원, 공급망 및 탄소 규제에 대한 수출 지원, 수출 물류비 부담 지원, 현지생산 설비 투자에 대한 금융 지원 등 수출 현장에서 직면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지원단을 비롯하여 현장에 참석한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기업이 건의한 애로사항에 대해 지원방안을 설명했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 개선을 요청키로 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미 관세 조치 등 통상 불확실성에 더해 최근 미-이란 상황으로 우리 기업이 수출 판로, 물류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모슬포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관광객 편의 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230백만 원을 투입하여 ‘모슬포항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슬포항 어업인 쉼터 증축공사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 정비공사 두 개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슬포항 어업인 쉼터’는 어선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내부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200백만 원을 투입해 2층으로 증축한다. 향후 어업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업 활동의 재정비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은 가파도와 마라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주요공간이다. 올해 30백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내부환경을 개선하여 수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모슬포항은 어업인들의 중요 생업 기반이자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국가 어항으로, 어업과 관광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어업인 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상반기 관내 영업장 지도·점검을 3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반려동물 영업장 관리 및 동물복지에 대한 행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동물 보호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동물 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미용업·운송업·전시업 등 허가(등록)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79개소 중 40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휴ˑ폐업 신고 여부와 영업장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기존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장의 시정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업자에게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하여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18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부대표위원장 선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내용 공유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에는 동홍동 강익자 위원장, 부대표에는 성산읍 오상윤 위원장, 중문동 정유근 위원장이 선출됐다. 앞으로, 제6기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에서는 17개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협의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협력 기반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을 살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위원님들과 함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18일 대림외과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갖고,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재택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2026년 2월 대림외과의원이 서귀포시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 지역자원 연계, 사업운영 지원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대림외과의원은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대상자에 대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재택의료서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 중심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암 관리사업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통한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서귀포보건소는 암 예방 인식 확산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암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국가암 검진사업을 통해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독려하고 있으며,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 향상과 암으로 인한 질병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 기준에 따라 암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운영 및 영양제·간호물품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가암 환자 관리사업’을 추진하여 환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성산포수협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학생, 보호자,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고등학교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및 해양 학과 재구조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성산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체제개편 필요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성산고 체제개편 추진 경과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운영 방향 ▲해양 학과 재구조화 방안 ▲국제 바칼로레아와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임영구 전 표선고등학교 교장(인하대 교수)이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사례 및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IBDP)과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의 창의적 통합 설계·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과 보호자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은 이주배경 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성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리물감’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산읍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삼육지역아동센터, 성산포지역아동센터,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와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이 연계해 진행하며 학생들이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협동과 배려라는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모델로 의의를 지닌다. ‘소리물감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단원 57명과 다문화가정 학생 10명, 신규 참여자 20명 등 총 7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4개 악기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 숙련도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주 2회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를 통해 음악적 소질과 기량을 키우고 공동체의 협동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예산 5천만 원은 강사 선정과 악기 구입 등에 사용되며, 운영 장소가 협소하여 삼육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물환경 체험학습실 자유관람(자유견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습관 내 실물환경 체험학습실을 개방해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와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각 학습관별로 가능하고 회차별 이용 인원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체험학습실은 공항·호텔·병원 등 실제 생활 공간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관련 시설과 소품을 갖추어 방문자가 자유롭게 관람하며 상황별 역할놀이와 체험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물환경 체험 공간을 통해 외국어와 외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시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인공지능(AI)과 정보 중심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춘 과학교육 방향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제주 과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학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과학교육의 기본 방향 ▲융합교육(STEAM) 사업 ▲창작·제작 및 발명교육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융합교육(STEAM) 클럽 운영 학교를 지난해 8개 학교에서 올해 47개 학교로 대폭 늘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과학을 탐구하고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실험 중 위험 물질 노출 시 대응 절차와 사고 유형별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화학약품 보관·관리 기준 준수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실험 전 안전교육 실시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 맞춤형 상담, 교사 연수 확대, 탐구 자료 공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정보 문해력’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조영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이자 학습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과 정보기술 확산 속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사회와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는 창의성, 자기 성찰 능력, 사회정서 역량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금요일 학부모 정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 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정보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에는 ‘자녀의 뇌 발달에 따른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