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22일 김해시가족센터와 협업해 5세 이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은 김해시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과 찾아가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각자(刻字)장 이수자가 다양한 전통문양을 새겨 제작한 체험용 산벚나무 떡손으로 자연의 색을 입힌 유기농 멥쌀떡에 문양을 찍어 절편을 만들어 보는 전통문화체험이다.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떡과 나무에 새겨진 전통 떡살문양의 의미를 알고 가족의 바람을 담은 소망떡을 만들었다. 참가자 국적은 총 6개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페루로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벚나무 떡손으로 예쁜 모양을 찍어보는 체험이 재미있었다", "떡과 떡손에 대해 알게 된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성식 박물관장은 “김해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대상을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체험 프로
(포탈뉴스통신)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 코딩 동아리“IC”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드론쇼 코리아”견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소 프로그래밍과 로보틱스 제어를 다뤄온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미래 IT 및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탐구 활동으로는 △자율비행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확인,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트렌드 분석, △전시 기체의 하드웨어 및 제어 시스템 원리 파악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참가 기업 부스의 현직 개발자 및 실무진을 직접 만나 △사용되는 코딩 언어, △시스템 통합 과정, △관련 직업군 및 진로에 대해 질문하며 생생한 진로 멘토링을 경험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 동아리“IC”는 센서 제어 및 코딩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동아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지킨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자격 검증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모바일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영농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활동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되는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림사업법인 산불예방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7일 오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산림사업법인 대표 및 관계자, 산림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 추진 시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파쇄·예초기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강화 △작업 전·후 현장 점검 철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행정과 사업자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 스스로가 예방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관계자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위험요인을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기존 방문·우편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경남 최초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제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실시계획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작성한 동의서를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유도했다. 주민들은 현장 방문이나 우편 제출 없이도 손쉽게 동의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존에는 3~4개월가량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이 이번 방식 도입 이후 한 달 이내로 단축되면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과 지적재조사 측량 추진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의서 제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행정 절차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배송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편도 1만 원, 왕복 2만 원으로 운영된다. 배송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이용 신청과 배송을 의뢰하면, 원하는 날짜에 해당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농기계를 전달받을 수 있다. 현재 배송이 가능한 농기계는 자주식 중소형 농업기계 20종 147대로,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들이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배송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임대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주행 안전사고와 상·하차 과정의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동력 부족과 농기계 운반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지원 ▲보훈대상자 지원 등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대상, 신청방법, 이용절차, 문의처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글씨 크기 확대와 쉬운 용어 사용으로 어르신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비치하고 마을단위로 배포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난 2월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로 심리적 충격과 위기를 경험한 피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재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정신건강서비스의 첫 시작은 휴천면 문하마을로, 초기 상담과 정신건강 척도 검사를 통해 정상군과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장소는 각 마을회관이며, 고위험군의 경우 가정 방문을 통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한다. 아울러 문하마을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마을에 대해서도 세부 일정을 수립해 조기에 개입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심리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지
(포탈뉴스통신) 경남 함양군 서상면에 위치한 산삼자연휴양림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존의 숲’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이 가진 치유의 가치가 사람을 넘어 반려동물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산삼자연휴양림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산림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백두대간 자락 서상면, 깊은 숲이 만들어낸 휴식의 공간 산삼자연휴양림이 자리한 서상면은 백두대간과 가까운 함양군 북서부 지역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이다. 대규모 개발에서 벗어난 자연환경 덕분에 숲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으며, 사계절 내내 고요한 산세와 깊은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입지는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머물며 숲을 온전히 경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산삼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 자락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 공간에서 ‘머무는 휴식’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전국 최초에서 전국 대표로…반려견 휴양림의 출발점 산삼자연휴양림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견을 휴양의 주체로 존중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2025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산림조성사업(임도·조림·숲가꾸기)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성 분야 지침 교육과 우수·미흡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관리 능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의 조림·숲가꾸기·임도 담당 공무원과 산림사업을 대행하는 산림조합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산림조성 분야 주요업무계획 설명 △관련 지침 교육 및 우수·미흡사례 공유 △주요 당부사항 전달 및 토론·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림기술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조성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벌목, 숲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경남 서북부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지자체 간 연계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4개 지자체장(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의 시행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6월까지 총 5억 원(국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7일 오전 9시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부서장이 참석해 전 시군의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및 초동 대처를 집중 논의했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시 기관별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 출동 절차와 진화대원 안전관리 방안, 주민대피 계획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시군과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로 △산불예방 홍보 추진현황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입산통제구역 지정 현황 △산불감시원·진화대 운영 상황 △대형산불 발생 시 즉각 가동 가능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을 보고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최근 함양·밀양 대형산불 발생 경위와 진화 상황을 공유하며 “봄철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시군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산불은 예방이 최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수행한다. 경남스마트쉼센터(2013년 개소)는 매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대상으로 상담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교육은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유치원·고등학교·지정 공공기관은 연 1회 이상, 초·중등학교는 반기별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교육은 기관·단체 특성에 따라 특강형(‘레몬교실’)과 반별 소그룹형(‘WOW멘토링’)으로 운영되고, 온라인에서 신청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방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센터(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경남연구원 102호)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정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서비스 역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경남도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2월 12일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7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법인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봄철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장 벌목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사항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대책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화 및 점검 강화 △벌목업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한층 강화된 만큼 각 방제사업 법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차단을 위한 적기 방제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전제로 한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작업구간 사전조사, 작업 동선 관리, 주민
(포탈뉴스통신)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진흥 국·도비 보조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1억 2,100만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농업 관련 산업계(産)·학계(學)·관(官) 및 연구기관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로, 우리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 관련 공공기관, 농협 대표, 농업인 단체, 선도농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농촌진흥 국·도비 사업의 계획을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등 총 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들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원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