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민주말농장은 금촌동 10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구좌당 9.9㎡(3평)씩 총 2,700구좌가 분양된다. 연간 임대료는 2,170원이며, 1가족당 1구좌만 신청이 가능하다. 경작 기간은 개장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5.)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시민으로, 신청자 수가 주말농장 임대 구좌 수(2,700구좌)를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컴퓨터 무작위 방식)을 통해 임차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로그인 및 비회원 인증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주말농장 현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은 도시농업의 대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 재배를 통해 안전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에서 ㈔우리의소원 주관으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 전시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이 오는 17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염원이 교차하는 공간인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해,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은 2014년부터 시작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로, 고령의 이산가족 1세대와 국내외 예술가들을 1:1로 연계해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기억과 사연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평화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부 ‘빛바랜 추억’▲2부 ‘바람으로 보낸 편지’▲3부 ‘이별의 시간’총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작품들은 향후에도 평화 자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미술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로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인 ㈔우리의소원 하종구 상임이사는 “민방위 대피소라는 긴장감 넘치는 장소에서 만나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평화가 왜 필요한지를 강하게 실감할 수 있을 것”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농작물 및 주민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총 19명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높은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고, 농작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운영 관리 유의사항을 철저히 안내하는 한편,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 활동의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녪년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및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과 함께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신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 상하수도,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등 공용 시설물의 보수·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무·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공동주택 내 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과 공사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사업은 최대 5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옥상 비상문 개폐장치, 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보수는 연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파주시청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단지는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청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동아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우수동아리 3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은 교육비, 홍보비,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사업장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행사, 영리 목적의 활동, 정치·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활동 계획서, 동아리 회원 명단, 활동비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3일 18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녪년 청년드림옷장’사업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청년드림옷장’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8% 이상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라고 답변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18~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이용 신청 후, 파주시의 승인 문자를 받고 예약 일정에 맞춰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면접용 정장 대여업체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윙즈’이며, 기업별·업종별 면접 형태에 맞는 다양한 종류와 치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여 당일 면접을 보는 청년을 위해 착용하고 온 옷과 신발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재취업을 위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1명을, 공공근로사업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보조 ▲초등 생존수영 프로그램 업무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집중 관제 등 3개 분야에서 총 3명을 각각 모집한다. 선발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320원이며, 근무일마다 부대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2,070원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를 만족하고,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이 된 제조업체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일시 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에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노후화된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등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함께 노후 승강기 교체도 추진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에는 복지관 자율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되며, 휴관 이후에는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후 승강기 교체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환경 개선 공사로 인해 지역 어르신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계획된 공정에 따라 2027년 12월 파주시 구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김경일 파주시장은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관리 체계 준수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강하저터널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파주시 구간이 계획대로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녪년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시 예방·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공의 안전을 저해하고,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주거를 목적으로 한 생계형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단속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주거 불안을 초래하는 불법 방 쪼개기 중점 단속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인구 밀집 지역 내 공공보행로 및 공개공지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계획과 연계한 불법건축물 정비 지속 추진 ▲민생 회복과 민생경제를 고려해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 시정기한 30일 추가 부여 등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를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주요 사례’를 안내하고, 위반건축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건축법령 상담을 통해 위반사항의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행업체 변경으로 지역별 담당 업체가 달라졌으며, 특히 문산읍의 경우 세부 지역(리 단위)에 따라 담당 업체가 서로 다를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변경된 담당 업체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및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행업체와 협력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대행업체 변경 초기에는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거 지연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청소 행정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상부와 인근 보행로를 대상으로 공유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유 이동장치 대여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운정중앙역 상부 방치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역사 상부와 주변 보행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정주차제의 운영을 위해 기존 운정중앙역 상부에 설치돼 있던 주차구역 2개소를 철거하고, 운정중앙역 인근에 신규 주차구역 7개소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기기를 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운영 초기인 1월에는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해 ‘지정주차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2월 중에는 신규로 설치된 지정주차구역 외 장소에 반납된 공유 이동장치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를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운정중앙역 일대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공유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이용자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관리목표(지표)를 설정한 결과, 제도 시행 전 40% 수준이던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이 2025년에는 65%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범위를 1인 견적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카드 구매 계약까지 확대했다. 특히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재정 합의를 통해 발주 부서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물품과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내 동일 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연간 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