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지금 순천은 낮보다 밤이 더 뜨겁다. 단순히 꽃만 보고 발길을 돌리던 ‘스쳐가는 관광’은 이제 옛말이다. 여행객들이 도심 골목에 머물며 먹고, 즐기고, 잠드는 ‘체류형 치유관광’으로의 완벽한 체질 개선이 데이터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시는 정원에만 머물던 발길을 도심 골목으로 세밀하게 유도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 거점으로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단순한 방문객 수치를 넘어 도심 실핏줄까지 실질적인 경제 활력이 확산되며, 순천은 역대급 ‘봄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 전년 대비 3만 2천 명 유입… 평일 관광객 17% 급증하며 ‘연중무휴’ 도시 데이터가 증명하는 순천의 흥행 열기는 압도적이다. 시가 집계한 4월 셋째 주 13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22만 2,9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만 524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 3만 2,386명이 추가로 유입된 수치이다. 이는 일주일 사이 순천시 전체 인구의 약 12%에 달하는 인원이 관광객으로 더 들어온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오는 27일부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확정된 일반 군민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접수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모바일 앱·콜센터·ARS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목표로 직장과 공원 등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문화예술 확산에 나선다. 23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솜씨의 날’을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운영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총 23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배달’ 사업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내 문화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나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포탈뉴스통신)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돕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 어울림장터’를 오는 6월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어울림장터’는 담양 관내 풀뿌리공동체와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참여하는 판매·체험형 장터로,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장터는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약 29개소의 판매자가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센터는 장터 운영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기획 회의, 홍보물 제작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와 임시 판매 허가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울림장터는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담양형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 교사와 교감 선생님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마음 건강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자체 제작한 ‘선생님을 위한 교원 가이드북’을 연수 교재로 하여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개념과 유형,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피해 교원의 지원책, 2026년 신설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선생님이 연구 활동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침해 행위와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완전히 일원화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수중레저법'이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사업장 등록·변경 사무 및 사업장 안전 점검, 금지구역 지정 등 수중레저 활동 안전관리 업무를 해양경찰청에서 전담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법 개정 일정과 발맞춰 인사혁신처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퇴직 해양경찰 인력을 활용한 안전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풍부한 안전관리 경험을 가진 퇴직 해경들을 채용·현장 배치하여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 위반사항 계도·단속 강화, 위험요소 발굴 등의 업무 수행을 통해 선제적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협회·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법이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되는 만큼 단호하고 확고한 법 집행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고예방 중심의 안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 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Task Force)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 평, 입주기업 449여 개소, 종사자 약 1만 6천여 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하여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하여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하여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시는 23일 고령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특강 및 상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축 개관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에서 진행됐으며,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았다. 소 세무사는 제1기부터 현재 제5기까지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힘쓰고 있다. 이날 소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절세 요령과 주요 세무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익산시세무사회 권의찬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참여해 1:1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 상담으로 부동산 거래부터 상속·증여 등 다양한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입양 캠페인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배산체육공원에서 '2026년 상반기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유기동물보호센터, 고려동물병원이 함께 추진하며 자원봉사자도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현장 입양 상담 △반려동물 무료 건강 상담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 캠페인 △반려용품 바자회 등으로 구성된다. 반려용품 바자회 수익금은 유기동물을 위한 보호·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캠페인 당일 시는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 현황을 안내하고, 입양 상담을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입양 장려 지원 정책도 함께 홍보한다.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뒤 1년 이내 진료비·예방접종 등으로 25만 원 이상 지출한 경우 영수증, 내장형 동물등록증, 입양 전 교육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스마트창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고를 활용한 수준별 코딩 과정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3학년) 대상의 ‘크레이지 카니발 게임’은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을 활용해 골프, 볼링 등 게임을 하며 코딩의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며, 고학년(3~6학년) 대상의 ‘로봇 릴레이 경주대회’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자율 이동 로봇 등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토요일마다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책꽃길’을 운영한다.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독서토론과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 ‘삶의 의미 찾기’ 등 삶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독서 활동과 함께 질문노트, 감정사전, 시 쓰기,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독서토론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자기이해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