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련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광 쉼표(반값)여행」 추진 주무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스포츠산업단, 일자리경제과, 농업유통과 등 총 4개 부서가 참여해 지역특산품 소비촉진 방안, 요식업·숙박업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반값여행 추진 의견제시 및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 시범사업 운영 시 발생 할 수 있는 외부 관광객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됐다” 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각 부서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해 지방의 인구 소멸에
(포탈뉴스통신) 영광문화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 및 문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광문화원은 ‘우리 동네 생활문화 기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10백만 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여건이 취약한 지역 어르신 10명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자를 매칭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와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이야기집 발간 등을 목표로 하는 생활문화 사업이다. 사업 실무 운영은 영광군과의 협력체계 속에서 영광문화원 차상혁 사무국장과 장소은 간사 등 실무 인력이 참여하여 프로그램 기획, 운영, 기록 관리 등을 담당한다. 특히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운 영광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가는 중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5일 AI 실무 교육을 시작해 4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문 작성, 홍보자료 제작,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공무원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AI 활용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25일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영광군을 방문해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 현장을 둘러보고, 기본사회 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3월 2일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기본사회위원회는‘기본이 튼튼한 사회’국정과제를 바탕으로 기본소득, 돌봄, 교육 등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구이다. 강 부위원장은 이날 대마면에 위치한‘영광햇살나눔발전소’를 찾아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소 운영 현황과 수익 공유 구조를 살펴봤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와 군유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마을 복지재원과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영광형 모델이다. 이어 백수읍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풍력 기반 에너지 소득 모델을 둘러보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영광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수료를 기념하여 품평회를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농‧특 산물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소개하고 상호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별 고유의 이야기와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상표 출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한 탄생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본꿀(대표 김동규 / 양봉) ▲참조은정미소(대표 김봉주 / 벼), ▲꼬수당(대표 김영덕 / 땅콩), ▲문뜰팜(대표 문준기 / 대추방울토마토), ▲단단딸기(대표 박성규 / 딸기), ▲농주마켓(대표 박신애 / 복숭아), ▲tracing(대표 이상철, 대파), ▲상애농장(대표 이수연 / 고구마, 참깨, 콩), ▲초봄(대표 황명선 / 벼) &nbs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구례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구례군수와 군민참여단 15명,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축사, 선언서 낭독 및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계획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제3기 군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을 통해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군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성평등 관점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2021년 출범 이후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제3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오는 28일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카페테리아를 체험과 휴식을 잇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방문객이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카페테리아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단장에 들어가 공간을 새롭게 개편했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별과 은하수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를 카페와 놀이 공간에 녹여냈다. 공간은 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내부에는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요소를 배치하고,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등 가족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순천만잡월드와 동일한 시 직영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커피·어린이음료·디저트로 구성했으며, 가격 또한 가족 단위
(포탈뉴스통신) 해남군 군민안전보험이 보장항목과 금액을 확대한다. 해남군은 일상생활속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인적 피해를 지원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 가입 절차없이 모든 군민이 자동 가입되는 보험으로, 최근 3년간 총 8억 7,000만원의 보험료를 지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에 기여해왔다. 보장내용은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 인한 후유장해, 상해 등에 대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올해 4월 갱신을 통해 보장범위와 금액이 더욱 확대된다. 2026년에는 보장항목을 기존 40개에서 43개로 확대하고,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검토 의견을 반영하여 성폭력 피해 보장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군민의 인적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험문의는 농협손해보험, 안전교통과 안전총괄팀으
(포탈뉴스통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6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6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은 2025 회계연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선임하는 것으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사를 선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제3차 경관계획 수립(안)'에 대한 의견 청취도 함께 진행됐다. 제3차 경관계획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관 관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경관 형성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합위원들은 경관계획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산업·주거·관광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조성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경관계획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2026년 임직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지역 화폐인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올해 임직원 345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복지포인트 배정액 중 10만 원씩, 총 3,450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일괄 구매하여 지급했다. 지급된 상품권은 여수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음식점, 편의시설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복지포인트 일부의 상품권 지급은 노사 합의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는 면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실현의 우수사례로 주목 받았다. 송병구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
(포탈뉴스통신) 한국전력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국토정보에 기반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설비 관리체계를 혁신한다. 한전은 3월 2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LX와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주화 LX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X의 정밀 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정보를 활용해 전주 등 한전 전력설비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은 LX가 보유한 지적·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LX 맵’ 등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배전용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와 관련된 기술 교류,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력으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향상되어 향후 설비 운영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전력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되며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웃돌봄사업이다.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촬영 전 과정에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촬영 후에는 액자 제작까지 완료해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품격 있게 기록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읍면동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 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현장의 반응도 긍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2026년 농업인 영농발대식’을 열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농민회(회장 박용래)와 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송숙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농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영농발대식은 매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영농 의지를 다지는 나주시 대표 농업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축하공연과 고천제가 이어지며 한 해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기념식에서는 농민회장과 여성농민회장의 대회사와 함께 전농 광주전남연맹 의장의 격려사,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문이 낭독됐으며
(포탈뉴스통신) 팜스터디연구회(회장 문영일)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직접 재배한 토마토 25박스(상자당 5kg, 총 125만 원 상당)를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팜스터디연구회는 지역 내 10개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의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됐다. 2025년부터 토마토와 애호박 등 농산물을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일 팜스터디연구회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힘쓰는 팜스터디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토마토는 지역 내 경로당과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