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오는 28일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카페테리아를 체험과 휴식을 잇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방문객이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카페테리아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단장에 들어가 공간을 새롭게 개편했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별과 은하수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를 카페와 놀이 공간에 녹여냈다.
공간은 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내부에는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요소를 배치하고,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등 가족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순천만잡월드와 동일한 시 직영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커피·어린이음료·디저트로 구성했으며, 가격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순천만잡월드 체험객에게는 5백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개장일인 28일에는 방문객을 위한 특별 행사로 ‘매직쇼’,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두쫀쿠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장 기념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50% 할인’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카페테리아는 순천만잡월드를 찾는 체험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시설이자 체험 중심의 잡월드 공간에 감성적인 휴식과 문화적 요소를 더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체험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