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산업진흥원은 성과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목표로 2026년 지원사업을 구성 및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과 중심 성장 전략의 핵심은 평가-관리-보상의 확실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 단계에서는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전년도 사업 결과를 환류하여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며, 도출된 실적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 단계에서는 기업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마지막 보상 단계에서는 우수 성과를 사례화하고 우수 기업 및 팀에 포상을 진행 함으로써 성과 관리체계를 완성한다고 했다. 이번 전략은 기존 체계가 사업 및 사업비 집행의 공정성을 중심에 두었다면, 새로운 체계는 기업의 실질적 성과를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진흥원의 사업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한다. 특히, 사업에 대한 사업조정위원회를 도입한 전년도에는 총 543개사가 지원을 받았으며,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업화 기술개발로 99개사를 지원했고, 신규 창업 40개사, 특허출원 56건 등의 주요 성과를 창원산업진흥원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홀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총 26명으로, 일반 소방 17명, 구급 7명, 소방 관련학과 1명, 소방정 기관사 1명이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창원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임용 선서,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화재·구조·구급)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119구급 출동 대응력 향상과 재난 현장 사고 초기 대응 강화, 취약지역 안전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라며 “현장에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계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만,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e경남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은 물론 이유식용 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은 면제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민원 응대 내용의 정확한 기록을 통해 분쟁을 예방하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전화 전수녹취 및 통화 권장시간 운영’을 2026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욕설, 부당 요구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처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대상은 합천군 본청, 직속기관 및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의 모든 행정전화이며, 외부 민원전화 수신 건에 대해서만 통화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자동으로 전수녹취된다. 또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업무 지연 및 직원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민원전화 권장시간을 15분으로 설정하고, 통화 15분 경과 시 종료예고 안내가 제공되며, 20분 경과 시 자동 종료 처리가 적용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권익 보호와 함께 직원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포탈뉴스통신) 경남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현안에 대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 우수 정책 사례를 종합 정리한 ‘경남연구원(GNI) 우수정책 사례집’ 1호를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정책 성과를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담당자와 연구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정책의 성과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좋은 정책이 좋은 사례를 만들고, 축적된 사례는 다시 새로운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번 사례집은 정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실천형 정책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사례집에는 국내 사례 6건, 국외 사례 4건 등 총 10건이 수록됐다. 각 사례별로 주요 내용과 특징, 시사점 등을 종합·체계적으로 담아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단순한 성공사례 모음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 설계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해 정책이 도민과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사료 가격 상승, 가축 전염병 발생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축 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축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질병 발생 위험 증가로 농가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축종별 특성에 맞는 전문 사양관리 기술과 질병 예방 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교육은 도내 가축 사육 농가와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3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축종별 일정에 따라 △꿀벌(3월 5일) △흑염소(3월 31일, 9월 3일) △양계(4월 14일) △한우(7월 28일)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외 축산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축종별 사양관리 핵심기술 △주요 질병 발생 동향 및 차단방역 요령 △현장 적용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이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반정비사업 예산 1,494억 원(국비 1,260억 원, 지방비 234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강수 편차 확대와 국지성 호우 증가 등 이상기후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경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예산을 저수지와 양수장,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보강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노후화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통해 적기에 정비하고, 재해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강을 추진해 가뭄 시 용수 부족을 완화하는 한편, 폭우·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용수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을 통해 신규 용수원을 확보하고,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으로 물 공급 효율을 높인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공정을 관리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시군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효과가 지역 농업 현장에 신속히 나타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와 협찬 등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표현 방식이 크게 확장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일부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심화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지원, 지역방송국과 연계하는 우수 콘텐츠 유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사업은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모집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인공지능(AI) 활용 기초교육(10차시)을 실시하고, 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마을 단위 대피 및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 극한 호우와 같은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이 재난 대응의 중심이 되는 대피·방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하는 체계를 갖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대피훈련 지원사업이 아니다. 훈련을 통해 마을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를 방재 인프라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 단위 방재 능력을 강화한다. 도는 각 시·군으로부터 1개 마을씩 추천받아 대피체계와 훈련 내용을 평가한 뒤 최종 3개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평가 순위에 따라 마을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배수로 정비, 토석류·낙석 방지시설 설치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지원한다. 사업 일정은 3월 20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 마련한 ‘수도권 창업 투자거점’을 올해도 운영해 도내 창업기업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창업 투자거점’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투자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소재(팁스타운s3)하고 있으며, 경남 소재 7년 이내(초격차 분야 10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네트워킹, 사무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도권 투자사 밋업(Meet-up), 특화 IR 등 현장 중심의 투자 매칭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수도권의 풍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담 멘토링과 컨설팅을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입주실 ▲코워킹 스페이스 ▲화상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도내 창업기업들이 예약 후 비즈니스 미팅이나 독립 사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거점 이용 신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남창업포털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사업계획의 우수성과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선정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글햇살버스’는 문해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교육기기를 탑재한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키오스크(무인안내기) 활용법 ▲스마트폰 배달·쇼핑 앱 이용법 ▲기초 AI 개념 소개 및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진흥원은 도내 전 시∙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사업은 확보한 국비 1억 원에 경남도 대응비 5,100만 원을 더해 총 1억 5,1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협력기관의 버스를 활용해 AI·디지털 교육기기를 탑재하고 전문 강사단을 양성·파견함으로써 경남 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당초 3월에서 2월로 앞당겨 예방접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일제접종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접종 대상은 소 8,826농가 32만 6천 마리, 염소 2,881농가 6만 9천 마리로, 총 1만 1천여 농가가 포함된다. 도는 당초 자가접종과 수의사 지원 접종으로 나뉘었던 일정을 하나로 통합해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 전업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접종 기간을 일치시켜 단기간 내 높은 항체 형성률을 유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와 포획 인력을 동원해 100% 무상 접종을 지원하며, 특히 50~100두 미만의 중규모 소 사육 농가까지 도비를 지원해 수의사 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된다.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식품 전반이다. 모집 대상은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4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추가 배송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건당 3천 원,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택배 이용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섬 주민이 보내거나 받는 모든 택배가 지원 대상이다. 섬 주민의 자녀나 지인이 대신 물품을 구매해 섬으로 배송한 경우에도 지원되며, 섬 주민의 자녀·이웃 등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도 고려했다. 그동안 섬 지역 주민들은 일반 택배요금 외에 지역에 따라 추가 배송비를 부담해왔다.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은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했으며 최근 2년간 4만 7천여 건에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지와 섬 간 택배서비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