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 지연을 줄이고 골든타임 내 치료가 가능하도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에 나선다. 10일 도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공동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해 도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이송을 위한 이송관리체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응급의료체계 과밀화로 인한 병원 선정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광주·전남 등 3개 지역에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기존에는 현장 구급대가 병원별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사업에서는 광역상황실이 병원 선정 과정에 단계적으로 개입해 적정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체계로 개선된다. 특히 중증환자(Pre-KTAS 1~2)에 대해서는 시간 경과에 따른‘3단계 병원선정 구조’를 도입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 선정을 시작하면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센터급 의료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환자 수용 여부를 확인한다. 병원 선정이 10분 이상 지연될 경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추천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한 제주시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액은 1,583건·667억 원으로 신청액 전액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또는 생산자단체(법인 포함)이며, 지원 한도는 농어가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 최대 3억 원까지다. 수요자 금리는 0.7%로 적용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법인 포함)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제주은행,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을 방문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633명에게 총 1,450억 원(상반기 844억 원, 하반기 606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올해 가공식품, 농·수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시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1,200개 이상 품목을 선정해 수거·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주요 수거 대상 품목은 ▲최근 3년간 미수거 품목 ▲식품제조가공업체 입고용 원료 ▲시기별 다소비 품목 ▲부적합률이 높은 품목 ▲배달앱 판매식품 등이다. 검사는 최근 소비동향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위해항목 중심의 점검을 추진하며,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에서 식품을 수거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해당 기관과 영업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위해식품 회수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에서 제조·가공해 소비되는 식품을 우선 수거·검사하고,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에 따라 온라인 판매 제품의 수거·검사 비중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가공식품과 농·수산물 등 1,261건의 수거·검사를 실시했으며, 부적합 제품 7건에 대해 고발·회수 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을 확보해 주차난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읍·면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읍·면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만 5,349개소이며, 전수조사원 10명을 투입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건축물대장과 대조해 물건 적치·무단 용도변경 등 위반 여부와 부설주차장의 기능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절차를 진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동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만 9,298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891개소의 주차장법 위반사항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원상회복 완료는 493건, 이행 중은 398건이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전수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차장 기능 유지 점검을 통해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우도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도로 정비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등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6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제주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오봉리 도로 정비공사(2억 원) ▲조일리 도로 정비공사(1억 원) ▲서광리 도로 정비공사(7천만 원) ▲천진리 월파 방지공사(1억 원) ▲우도면 일원 정자쉼터 정비공사(1억 원)이며, 이와 함께 폐기물 처리비 4천만 원도 포함된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주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시설 설치, 도로 정비, 방호벽 설치 등 9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립공원 관리 조례’에 따라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200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부모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그림책 소통 프로그램 ‘부모 마음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정법과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을 익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그림책 읽기를 통해 부모가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치유하고,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부모 커뮤니티’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총 12회에 걸쳐 우당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둔 부모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이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책을 매개로 자녀와 깊이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독서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독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에 대해 주민주도형 일방통행로 조성사업을 3월 10일 착공한다. 남성로25길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지만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차 통행이 어렵고,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여러 논의 끝에 남성로25길 일부 구간(125m)에 대한 일방통행 지정을 요청했으며, 제주시는 지난해 주민주도형 일방통행로 조성 절차에 따라 주민 의견수렴, 교통시설심의회 심의, 유관기관(부서) 협의, 일방통행 지정 행정예고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총 8,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1.5m 보행로와 노상주차장 6면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이달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일방통행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보행로 조성을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차량 교차 통행에 따른 위험을 줄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남성로25길 통행환경을 개선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범람과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병문천 제3저류지 유입부 기능 개선사업’을 3월 준공했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단기간 강우량이 급증하고 태풍 세력이 강해지면서 자연재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류지 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폭 13m, 높이 1m 규모의 수문을 새롭게 설치하는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3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우 시 수문을 개폐해 하천 수위를 조절하고, 하천 범람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2월 한천 제1저류지 월류부와 유입부 시설물 정비도 완료해 한천 하류 지역의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자연재해와 기상이변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저류지 시설을 보강하고, 지방하천 정비사업도 병행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친절 품은 제주시’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친절한 도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시는 3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과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절하고 투명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영업주 대표가 선언서를 낭독한 뒤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정직한 가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시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위생단체 회원 660여 명이 참여한 친절 서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835명이 친절 서약 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캠페인 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 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교통분야는 물론 분야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파고든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앞당겨 신속 집행한다”고 하면서 또 “운송과 배달 업종 소상공인의 경영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므로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기업 28개 사 이상의 제품을 선적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지 못하거나, 도착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울러 물류비 상승과 중장기적으로 바이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5년 전지훈련과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경남을 방문한 스포츠팀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을 찾은 방문 스포츠팀은 1만 1,218개 팀, 선수 28만 4,687명(연인원 약 14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연인원 기준 27만 3,685명이 늘어난 23%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1,3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효과 역시 전년 대비 273억 원(25%)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방문 스포츠팀 증가 요인으로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적극 유치 △시군별 특화종목 육성과 전용시설 구비 △체재비 및 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과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특히 전년 대비 방문팀 증가폭은 양산시가 852개 팀에서 2,372개 팀으로 크게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밀양시와 통영시가 뒤를 이었다. 또한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고성군이 가장 많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우주항공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전방위적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 국회·정부·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치권을 대상으로 25차례 방문해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수차례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와 정치권 협력 확대에도 힘을 쏟아 왔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12월 2일 국회에서 특별법이 여야 국회의원 42인 참여로 공동 발의됐으며, 이후 조속한 입법을 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선정 기업에 대해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신입초임 임금, 신규채용청년 인원, 청년근로자 비율, 일생활균형 제도, 조직문화 혁신제도, 복지지원 제도 등이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근로환경개선금 또는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경상남도 고시 생활임금 12개월)과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장려금(6개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5일 한미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부활 정책인 마스가(MASGA,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맞춰, 한국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조선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인프라,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국회를 방문해 경남 조선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실행을 위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 특별법' 제정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조선산업협력협의체 구성 △특화구역 지정 및 전용단지 조성 및 지원 △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과 금융 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국제조선산업 협의체 구성 △조선산업협력기금 설치 등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외국어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수출 목표의 명확성과 기존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당 연 100만 원 한도로 약 8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수출을 위한 회사·제품 홍보자료(누리집, 안내서 등), 제품 상세정보(사용설명서, 도면 등), 계약서·협약서 등의 번역과 바이어 내방 또는 전시회 상담 시 필요한 통역 서비스로 영어, 중국어 등 30개 언어의 번역과 11개국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한편, 올해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수출지원사업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