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등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아 함께한 오늘의 행동이 향후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군의회는 앞으로도 광주–전남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영광군의회]
(포탈뉴스통신)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교육의 주도적 역할과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가칭) 전남광주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인재 양성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이라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교육이 자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육청은 통합 논의에 있어 수동적인 참여자가 아니라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특별시 체제에 걸맞은 교육자치의 방향과 교육행정 운영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재정 운영 방식, 교육행정 권한 배분, 교육자치 구조 개편 등에 대해서는 “분명하고 책임 있는 정책적 입장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지역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는 통합 논의와 맞물린 핵심 과제”라며, “전남·광주 통합 추진 방향과 연계한 중장기 교육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단기적 행정 논의를 넘
(포탈뉴스통신)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마을의 정의를 정비하고 교육협동조합을 포함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여 지원계획 수립 체계를 효율화하려는 것이다. 최정훈 의원은 조례안 제안 설명서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 생태계의 핵심”이라며 “교육협동조합을 비롯한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협동조합 지원계획을 마을교육공동체 기본계획에 통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교육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2월 9일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과정에서 운영중인 기숙형중학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기숙형중학교 지원 조례안’이 30일에 열린 제39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규모 중학교를 통합해 지역 거점형으로 운영하는 ‘기숙형중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같은 기숙형중학교는 지역 교육과정 정상화와 교육격차 완화, 학부모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추진되어 왔으며 현재 전남에는 장성 백암중, 보성 복내중, 여수 화양중, 신안 비금중 등 총 4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조례안에는 기숙형중학교를 학교 통폐합에 따라 신설되거나 재편된 중학교 중 기숙시설을 갖춘 학교로 정의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감의 책무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지원계획 수립과 지원 사업 추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근거도 담았다. 특히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문척면 사성암 주차장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구례 전역의 강과 마을, 산과 들을 따라 길처럼 이어지는 벚꽃 경관을 하나의 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구례군의 대표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한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행사로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3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길은 전국 최장길이의 벚꽃길인 만큼 벚꽃길 테마를 잘 살리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하여 구례군을 대표할 랜드마크 및 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ㆍ면 기동대장과 대원 12명, 업무 관계자 11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복지기동대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긴급 수리, 주거환경 개선, 노후주택 전기ㆍ가스 등 정기 안전 점검과 같은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 ▲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회의 참석 수당 지원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프로그램 추진 ▲ 구례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2025년도에 이어 ▲ 저소득 아동·청소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웅하기 위해 '구례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1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동계 및 봄철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4조 12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조직하고 산림연접지 농경지 집중 파쇄를 지원하며, 소각 무효성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소각 무효성 인식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을단위 일제파쇄의 날'을 운영하여, 주거지 인접 소규모 농경지와 고령 농업인 경작지의 영농부산물을 일제히 파쇄함으로써 일체의 소각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령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 상반기 지원금을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총 60만 원을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상반기는 2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청기간이며 군은 대상 군민들이 신청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지급 기간으로 정하여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지급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을 완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본소득 사업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화재안심콜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화재안심콜서비스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사전에 등록된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이 119상황실에 자동으로 전달되는 서비스로, 현장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경우 상황 설명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어, 해당 서비스 등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 대응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가능하며 119화재안심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정보는 긴급 상황 대응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거차 안전하게 관리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119화재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특히 고령자와 재난 취약계층 가정에서는 반드시 사전에 등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해남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보유 방제자원의 운용 체계를 정비하고,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는 해양사고로 인한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가 3건 발생했다. 특히 완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복·다시마 양식장이 분포된 지역으로,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용부두에 방제지원센터를 신축했다. 기존에는 방제 장비가 여러 컨테이너에 분산 보관돼 있었으나 방제지원센터를 통해 주요 장비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한 완도해경은 해양오염 신고가 잦은 해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방제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해양오염 방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제 장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함평군지회가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플라워푸드 다목적홀에서 ‘함정농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인섭 전라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함정농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으로 잇고 내실로 뛰는 함정농’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밝혔다. 홍 회장은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함평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회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과 스마트 농업·온라인 마케팅 교육 강화 및 농업 정보화 확산을 위한 ▲함평군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홍보·판로 개척 등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안이 수립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작업 안전 재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사랑나눔 기부 활동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기부는 ▲연말 임직원 성금 모금 ▲온실가스 저감 인센티브 ▲나눔 플리마켓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13만 원을 기부하고,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여수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직접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아름다운가게에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배달 봉사’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오는 2월 7일에는 임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와 봉사가 연계된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매년 임직원 성금 모금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유휴수면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약칭:신해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김이 K-컬처를 이끄는 K-푸드의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김 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김 양식 환경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을 확보하고, 기존 양식어업인과 더불어 청년·귀어인들의 양식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2026년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해조류 양식 수면 760ha(여의도의 약 2.6배) 확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기존 어업인과 연계한 멘토링 및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영광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지역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오는 2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과 인위적 전파 요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전파 가능 지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신고와 조기 수습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또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포획 전·후 현장 차량 소독 ▲포획 후 환복 ▲포획 개체 밀봉 관리 ▲포획 시 전용화 착용 ▲차량 내 대형 보관함 설치 등 ‘수렵인 5대 방역지침’의 철저한 이행하도록 시군과 피해방지단원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집중포획 과정에서의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광조끼·야광밴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천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초까지 약 3년간 건설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전남지역은 향후 구축될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