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 인문학 특강이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강좌별 특성에 맞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힐링의 문화공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10일 지역 곳곳에서 쾌적한 명절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팔봉동에서는 통장단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원팔봉 사거리부터 석치마을 입구, 익산하늘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도 많은 시민이 찾는 북부시장과 주요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밑반찬·김장 김치·삼계탕·짜장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춘포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단,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만경강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춘포면에서는 설 명절과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병행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 경로당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인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중·소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둔갑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과일류(사과·배 등), 김치류(고춧가루), 나물류(고사리·도라지 등)이며 선물용 과일세트, 한과류, 전통식품 등이다. 특히 시는 점검 기간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단속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거짓 표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미표시), 표시 방법을 위반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년 등 미래세대가 지역에서 일하고 살며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일·주거·생활 안정 등 청년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청년들의 정착이 가족 형성과 지역 정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구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구청년정책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전주’를 비전으로 한 청년·인구 분야 4대 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전략은 △청년의 도전이 기회가 되는 전주형 일자리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기반 구축 △청년이 안심하고 즐기는 활력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주기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일·주거·생활 안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인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시는 청년의 도전이 기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파쇄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모든 농업인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부터 경작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쇄 대상은 고추·콩·고구마·들깨·참깨·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파쇄지원단이 농가의 작업 여건과 시기를 고려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고령농업인과 장애농업인, 여성농업인, 소규모 농가 등 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10일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올해 활동할 100명의 초록정원관리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과 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 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 등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로 활동할 시니어 100명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초록정원관리사들은 이달부터 총 138시간의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향후 공원 내 정원과 기부금 정원 등 총 66개 정원을 유지관리하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시니어 정원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정원을 관리해 꾸준히 녹색도시를 가꾸는 시민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이러한 시니어 정원 활동은 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 영역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주한옥마을사업소는 10일 한옥마을 차량통제 근무자(공유차 운송원 1명 포함) 1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1300만 명 이상이 찾는 한옥마을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자동차 없는 거리 운영’ 안내 및 문화시설 등의 관광 정보 안내 등을 통해 한옥마을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첫인상을 심어 왔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한옥마을에서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전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캠페인 참여와 한옥마을 청소 및 취약지 제설작업 등 한옥마을의 숨은 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한 차량통제 근무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한옥마을 차량 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를 아껴, 작지만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청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한옥마을 차량통제원들의 이웃사랑에 대한 아낌없는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순환경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의류교환마켓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새활용센터는 센터 1층에 ‘사지 않고 바꾸는 옷장’을 콘셉트로 한 순환의류마켓을 조성·운영하는 ‘21% LAB’ 전주 거점공간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류 교환 공간과 수선체험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가져온 의류를 전시 중인 제품으로 즉시 교환 또는 추후 사용 가능한 교환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센터는 오는 19일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의생활을 위해 활동 중인 다시입다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센터에서 제공받은 교환 티켓은 전국 21% LAB 참여사업장인 △전주 제비마트 △전주시 새활용센터 △서울 늘보따리 △광주 한걸음가게 △부산 그림책방 사뿐사뿐 △강원 바느질용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시봄은 그간 전문강사로 육성한 강사단을 활용해 새활용 테마의 찾아가는·찾아오는 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수요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중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실속 있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 데 이어 전문 웨딩업체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공공예식장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결혼 비용을 설계하고 종합적인 웨딩컨설팅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전문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한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 업체는 전주시에 소재한 결혼전문업체로, 공공예식장 또는 이와 유사한 야외 예식 진행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또,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서비스부터 스·드·메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웨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예비부부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결혼식 준비 단계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설맞이 체험 행사인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은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와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과 함께 신년 콘셉트 포토존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 마당과 더불어 가족 영화관이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하게 된다. 이 기간 역사박물관에서는 상설체험과 더불어 윷과 팽이, 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들이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 지하 1층 강당에서는 3일간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와 오후 2시)씩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올해도 노후화되거나 규모가 작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두 사업은 사용승인 후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한 노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자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전체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에 대해서는 경과연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4세대 이상 19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조경 및 울타리 개선사업 △석축·옹벽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실습 중심의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2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 수업과 함께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에는 ‘농업 창업의 이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유튜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과채 주스·잼·동결건조 제품 등의 제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도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테마 만들기 체험,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참여가 중심이 되는 이번 구성은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테마파크 내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요소를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340개 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의 자리를 넘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중등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 체계 △학생의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운영됐다. 특히 업무담당 장학관들이 직접 분야별 핵심 과제를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평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통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으로, 교과 수업과 진학 지도가 학교 안에서 유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