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사천시 용현면 소재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2월 26일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천시 용현면 일대 선상지를 역사성과 희소성을 갖춘 로컬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사천시가 총 187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이다. 사천 선상지는 와룡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자갈과 모래를 운반하다 평지에 퍼지며 형성된 부채꼴 모양의 지형이다. 선상지 형태가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지형적 가치가 높고, 푸른 남해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 또한 뛰어나 생태·문화·경관적 관광자원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장소다. 랜드마크 시설로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사천대교와 무지갯빛 해양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외 쉼터를 조성하고, 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요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국민의힘, 진주2) 의원이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2026.1.2)에 따라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동산포털, 드론영상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관리 서비스 등 20개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부서별 데이터의 중복 구축과 정보 공유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활성화사업에 관한 사항 ▲인력 확보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목록정보 작성 및 유통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제공, 수수료 납부, 보안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 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이색 색채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및 체험료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 내 마련된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체험 및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 단,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홀리해이 페스티벌’ 참가비와 행사장 내 유료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준비된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 기간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특화 자원인 ‘밀양요가’의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신체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의 특색 있는 요가 문화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관내 70여 개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연간 26회 이내의 맞춤형 요가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요가 강사 7명을 선발하고, 요가컬처타운에서 직무교육을 마쳤다. 교육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와 표준화된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공유했으며, 비베카킴 밀양요가컬처타운 센터장과 함께 요가아카데미와 거점 시설인 요가컬처타운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공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밀양요가 아카데미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동시에, 밀양이 웰니스 요가 도시로 도약하기 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시민이 ‘두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우리말을 사랑하고 한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경남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모집하여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 동아리를 운영한다.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동아리로서 ▲한글날 및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토박이말 알리기 ▲공공 언어 바로 쓰기 ▲순우리말 알리기 거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알리고 국민의 참여를 이끈다. 경남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3월 22일까지 정보그림(큐알 코드)을 찍어 네이버 폼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25일 오후 6시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 게시한다. ‘우리말 가꿈이’ 회원에게는 소정의 모둠 활동 비용을 지원하며 우리말 관련 교육과 문화 체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에게는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 이수증을 발급한다. 또한 활동 우수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상을 수여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5대 총학생회장에 기술경영학과 석·박통합과정 박성희 씨가 3월 3일 취임했다. 부회장은 기술경영공학과 박사과정 윤강주 씨가 맡는다. 박성희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신입생부터 재학생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학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대학원 기본 가이드 제공과 체계적인 정보 안내를 통해 초기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생과 재직자가 함께하는 융합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공공기관 연계 진로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연구에서 진로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제4대 총학생회장 서이도 씨와 제1대 대학원 총학생회장 이병문 씨(기술경영공학 박사)가 참석해 축하와 함께 임명패를 전달했다. 제5대 대학원 총학생회 임원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2월 27~28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우주로 하늘로 飛上하는 우주항공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 비전 공유와 전공 이해도 제고, 신입생 조기 적응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CSA 홍보영상 시청 △학장 환영사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 △안전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 제작 체험은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공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진주 가좌캠퍼스로 이동해 △가좌산 둘레길 걷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식 △우주항공대학 비전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교직원 간 대화의 시간 △신입생-재학생 간 학교생활 탐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주항공대학의 학부·대학원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군민의 참여
(포탈뉴스통신)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경남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상반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하반기)’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 원 ▲14개 2만 원 상당의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장소를 공개모집 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틈새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양산시는 북부동, 상북면, 동면에 3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용도의 건축물로 전용면적 66㎡이상 이어야 하며, 놀이공간,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각각 갖추어야 한다. 또한 해당 공간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는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이어야 한다.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 7천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운영비와 인건비가 지원된다. 설치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센터 운영을 위해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모집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면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0인 미만의 인증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참여 신청 직전 월부터 이전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30인 이상 기업이라도 SVI 평가 결과가 ‘탁월’ 또는 ‘우수’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이 허용된다. SVI는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고용성과,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기업의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졌다. 3・1민속문화제의 꽃인 동・서부 장군들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군민의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산림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최근 사례 분석 ▲산림 작업 시 화기 취급과 장비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산림 사업장별 화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산불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 사업장은 작업 특성상 화기 사용과 장비 운용이 잦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