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올해 4,376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사랑가득 孝(효)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교체 사업을 추진한 데에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분과 등 2개의 분과를 새롭게 구성해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쓸 계획이다. 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조공법인 설립 참여농협 조합장, 홍성군농어업회의소 부회장, 홍성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장, 딸기·홍성마늘·고추연구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원장 안재경)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및 정부 산지유통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성군 여건에 적합한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군은 앞으로 생산자 조직화, 통합마케팅 기반 구축,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조공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분산 지원 구조를 조공법인 중심 통합 지원체계로 확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시장교섭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이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의 새단장 기념행사가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터의 노후된 천막과 집기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특히 전통가옥 디자인이 인쇄된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하여 홍주읍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외관과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직거래장터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하며,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전에는 떡 나눔 행사, 오후에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대표 이환진)이 주관 아래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홍성군의회 뒤 주차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를
(포탈뉴스통신) 관내 농협과 협업하여 생산자 단체를 조직하고 직파재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은 2022년 4ha에 불과했던 재배면적이 2025년 126ha로 30배 이상 확대됐으며, 올해 재배면적 목표를 200ha로 정하고 영농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3개 농협(갈산, 홍북, 금마)에서 직파재배 농가 및 희망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 직파재배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4년간 현장실증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무논직파’와 더불어, 지난해 전국 최초로 현장실증한 ‘반건답 직파’기술에 참여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건답 직파’는 무논직파의 잡초 억제 효과와 건답직파의 파종작업 편의성을 결합한 신기술 농법이다. 초기제초제 사용을 생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바쁜 영농철 노동력 해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남진 농가는 “지난해 직파재배를 해보니 도복피해가 없고, 병해충도 줄어 이앙재배보다 수확
(포탈뉴스통신)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 기반의 신메뉴 도입과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인 재오픈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청년들의 복합문화창업공간이었던 ‘홍성 잇슈창고’가 새로운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약 2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친 뒤 전면 재개장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이용객이 급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운영주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교육기관인 한솔요리교육그룹으로, 잇슈창고가 단순 외식 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지역 기반 메뉴 개발’이다. 홍성 한돈, 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면 도입하여,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홍성 한돈 돈까스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장곡 쌈채소 쌈밥 ▲홍성마늘 버터 고등어지짐밥 ▲광천 새우젓 갈릭마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절화국화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모주포 관리 단계에서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국화는 삽수를 이용한 영양번식 작물로, 모주가 바이러스나 바이로이드에 감염되면 삽수를 통해 재배 포장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병원체에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워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 꽃 크기 감소, 잎 기형 등 품질 저하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예방이 필수이다. 예방법은 건전한 모주 확보와 함께 정기적인 예찰을 통해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심 개체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작업 도구 및 접촉을 통해서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작업 도구의 소독과 하우스 내·외부 잡초 제거, 재배시설 청결 유지 등 위생 관리도 병원체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이영혜 화훼연구소 숙근팀장은 “진딧물이나 총채벌레 등 해충에 의해 전염될 수도 있어 모주포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해충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바이로이드 예방법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수산질병센터가 국가가 지정하는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 현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질병 진단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19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분석 지침의 철저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병성감정 실시기관 운영 요건과 검사 기록 관리 등 전염병 검사 절차 전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매년 실시되는 숙련도 평가를 완벽하게 통과해 온 센터는 최근 전염병 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현장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압도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가기관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 센터는 확보한 지원 물품을 바탕으로 양식장 전염병 관리·관찰 등 ‘찾아가는 현장 방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우리 도의 수산생물 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진단 역량을 바탕으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안전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교통사고 피해 예방 및 안심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보편화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이다. 특히 도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등록 가구 중 미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을 상시 접수하는 등 수혜 범위를 두텁게 관리하고 있다. 지원 제품은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한 모델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영유아 카시트 △성장기에 맞춘 주니어 카시트 △이동이 편리한 휴대용 카시트이며, 3개 품목 중 필요한 제품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자녀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 제품 불량이나 오배송 시에는 제조업
(포탈뉴스통신) 생산량과 품질 모두 전국 1등인 ‘충남 밤(栗)’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정책성 등급조사 및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국제밤산업박람회는 ‘케이(K)-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부여·청양 일원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힐링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각 관에서는 밤 역사와 품종, 재배기술, 밤산업 현황부터 밤을 활용한 각종 요리 및 디저트 만들기·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 뿐만 아니라 세계 밤산업의 현황과 전망 및 미래 대응 방안, 밤 생산소득 증진을 위한 전략,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밤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4조 원을 투입해 도내 29개 섬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생태 섬으로 가꿔 나아간다. 도는 ‘제2차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5)’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섬 가꾸기 종합계획은 ‘충청남도 섬 가꾸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내 29개(무인도 격렬비열도 1개 포함) 섬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은 △친환경 가치 제고 △섬 자생력 강화 △거버넌스 전환 △조화로운 성장 등이다. 이를 위한 비전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충남 모두의 섬’으로 설정했다. 4대 목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섬’ △활기차고 풍요로운 ‘경제 섬’ △문화와 매력이 살아 있는 ‘문화 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섬’ 등이다. 12대 추진 전략으로는 △사각지대 없는 삶의 질 보장 △수산 활동 생산 기반 강화 △매력있는 관광 기반 조성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생태계 관리 △제약없는 서비스 제공 △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가유산은
(포탈뉴스통신)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연극 '더 드레서'를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 ‘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지만, 점점 대사를 잊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선생님 때문에 극단은 위기를 맞는다. 공습경보와 폭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갈등,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극중에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8일 충북 청주시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화학안전 키움의 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화학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화학 공정의 이해, 화학사고 대응 요령, 화학사고 대응 가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R·VR 훈련센터와 외부 훈련장에서 사고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조치 사항을 몸소 익히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전문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대상을 기존 사업장 관계자에서 초·중학생 및 산업안전 전공 대학생까지 확대해 지역 내 화학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참여자들이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올바른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의회는 18일 오전,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제9대 태안군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군정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집중했다. 3월 12일에 열린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총 6건의 조례안을 심도있게 심사하여 5건을 원안가결, 1건은 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게 된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형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주요하게 지적했다. 또한, 해상풍력의 경우 빨라도 4~5년 후인 2029년 이후 사업 완료가 되고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민참여율 최대치 기준은 이미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과 산업통상자원부 지침에 마련되어 있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8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각각 도내 여성·아동 지원기관 종사자, 중소기업·소상공인·북부권 도민을 대상으로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 중 개최한 이번 교육은 도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특강은 물론 제도 홍보와 제안사업 발굴·현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했다. 특강은 조재학(지역리더십센터 함께 이룸) 강사가 △사례중심의 도민참여예산제 소개 △주요성과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도민이 쉽게 지역의 현안을 마주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작성 및 제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그룹토의 등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대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은 오는 5월 27일까지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e음 누리집 ‘도민참여예산’에서 하면 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