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사회복지 예산 확대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복지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예방 중심의 사회복지 분야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간 복지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지도·점검 체계화,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처분 이행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년)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도는 올해도 예방 중심 관리 대책과 체계적인 지도·점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복지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계·노무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점검 사례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포상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신고·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투명성도 강화한다. 또한,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100억 원)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100억 원)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200억 원) △수출기업 지원(400억 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자금 등이다. 특히 이번 1분기 특별자금부터는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 대신 평가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자금의 목적 부합성, 기술력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며, 도내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분홍빛 설렘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도내 봄꽃 명소 18곳을 소개했다. 남녘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경남의 봄은 매화로 문을 열고 벚꽃과 유채꽃, 철쭉으로 이어지며 도 전역을 꽃물결로 물들인다. 겨울의 끝에서 새로운 활력을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경남은 올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여행지다. 첫 번째, 매화, 수선화, 유채꽃이 피어나고 향긋한 미나리로 유명한 5곳이다. ▲ 원동매화마을(양산) = 낙동강 기찻길을 따라 만개한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봄 명소다. 원동매화축제 기간에는 원동매실과 미나리, 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감이 즐겁다.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사진을 찍는 순간마다 봄이 한 장면씩 저장된다. ▲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축제(의령) = 전국 최초 밭에서 재배된 청정 밭미나리의 향긋함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향긋한 밭미나리 삼겹살과 전 등 지역 먹거리가 입맛을 돋우고, 직접 수확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봄 농촌의 생동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지만,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종식을 유도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다. 경남도는 도내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고리를 끊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2월 말까지 실시한 도내 전 양돈농가 일제 환경검사를 3월 15일까지 2회 추가 실시해 감염 농가 조기 검출에 나선다. 또한 도축장 출하 돼지와 도축장 시설, 생축 운반 차량에 대한 검사를 지속하고, 방역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시설 설치·운영,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행정명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회장 김대성)는 지난 4일 오전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2026년도 정기총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경로당 시상 △경로당 회장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정기총회 및 노인지도자 연찬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들은 거제시 전역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정책 및 복지서비스 안내 △충효사상 및 전통예절 교육 △교통안전·사고예방 캠페인 △경로당 회계 및 물품관리 지원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사회봉사 및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대성 지회장은 “삶의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어르신들이 지역 봉사의 중심이 되어, 거제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거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대한노인회가 협력하여 노인복지 향상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최선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제축협 상동하나로마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현장 가입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상품권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번 현장 접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마트에서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간단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면·동 주민센터 가입 창구 운영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온실가스 감축과 가계 부담을 줄이는 가장 쉬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을 보러 오신 김에 간편하게 가입해 에너지 절약과 인센티브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와현해수욕장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참여, 한국 전통문화에 ‘감탄’ 외도 보타니아·거제식물원 탐방...거제 천혜 자연경관에 찬사 거제시는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한 주한 대사 부인회 소속 외교단 배우자들이 거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호주 대사 부인 은영 로빈슨 여사를 포함한 7개국 대사 부인 및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여하여 거제의 대표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하는 개별 일정으로 진행됐다. 탐방 첫날인 3일 저녁, 방문단은 일운면 와현해수욕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해변에 세워진 대형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을 지켜보며, 한국 고유의 전통 축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4일 오전에는 구조라항에서 선박을 이용해 ‘바다 위의 정원’으로 불리는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했다. 에메랄드빛 다도해와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풍광, 그리고 이국적인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에 방문단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포탈뉴스통신)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안 시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시의 핵심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된 밀양시 3대 핵심 현안은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3단계 설치 ▲가곡동 용두산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다. 먼저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은 안 시장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나노산단 폐수처리시설은 밀양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최근 준공된 용두산 생태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곡동 일원의 생활인구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3월 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식사, 목욕, 청소, 이동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서비스 수행 역량과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됐다. 통합돌봄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4일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설명과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읍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석호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진행한 토론에서는 사천읍 원도심의 도시재생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천읍 원도심이 사천시 행정과 생활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산업 관련 주요 기관 및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으로 점차 활력을 잃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청년 활동 기반 구축, 상권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주차환경 정비, 주민 참여형 골목 관리 등 종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시됐다. 사천시는 청년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교육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공감홀에서 이주배경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어 강사 및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고를 통해 한국어 강사 245명, 이중언어 강사 90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 이번 연수는 선발된 강사들이 변화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력풀 등록자 중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과 맞춤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기법 및 수준별 수업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강사들이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지원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강사와 학교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중도입국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 공고 없이 인력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관계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올림픽 영웅이었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펜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열려 펜싱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래항공 분야의 신규 국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항공 분야의 신규 국비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 항공기체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기체 안전성 평가 인프라 ▲핵심 소재 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존 지역 인프라 연계성 ▲기업 수요 부합 여부 ▲향후 운영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진주시는 가산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항공 산업의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 인프라와 미래항공 기체의 실증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문회의도 이러한 기반 위에 필요한 추가 기능을 발굴하고, 정교화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시험·평가·소재 분야의 전문 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항공 분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4일 금빛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집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적 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보건소와 금빛한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 벗고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4일 오전, 웅남초등학교 후문과 인근 교차로에서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 라는 주제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문화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백창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지부장 신상철)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인근 교차로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속도 지키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등 핵심 교통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이 스스로 안전한 습관을 지키도록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 환경은 교육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