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 제고와 시설물의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서 긴급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2만7,600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부착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남구는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인‘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과 시설물 속성을 입력해서 시설물 이상 유무 등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매년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구민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사업자의 폐업신고 편의 제공과 부담 경감을 위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사업자가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을 선택 방문해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104건을 통합처리해 폐업신고 부담을 줄이는 등 사업자의 민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종전에는 사업자가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으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두 기관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해지면서 행정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통신판매업 등 생활에 밀접한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으로 영업주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직원 교육으로 폐업신고 통합처리 비중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폐업 결정은 자영업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사항인 만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해 재기와 새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초등‧특수학교(초등) 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등학교 교사 61명과 특수학교(초등) 교사 8명으로 모두 69명이다. 이번 합격자는 제1차 시험(교직 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 적성심층 면접, 수업능력 평가, 영어능력 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 여부와 시험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울산교육청 다산홀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원격, 집합)를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지난 1월 8일과 26일에 각각 치러진 수업능력평가시험 결과와 교직적성심층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2일 해당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 수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약 23만 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 교육시설 공사 현장 역시 약 9.8% 수준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는 한국어 위주의 집체 교육이 주로 이뤄져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 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17개 언어별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수집, 선별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전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365울산교육안전’ 누리집에 ‘안전보건교육자료(외국인)’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흩어져 있던 다국어 안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또한, 현장 노동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국어 안전 수칙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 여건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인원수를 낮게 유지하며,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학급편성은 ‘2026~2030학년도 중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7일까지 실시된 예비 소집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생 수는 총 5만 4,332명으로, 지난해 5만 8,133명과 비교해 3,8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교별 자료를 정밀 검토했으며, 학교장의 의견과 인근 공동주택 입주 현황 등 유동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결과를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단지 2곳의 민간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천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이들 숙박시설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 해외 관광객과 국제행사 수요까지 체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2027년 강동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강동롯데리조트가 문을 연다. 총사업비 7천5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월 현재 공정률은 57.5%다. 오는 3월에는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에도 들어간다. 강동관광단지 내 JS H 호텔 앤 리조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6천169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등을 짓는 JS H 호텔 앤 리조트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올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7천445억원의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사업도 조성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 환자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다. 오염된 음식물·물 섭취나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복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12~48시간 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평소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민원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채용해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관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 등을 안내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했다. 이후 2개월간 정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재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개발행위, 건축, 도로·하천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또 울주군 소관 업무가 아닌 타 기관 소관 업무도 안내해 민원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과 혼선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살아나는 울주’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북구 신명동 동해안로 일원에서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에 의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거리 119안전센터의 초기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구조 공백 해소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강동119안전센터 펌프차구조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다중추돌 교통사고 초기대응 교육 ▲유압구조장비 숙달 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구출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교통사고는 다중추돌 및 2차 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원거리 지역 안전센터의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조 공백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펌프차구조대란 소방서 구조대와 원거리 지역의 구조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19안전센터에 설치돼 있는 구조출동대다. 북구지역의 경우 강동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를 펌프차구조대로 지정해 운용 중이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구 금란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고,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화기의 역할과 사용법 ▲빛 소화기 체험 ▲화재 발생 시 올바른 피난·대피 요령 등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수수영장과 태화강 일원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빙판길·수면 결빙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구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구조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시된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혹한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잠수 숙달 훈련 ▲수중 비상 탈출법 ▲실종자 수색 등 효과적인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긴급 응급처치 ▲구조 후 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언제든 발생 가능하며, 한 번의 실수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훈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현장의 ‘첫 단추’인 선착대장의 지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대응단 대강당에서 선착대장 현장지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선착대장의 초기 판단력과 지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에서 주관하며, 지휘팀장, 119안전센터(팀)장, 구조대(팀)장 등 현장 핵심 간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상황 보고 및 대응 전략 설정, 재난 현장 지휘체계(시스템)의 이해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선착대장의 명확한 지휘는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결정적인 열쇠”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매뉴얼)를 토대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