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2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실버카페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청장과 지역 어르신,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일자리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 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개소에 앞서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와 차 등을 제공하고 중화동 주민에게는 모든 음료에 대해 10% 할인도 실시하고 있다. 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실버카페를 포함해 총 48개 단위사업,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4개 사업, 480명이 늘어난 규모로, 공익활동형·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용산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책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보건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211곳과 약국 101곳이 지정된 날짜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구민에게 응급의료 정보와 진료기관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나 재난의료 상황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출동 태세도 유지한다. 설 당일에는 용산구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경증 환자에 대한 1차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 시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정 환경에 적합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구청 내부에 운영 서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유출 차단 솔루션을 연계해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도록 했다. 또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직원 인증을 거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Y-GPT’는 OpenAI 社의 AI 모델을 연계해 직원 업무 지원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4종을 운영한다. 주요 기능은 ▲자유대화 기반 질의응답 ▲문서 핵심 요약 ▲공공언어 기준에 맞춘 문장 검토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이다. 직원들은 ‘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천정원봉사단 신규 양성교육’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정원봉사단’은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동네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단체다. 구는 주민 주도의 정원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원 입문자를 위한 ‘신규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생활권 중심의 동(洞) 단위 봉사단을 새롭게 구성해 주민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참여 주민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우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2025년 구성된 ‘양천정원봉사단’ 34명은 해누리정원·신정허브원·양천공원 등에서 총 50회 이상의 정원 관리 봉사에 참여하고, 목동 누리어린공원 내 미니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조성된 신월4동 ‘걷고 싶은 거리’ 화단은 동 주민으로 구성된 26명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에 131억 원을 투입해 난임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원사업도 함께 강화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약 14% 늘었고,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산전·산후 관리,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지면서 낳고 키우는 과정의 부담을 덜어준 점이 증가세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런 흐름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남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연속성 있게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소득 기준 없는 난임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주수별 산전관리(산전·기형아 검사, 백일해 예방접종, 엽산·철분제 지원 등)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준비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 지원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영유아 건강관리·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한양·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전유부분과 함께 대지사용권(공유지분)까지 포함해 취득세를 납부했음에도, 등기 과정에서 공유지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누락돼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장애가 됐던 사안이다. 문제의 핵심은 ‘증명서류’였다. 현 소유자가 누락된 공유지분 등기를 바로잡으려 하면 등기소는 공유지분에 대한 취득세 납부 사실을 입증하는 ‘세목별 과세증명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10년 초과분 발급이 제한돼 사실상 서류 제출이 불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가 없으면 처리할 수 없다”는 절차만 앞세우는 대응이 반복되면서 주민·구청·등기소 사이를 오가는 반복 민원이 장기간 이어졌다. 대상은 전 소유자로부터 이전 등기가 누락된 300여 가구에 이른다. 문제를 해결한 실마리는 관점의 전환이었다. 구는 이 문제를 단순한 서류 미비가 아닌 행정의 관점 전환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고 접근 방식을 바꿨다. “증명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위탁 직업훈련 과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2개 분야다. 전기기술 인력 양성(1·2기)과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이 운영되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전기기술 과정’ 1기는 내달 4일까지, 2기는 내달 16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은 오는 5월 1일부터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은평구 거주자다. 단,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은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 중 1개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재료비, 교재비, 자격 검정료는 물론 중식까지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인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2020년 창설 이후 민방위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점검 ▲을지연습 및 재난안전한국훈련 참여 ▲해빙기·장마철 안전 취약지역 점검 ▲각종 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5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적십자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은평구민이거나 은평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해 더 많은 여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 여성민방위대가 민방위와 재난 예방 활동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성북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정비하고 공개 건수를 확대했다. 사전정보공표 건수는 2023년 502건에서 2025년 583건으로 16.1% 증가했다. 또한 공개 정보의 현행화를 강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등 접근성 개선에도 주력했다. 정보공개 청구 처리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교육 실시,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을 통해 처리의 적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 4년 연
(포탈뉴스통신) 광진구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5일 전은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이후 6일부터 9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주요 사업들에 대한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10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길천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진행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총 5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강산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장길천 의원) 등 총 2건으로, 모두 원안가결됐다. 끝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11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순임)를 열고, 오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316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구정 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루어지며, 27일 임시회 마지막날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검사 위원 선임과 함께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양순임 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회기이자 성북구의 의정활동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심사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성북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용산구는 2월 1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용산구 통·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통·반장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통·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통·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아온 통장 16명과 반장 16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특별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백세시대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을 맡아, 일상 속 건강 관리 요령과 함께 이웃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반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반장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2026년부터 통·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2시 지난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동작구 만양로 92) 일대를 찾아 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노량진 만나로’는 음식점, 카페 등 일명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작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공동 마케팅 ▴상권축제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고 현재 매출‧방문객이 약 10% 증가하는 등 회복해 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약 10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청년 점포와 노포 등 여러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매출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회장으로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을 결집하고 육성하는 데 오랫동안 힘쓴 전(前) 상인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점포를 찾아 위로를 전했다. 고(故) 김기철 전 상인회장은 생전 ‘로컬브랜드 상
(포탈뉴스통신) 동작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 제345회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장순욱 의원(신대방1·2동)과 노성철 의원(흑석동·사당1·2동)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장순욱 의원은 동작주식회사 대표이사의 반복적인 의회 불출석을 공공의 감시를 회피하려는 폐쇄적 태도라고 지적하며, 매출 구조 개선과 구청 감사에서 23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한 점을 언급해 투명성 제고를 촉구했다. 노성철 의원은 상권 활성화 사업에 약 100억 원이 투입돼 유동인구와 매출이 증가한 성과가 있었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는 차 없는 거리와 야장거리 조성으로 동작구 방문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변종득 의원(흑석동·사당1·2동)은 구정질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수립부터 재개발 준공, 사후관리까지 도시계획 전반의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