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10.7℃
  • 맑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3.3℃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1.5℃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3℃
  • 흐림고창 12.3℃
  • 박무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사회

창동민자역사, 22년만 준공 '지역 흉물'서 도봉구 랜드마크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22년만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5,407㎡, 연면적 약 8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여 년간 지역의 흉물로 방치됐다.

 

그러다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이듬해인 2022년 12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다. 그러나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구는 창동민자역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와 준공 추진에 나섰다. 걸림돌로 보였던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간의 개표구 운수수입 배분 문제도 구의 개입으로 양측간 합의를 이끌어 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통체계 개편, 지장물 이설 등 복잡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지원했다.

 

한편 3월 29일 준공 처리 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부서별 소관 사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설 전반에 미비점이 없는지 최종 확인하기 위함으로 이날 오 구청장과 부구청장 이하 국장, 관계 부서장들은 창동민자역사 관계자와 함께 역사 내·외부와 (신설)진‧출입구, 이용객 동선 전반을 점검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 위해선 공소시효 폐지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더보기
목포소방서, 전통시장 등 5개소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포탈뉴스통신) 목포소방서는 3월 중 항동시장을 비롯해 청호시장, 평화광장 일대 등 관내 5개소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긴급차량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형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다중밀집지역 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차량 우선통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실제 출동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발견 시 도로 우측으로 양보하기, 교차로 일시정지 후 진로 확보하기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목포소방서는 이날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도 실시했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비상구 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