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는 9월 2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입법평가위원회(위원장 전현숙 도의원)를 개최했다. 입법평가는 조례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분석・검증하는 제도로, 경상남도의회는 2023년부터 입법평가 제도를 도입해 분석지표에 따른 조례 평가와 입법평가위원회 심의·조정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입법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상 조례는 '경상남도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를 포함하여 15건이며, 도정 현안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민 생활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민생조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평가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조례 평가안에 대해 상위법과의 정합성 등 법제적인 검토 뿐 아니라 도정 현안에 맞는 제도적 필요 사항과 예산의 집행 및 사업의 시행 현황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실질적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전현숙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조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신중하고 체계적인 입법평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포탈뉴스통신) 노치환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합니다. 이번 개정안의 취지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사용 범위를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정착지원으로까지 확대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현행 조례는 기금을 ▲남북교류협력사업, ▲교류협력 증진사업, ▲인도적 사업 등에 한정하여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사용처가 마땅치 않아 실 집행률이 떨어지고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노치환 의원은 지난 제419회 기획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2024.12.02.)에서 향후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위한 기금 본래 취지를 살리는 방안과 함께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끔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함을 집행부에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과 관련하여서는 “지자체들에 따라서는 기금의 활용도가 낮아 폐지가 논의되기도 하지만 큰 틀에서 통일정책의 지원이라는 기금 설치의 본래 목적을 되짚어 보면, 기금의 활용성을 확장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긴축재정 상황에서 일반회계에서 지출하는 부분을 기금에서 충당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동철 의원(국민의힘, 창원14)은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 육성 및 해양수산부·공공기관 신항만 중심 집적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동철 의원은 “진해신항을 북극항로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양수산부와 관련 기관을 집적화한다면 동남권은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 해빙 면적 감소로 2030년경 북극항로의 연중 운항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해상물류 루트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도 지난 8월 13일 ‘북극항로 시대 주도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로 발표한 바 있다. 창원시 진해구에 조성 중인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총 14조 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메가포트로 2.5만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접안이 가능하며, 북극항로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서 입지적·정책적 최적지로 평가된다. 건의안은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개척의 전략 거점항만으로 육성 ▲해양수산부와 산하 공공기관을 신항만 중심으로 이전·집적화해 해양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항만
(포탈뉴스통신) 의령 동부농협은 지난 29일 의령군 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및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공백이 있는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이날 동부농협 농촌왕진버스에서는 ‘창원 힘찬병원’의 양방진료 의료봉사, ‘대한의료봉사회’의 치과 진료, ‘함안 봄안경원’의 검안·돋보기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황규백 의령군지부장이 참석해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방법 등을 현장의 주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차례에 걸쳐, 미래교육원 지역연계사업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원과 연계된 지역체험장 및 식당 대표들을 위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분야 강사들이 출강하여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며, 주요 교육 내용은 ▲우수 체험장 선진지 견학 ▲식당 위생 관리 교육 ▲고객응대(CS)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령을 찾는 학생들을 위한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반적인 운영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계 체험장 및 식당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된 체험장 및 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광륜테크(주)남한우 회장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공사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유스호스텔 본격 조성을 알렸다. 유스호스텔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48억 원과 국도비 17억을 포함한 사업비 224억 원을 들여 연면적 4399㎡, 지상 4층, 37개 객실, 수용인원은 150명 규모로 건립된다. 또 회의와 학술대회 등을 열 수 있는 대회의장이 만들어지고, 식당과 카페, 체력단련실이 들어선다. 위치는 의령읍 하리 옛 5870부대 5대대 부지로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반경 1km 안에 있다. 이번 유스호스텔 건립은 오태완 군수 공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미래교육원이 의령에 들어서는 게 확정되면서 외부에서 의령으로 온 학생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없어 유스호스텔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오태완 군수는 2015년부터 비어 있는 5870부대 5대대 부지를 최적의 장소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10년 가까이 흉물로 덩그러니 남아 있는 건물을 처리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과 관내 단기 숙박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숙박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동시에 해결했다. 군은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하는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안내와 함께 운영비 집행·정산 절차가 구체적으로 전달됐다. 또한 참여 단체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행사 준비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축제는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온(on·all·溫)이음’ 주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평생학습축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약 2만 8천여 명의 참여가 예상되는 이번 축제에는 △83개 단체에서 운영하는 108개 홍보·체험 부스 △40개 무대공연 △독서골든벨 △성인문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관람 환경 개선과 체험 콘텐츠 다양화에 주력했다. 무대공연장과 주요 관람로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파라솔과 정수기를 추가 배치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무대 위치를 조정해 더 많은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거창창포원 내 치유센터에서 9월 한 달 동안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자연 재료를 활용한 ‘가을정원 치유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기 프로그램은 9월 21일에 시작되며, 지역 내 쌀과 꽃을 활용해 꽃강정을 직접 만들어 포장하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어 2기 프로그램은 28일에 열리며, 천연 재료와 식물을 이용해 천가방 등에 꽃물을 들이는 ‘패브릭아트’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이며, 각 기수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거창창포원 치유센터 2층에서 운영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꽃을 활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보며 자연과 교감할 특별한 기회”라며, “참가자 모두가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고, 삶의 여유를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병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병곡면 항노화 건강문화활력센터에서 ‘2025년 병곡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경남도의회 김재웅·한상현 도의원, 박남근 함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내빈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치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병곡면 주민자치회가 자치위원회에서 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세 번째로 열린 공식 행사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자치의 실현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맞춤형사업을 위한 3개 안건에 대하여 주민투표가 진행됐으며, ‘대봉산 철쭉제 운영을 위한 철쭉길 기반조성 사업’이 찬성률 42%로 최종 채택됐다. 주민자치회는 이 사업을 포함한 자치 계획을 2026년 실행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정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4시 두 차례에 걸쳐 관광객을 위한 ‘헬스투어’를 운영한다. 헬스투어는 상림공원 일대를 배경으로 목봉, 오재미, 로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숲 놀이와 맨발 걷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를 둘러보며,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거동에 불편이 없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단,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 및 코스는 변경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상림공원 내 머루터널 인근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회차당 최대 20명까지 모집하며, 15명 이상 단체의 경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대표 산악관광 브랜드인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택시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교통편의 사업 ‘오르GO 택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르GO 함양’의 주요 등산로 중 빼빼재 주차장(감투산, 백운산, 대봉산), 제일문휴게소(삼봉산) 등과 같이 관내 버스 노선이 운영되지 않거나, 산악 코스 특성상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구간에서 이동에 불편을 겪는 관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오르GO 함양’ 당일 참여자 중 관외 거주자로, ▲‘오르GO 함양’ 방문 인증 장소 간 이동, ▲방문 인증 장소와 관내 주요 버스터미널(함양읍, 서상, 안의, 마천, 백무동) 간 이동 시 함양군 관내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의 50%, 1인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함양군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매달 10일 전월 신청 내역을 확인 후 택시요금을 정산하여 지급한다. 함양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등산로 접근성과 교통 불편 해소는 ‘오르GO 함양’의 체류 확산과 재방문율 제고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오르GO 택시’ 사업이 관외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난 8월 29일 지곡면에서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만생복숭아 수확기 재배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된 만생복숭아 재배기술 교육의 3차 과정으로 1차 동계전정 교육, 2차 하계전정 교육에 이어 수확기를 앞둔 시점에서의 재배 관리 기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 음성군의 선도 농가 송찬의 대표를 초청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재배 비결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확 전 도장지 정리, 주요 병해충 방제법, 가을 시비 방법과 수확 후의 비배 관리, 전정 관리 등으로 현장 실정에 맞춘 기술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복숭아나무를 직접 보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고, 수시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는 등 참석 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만생복숭아는 수확시기가 늦은 만큼 수확기까지의 병해충과 품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과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100년 전 목포권번의 부활을 꿈꾸다. - 목포 예기 권번 나들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전국풍류자랑 사업의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창작 공연으로, 일제강점기 목포 지역에서 활동했던 예인들이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권번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끌어낸 작품이다. 특히 목포 지역의 예기(藝妓) 문화와 권번(券番) 예술의 전통을 무대 위에 되살려,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 전통예술의 미학과 서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민속춤의 특장점을 부각한 김영운의 허튼춤, 김나영의 태평무를 비롯한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소중한 기회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미래 사회 변화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9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인공지능, 우주, 항공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 중년 등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나는야, 미래의 로봇 크리에이터!', 'AI로봇 햄스터S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우주도시 속 미래 도서관 세우기', '드론으로 배우는 항공과학', '나만의 디지털 동화책 만들기' 등 총 5개 강좌다. '나는야, 미래의 로봇 크리에이터!'는 블록코딩과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인공지능 로봇을 배우고, 'AI로봇 햄스터S와 함께하는 우주여행'은 블록코딩의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다. '우주도시 속 미래 도서관 세우기'는 챗GPT로 이미지를 생성해보고, '드론으로 배우는 항공과학'은 항공과학 기초 습득과 함께 비행의 원리를 체험하게 된다. '나만의 디지털 동화책 만들기'는 생성형 AI로 캐릭터, 줄거리, 세계관 초안 작성해보고, 캔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