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돕기 위해 농업용 및 축산용, 가정용 등 총 9종의 미생물을 연중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공급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주민이다. 공급 미생물은 △농업용 – 유용미생물(EM), 영양제, 클로렐라 △축산용 - 효모균,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코리네박테리움 △가정용 – 생활 유용미생물(EM) 등이다. 농업용 미생물과 영양제는 작물의 생육 촉진, 토양 환경 개선,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활성화해 작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의 장 건강 증진, 악취 감소, 면역력 강화 등에 활용되며 사육환경 개선을 통해 축산물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생활 미생물은 일반 가정에서 하수구 악취 제거, 청소, 세탁 등에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미생물을 배부받으려면 신규 신청자의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두 번째 이후부터는 구비서류 없이 방문만 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 ‘청양 산채’ 소비 촉진전이 오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대치면 소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양군산림조합이 주관하고 청양군 산야초연구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산채 생산 최적기를 맞아 산지에서 최상품의 믿을 수 있는 산채를 소비자들에게 적정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즈음 장승공원 일대의 벚꽃도 만개할 것으로 보여 산채와 함께 청양의 봄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 이어진 이번 소비촉진전은 회원 농가들이 재배한 눈개승마, 부지깽이, 두릅, 삼잎국화 등 10여 종의 갓 수확한 신선한 산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산마늘 김치담그기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도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봄철 입맛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완 군 산림소득팀장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맛 ‘청양 산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청양산채가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칠갑산 장승문화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청양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대치면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첫날 행사는 영남지방(경북, 경남)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로하는 듯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됐다. 건강 걷기와 접목한 대장승 퍼레이드는 취타대 연주 없이 진행됐고 개막식에 예정됐던 대형 연 퍼포먼스 등이 축소되는 등 피해지역의 아픔을 고려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위원회는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힘을 보태고자 ‘산불 재해민 돕기’ 모금 부스를 이틀간 운영했으며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모인 성금을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화창한 날씨를 맞아 봄 나들이를 나선 관광객들로 붐벼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승문화축제의 대표 행사 전통혼례식을 비롯해 웃다리 풍물굿, 제2회 장승가요제 등의 주요 행사로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바로 옆 알품스 공원에서는 연날리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함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관내 기업체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 동시에 전입을 유도하는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관내 기업체의 기숙사 부족으로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기업의 인력난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자 주거비로 월세나 전세자금대출금 이자를 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제조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의거 2010. 12. 31.까지의 출생자)이다. 또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자(본인과 배우자 모두)이어야 한다. 거주 형태에 따라 월세의 60%를 월 최대 19만 1000 원까지, 전세의 경우 전세자금대출금 이자 50%를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최장 2년 동안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체납자, 대표자(고용주)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인자, 기타 주거지원 관련 지원금을 받았거나 수혜 종료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기업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는
(포탈뉴스통신) 천안도시공사는 태학산자연휴양림이 봄철 이용객 맞이를 위한 새단장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태학산자연휴양림을 즐길 수 있도록 야영시설 내 도로를 아스콘으로 재포장했다. 취사장 주변 보행로도 정비했으며, 낙하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도 정리했다. 공사는 시설 개선으로 가족바비큐장을 비롯해 야외 공간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품격있는 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햇살 가득한 봄날, 새로 정비된 태학산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도시공사는 북부스포츠센터가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인 튼튼머니는 4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활동 및 체력진단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 및 약국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북부스포츠센터 내 시설에서 운동 전후 QR코드를 인증해 30분 이상 운동이 확인되면 1회당 1,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연 50회까지 적립 가능하며, 적립 한도는 최대 5만 원이다. 신광호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꾸준히 찾고 싶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료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충이나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는 농가에 큰 타격을 미칠 수 있지만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7개 지소에 2분 이내에 작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보급, 적절한 방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진단키트 보급으로 농가에서 질병으로 오판해 비료나 작물 보호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최종윤 소장은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므로 바이러스 의심 작물을 발견하면 즉시 현장 진단을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벼 종자소독을 위해 중점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보급종 공급량이 전년대비 45% 감소해 자가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소독 방법과 적기 못자리 설치 시기 등을 중점지도 할 계획이다. 벼 종자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균일한 온도유지가 가능한 볍씨발아기를 이용해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 방법을 모두 실시해야 한다. 못자리는 조기 설치 시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부직포 못자리는 오는 4월 25일 이후, 하우스 못자리는 5월 1일 이후 설치해야 한다. 최종윤 소장은 “보급종 공급이 줄어 많은 농가와 공동육묘장의 자가채종 종자를 활용함에 따라 올바른 종자소독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는 안정적인 벼농사를 위한 필수 사항인 만큼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서북구가 본점 또는 지점인 법인으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 첨부서류를 작성해 법인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2개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이 소재한 각각 지자체에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계산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신고는 오는 30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 납부하거나 서북구청 세무과에 우편 또는 방문하면 된다. 김응일 구청장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4월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달부터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전문 강사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당 기관·시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일상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부터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를 현장에 투입해 지역사회 안전문화리더 양성을 위한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5월까지 천안시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천안시민 모두가 함께 안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7일 집중안전점검 담당자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시설물 관련 담당자들의 점검 참여 확대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책임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배경, 점검 방법 및 점검 일정 공유, 점검 실시에 따른 부서별 협조 사항, 담당자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공공기관·국민이 함께 재난 발생 우려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자 매년 추진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보급 규모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5대를 비롯해 시민 45대 등 총 50대다. 지원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기업·법인·단체이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1대, 기업·법인·단체는 최대 2대를 신청할 수 있다. 차 한 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대리점은 지원신청서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출고·등록순의 방식으로 결정된다. 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소전기자동차 315대를 보급했으며, 천안시 수소충전소(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158)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1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민간에서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노선 중 ‘승천천 멜론길’ 자전거도로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5억 원, 시비 13억 원 등 총 18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목천읍 신계리를 잇는 11.8k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으며, 행정안전부 ‘2023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 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권 자전거길을 연결해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구축하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노선 121km 중 현재 105km를 완료해 약 87%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내년 추진 예정인 풍서천 호두길(16.8km)이 완공되면 300리에 달하는 자전거둘레길이 완성된다. 자전거 둘레길은 천안의 주요 하천을 따라 지역 특산물과 자연경관을 테마로, 노선마다 천안의 개성과 계절의 매력을 반영하고 있다. 성성호수공원을 출발점으로 성환천 억새길, 입장천 포도길, 부소문이길, 북면 벚꽃길, 병천천 오이길, 승천천 멜론길, 독립기념관길까지 시내 주요 하천을 따라 천안을
(포탈뉴스통신) 부여군 양화면 송정리마을에서는 100세를 맞은 김영준 어르신을 축하하는 상수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상수연에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김영준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추현길 양화면장이 어르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김영준 어르신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현길 면장은 “김영준 어르신의 100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영준 어르신은 “양화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격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양화면 송정리마을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상호 돌봄과 존경의 문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5 부여국가유산야행’과 ‘2025 옥산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에서 굿뜨래전문봉사단이 운영한 건강증진 체험 부스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굿뜨래전문봉사단은 행사 기간 ▲발 마사지, ▲뜸, ▲압봉,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재능기부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힐링과 건강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오랜 시간 행사를 즐기며 피로가 누적된 관람객들 사이에서 발 마사지와 테이핑요법은 즉각적인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받으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혈 요법과 뜸 치료는 처음이었는데, 받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굿뜨래전문봉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온기 나눔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굿뜨래전문봉사단은 오는 ‘2025 홍산보부상 공문제’에서도 재능기부로 건강증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