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의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로 ‘수돗물 명품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깔따구 유충을 비롯한 소형생물의 유입이 우려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소형생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 공정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으로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배치해 효율적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해 신뢰를 높이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의 생산과 관리, 공급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수도용 여과장치’로 소형생물 대응 진주시는 현재 12억 6000만 원의 예산으로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해 정수장 내에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수돗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관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거창군 내 자원봉사 활동처는 총 40개소로, 활동처 관리자는 연 1회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과 모니터링은 자원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활동처의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1365 자원봉사포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원봉사활동 실적 등록 시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처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처가 더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활동 실적을 관리하고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러시아학과 정경택, 김보라 교수가 공동으로 《유라시아의 민족과 문화》(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 318쪽, 1만 5500원)를 출간했다. 역사는 흐르고 민족 문화는 독창적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해지고 언어도 통시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소련 해체 후 독립한 15개 유라시아 독립국의 역사, 문화, 언어도 소련 당시와 독립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다. 소련의 정식 계승국인 러시아연방은 5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미국과 자웅을 겨루었던 초강대국 소련의 영광과 힘을 부활하고 미국, 유럽연합,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또 다른 세력으로서 자신의 드러내기 위해 다른 소련을 구성했던 14개 연방공화국(이제는 어엿한 독립국들이지만) 자기 영향권에 그대로 남아 같이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를 위해 우호 및 응징 정책을 병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각국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 먼저 같은 슬라브 민족인 벨라루스와 튀르크 민족인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캅카스의 인도유럽계 민족인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와 여전히 우호적이다. 캅카스의 아제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히 조사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시작했다. 경남교육청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내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을 즉시 확인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도내 학생 5명이 해당 지역 근처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경남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 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추진 과정에서 ‘속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김해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건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집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해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의 건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뿐만 아니라 기존 파손된 건축물의 해체 시 발생하는 해체 검토확인서 등의 용역비까지 기존 금액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주거 복구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피해 지원에 참여할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관리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는다. 김해시는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건축물 해체 신고 및 신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들이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병행한다.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무장애 도시 조성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진주시 무장애 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3기 기본계획의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진주’라는 비전(Vison) 아래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열린 관광·예술 환경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는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지방 우대 및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기조에 맞춰 진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8114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주요 사업 50여 건의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는 등 발로
(포탈뉴스통신)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하여 총 15팀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 지원사업 신청)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국내 대표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주민지원사업과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해 주민과 철새가 공존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겨울철새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환경 보전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주남저수지를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소중한 생태 자원으로 가꿔 나가는 데 힘쓴다. 주민지원사업은 올해 2억 원의 예산으로 저수지 인근 마을의 안길 재포장, 구거 정비, 보안등 설치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주민 의견과 현장 조사를 반영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편,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장기적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계획면적 556,260㎡ 중 248,734㎡를 매입해 매입률 44.7%를 달성했다. 올해는 6억 원을 투입해 동읍·대산면 일원 농지 약 5,000㎡를 추가 매입하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진해지역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중인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해구 덕산동 일원에 매립면적 2만5,295㎡, 매립용량 19만9,850㎥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해 2022년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는 2029년 사용 종료 예정인 2공구를 대체하는 시설로, 향후 수년간 진해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친환경 매립장 조성을 목표로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강화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특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수막 손상 등으로 인한 침출수 누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침출수 누출감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매립장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 사업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으로 2022년 8월부터 약 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원시와 주민 간 지속적인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공원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원 산책로 개선, 체육시설 확충, 공원 화장실 정비, 숲속쉼터 및 둘레길 조성, 훼손지 복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성산구 삼정자공원과 가음정공원 일원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이 조성된다. 삼정자 공원에는 1ha 규모로 홍가시나무 등 16종 5,860본, 가음정공원에는 0.3ha규모로 홍가시나무 등 19종 1,549본을 식재해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조성되는 도시숲은 교목·아교목·관목을 활용한 다층구조로 설계되어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절감을 고려한 수종 배치로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음정공원에는 흙콘크리트 및 투스블록 포장을 활용해 총 2,580㎡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사후 수습과 복구를 목표로 봄철 대형산불 대응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번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산 연접 취약시설 감시활동 강화,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강화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대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비확충, ▲소각산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초기대응 및 통합지휘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력을 강화 배치하고, 산불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별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이장・마을순찰대・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산림 연접지 방문・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며, 산불 원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감시단을 활용해 취약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구청별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야간 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이다. 산불 발생
(포탈뉴스통신) 권성현 창원시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북면 지역에 온천을 활용하는 병원을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권 의원은 온천을 활용해 의료·재활·회복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북면 지역의 인구 대비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 의원은 “온천은 치료와 재활, 회복의 훌륭한 보완적 자원”이라며 “일본에는 100여 개의 온천치료병원이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도 온천을 재활과 예방으로 연결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면 온천이 단순히 ‘목욕하고 쉬다 가는 공간’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의료와 재활에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의료·재활·체류가 결합된 소비로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현재 소아·청소년이 1만 명에 이르는 등 인구가 4만 명을 넘어섰으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전했다. 동전산업단지와 농촌지역까지 의료 수요가 매우 다양함에도 대부분이 보건소와 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이라는 것이다. 북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