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저소득 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청년이 된 시점부터 39세 이하인 자)이다. 대상자가 2억 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매매계약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경기부동산포털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토지행정팀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보호종료확인서 △주민등록표 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희망 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전달하는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말부터 9대 공제회·한국은행 등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실국별 방문 출장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장은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금융, 농생명바이오, 기후테크, 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를 수렴해 전북이 이전 적지임을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금융 분야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4대 금융그룹 등 민간 금융권의 잇따른 투자 유치로 금융 인프라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유치 논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유치지원실은 전북 금융도시 조성의 핵심 축인 ‘9대 공제회’를 방문해 우수한 투자 환경과 연기금 중심 금융 인프라를 홍보하며 이전 유치 의사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안전한 풋귤 출하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풋귤 출하 농장 지정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출하 농장을 지정해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을 유도하고, 안전한 풋귤 생산·출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이며, 과원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하 농장으로 지정되고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농가에는 ▲전용 포장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도외 직거래 택배비 및 해상 물류비 ▲소비 촉진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조성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과원, 농업경영체 미등록 과원, 향후 실시되는 농업인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풋귤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한 농산물”이라며,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16일 강원지역 조달현장을 찾아 청년·사회적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성장에 장애가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직접 찾아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혁신조달을 확산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지역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사회적 기업 10개 사가 참석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건의하고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신생기업이 지역 경제위기 속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청년 및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약자지원 가점을 위한 위장·대리입찰 근절 대책 마련 ▲지방기업 수주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 등 공정한 경쟁과 판로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달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올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조달을 활성화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강
(포탈뉴스통신) 금융위원회는 4월 15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 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첨단전략산업기금 3,400억원+ 산은 본체 600억원). 또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자금지원안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차 전략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지방소재)에 대한 승인절차를 일부 간소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승인안은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국민성장펀드가 간소화된 절차로 자금을 지원하는 첫 사례이다. 이번 승인사업은 네이버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고 검색서비스에 AI를 확대 도입하기 위해서 세종시에 소재한 데이터센터를 증설하고 동 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에 최신 GPU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AI 밸류체인은 AI 연산처리를 위한 AI인프라,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통해 구축된 AI모델, AI모델을 활용하는 AI응용서비스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C그룹(파리바게트)의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삼호동상가(어은로 일원)와 남구보건소사거리(돋질로·삼산중로 일원) 내 일부 구간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남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됐으며, 연초 7개소 지정에 이어 이번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각종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2개소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향후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함께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건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A(48%) △인사말 및 문서 작성(19%) △당직자 민원 가이드(7%)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A’분야다. 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영주’의 가장 큰 장점은 철
(포탈뉴스통신)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026년 4월 1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에서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하여, 사고 당일 현장방문하여 즉시 재해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직원이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쓰러진 재해로, 인천환경공단은 이미 지난해 7월 맨홀 작업 중 2명 질식 사망, 9월 하수처리장 작업 중 1명 추락 사망 등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했음에도, 재해가 재차 발생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공단의 전반적인 안전조치 개선을 위해 사업소 전체에 안전진단을 명령했고, 재해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등 엄중조치할 계획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환경공단의 전체 위험작업 확인, 경영진 안전점검회의 정기적 개최, 실제 위험작업에 안전감독자 배치 등을 지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업장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밀착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두 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인천환경공단에 대하여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및 관리감독자 업무
(포탈뉴스통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중국은행(Bank of China) 서울지점 장하이쥔(蒋海军) 대표가 광양경자청을 내방하여 중화권 입주기업 금융지원 강화 및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전 세계 64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 4대 상업은행으로 무역금융·외환결제·기업금융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장하이쥔 대표가 중국은행 서울지점 대표에 부임함에 따라, 상견례와 광양만권 중화권기업과 금융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차담회에서 장하이쥔 대표는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가 집적된 한국의 대표 산업거점으로, 입주한 중화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바라며, 고객사들이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사업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오늘 장하이쥔 대표님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광양경자청이 긴밀히 손잡고 한·중 양국의 경제협력과 상호번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광양만권에 이미 입주한 24개 중화권 기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n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 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 브레인웍스는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해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 컨설팅의 핵심을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에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경영지원단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맞춤형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업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 노무 서류 정비와 손익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영업소의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지난해 추진된 컨설팅 사업은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판, 배너,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