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구민 모두 즐거운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며 명절 연휴에도 공백없이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나간다. 구는 각종 사고 발생과 주민 불편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안전 ▲민생 ▲생활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청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멈춤 없이 운영한다. 아울러 한파, 폭설 등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와 교통, 의료, 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구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구는 연휴 중 관악구를 찾는 귀성객과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 ▲도로, 공원 등 ‘공공 시설물’ ▲전통시장, 상점가, 공연장, 공공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연휴 중 방문객 집중이 예상되는 시설이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 등급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 과제 발굴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청년층의 민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민원행정 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하며 청년 친화적 민원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 보호를 위해 부동산정보망에 ‘안심계약서’ 도입이 꼽힌다. 이는 구민의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함과 동시에 행정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민원인의 편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성금 350만 원을 기부한 광운초등학교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광운초등학교는 올해로 6년째 성북구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모금액은 2천8백67만2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용하던 물품을 판매하거나 용돈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바자회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운초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부대표가 참석해 학생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학생들이 함께 차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성북구에 큰 따뜻함을 전해주었다”며 “광운초등학교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더하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학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성북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역대 최대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개인서비스요금 및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약 29만6,500원, 대형마트 40만6,880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각각 1.98%, 0.64% 감소한 수치다. 다만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1일까지 설 대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바가지요금 등 부당 요금 신고를 접수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평일 18시 이후와 휴일, 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품목은 농산물(무, 배추, 사과, 배),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닭고기), 수산물(명태, 고등어, 갈치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쓰레기는 18일 오후 6시부터 배출하면 19일 0시부터 수거할 예정이다. 구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청소상황실과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편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체된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평소에 묵묵히 금천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중단해 불편하시겠지만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은 감염병 전파에 취약해 입학 전 접종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은 만 4~6세에 추가 접종하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4차 또는 2차) 등 4종을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아 대상) △일본뇌염(5차 또는 2차)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되며, 접종 기록이 누락된 경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오는 20일부터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고 빠르게 위치를
(포탈뉴스통신) 종로구가 KT와 함께 시위·집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 상용화에 착수한다. 2026년 9월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연내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전담 프로젝트팀을 중심으로 온라인 협업과 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하며 개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서버 환경 구축과 플랫폼·홈페이지 연계 서비스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KT는 서비스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주민 제안을 출발점으로 행정과 기업이 공동 구현한 민관협력 리빙랩의 대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종로구는 2024년 주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시위·집회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접수한 뒤, 2025년 AI(인공지능)와 ICT(정보통신기술)를 전공하는 KT디지털인재장학생과 함께 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실험모델을 완성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공식 확인했으며 서비스 실효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상용화 과정에서는 행정 환경에 적합한 기술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알림 신청·변경·취소 메뉴를 상시 노출하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서울시 자치구 공단 가운데 처음으로 각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작업용 사다리에 실명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작업사다리 실명제는 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오동골프클럽,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 시설에서 근로자가 작업 시 사용하는 A형·K형 작업용 사다리 50대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사다리별 정·부 책임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제도다. 각 사다리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작업 전 사다리의 안전상태 점검, 작업자 대상 사다리 사용 안전교육 실시, 작업 후 사다리의 이상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체크할 수 있다. 공단은 작업사다리 실명제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추락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책임자의 점검 및 보수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선제적인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모범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3기를 맞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은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2월 27일 오후 12시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오프라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27일 개별 통보되며, 2차 면접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역시 28일 개별 안내된다. 선발된 기획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회의 참여,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입원이나 장기외출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때 지정된 펫위탁소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이다. 지원 기간은 1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의 경우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비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4kg 미만은 1일 3만원, 4kg 이상 20kg 미만은 4만원, 20kg 이상은 5만원이 지원되며,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 5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강북구 지정 펫위탁소는 ‘H동물병원(삼양로27길 35-21, 106호)’, ‘쓰다드멍(솔매로 167, 1층)’, ‘꽃보다 개(한천로 1106)’ 등 총 3곳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12일부터 강북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중구는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한다. 진료시간 등이 변경될 경우 응급의료포털 시스템을 실시간 현행화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을지로 245)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12개월 영아부터 진료가 가능한 365온가정의원(왕십리로 407)이 연휴 기간 내내 밤 11시까지 진료를 이어가고, 서울가정의원(퇴계로86길 11)도 14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메운다. 이와 함께 중구 내 병·의원 190곳와 약국 293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다산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중구보건소를 통해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조회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케이씨씨글라스(대표 정몽익)와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 등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립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Dream 홈씨씨’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생활에 대한 교육과 자립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이다. ㈜케이씨씨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서초구와 민간 협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형성과 취·창업을 돕는 ‘청년 드림·케어 프로젝트 ▲발달장애 청년의 통합형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의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다지는 ‘네트워크’로 구성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주택 공급 촉진 정책에 발맞춰 신속한 재건축 공정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는 정비사업의 전(全)과정을 구역 지정부터 착공 및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으로 나눠 서초구 재건축사업 총 79개소에 대한 단계별 사업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제도다. 구는 단계별 공정 지연 사유 분석과 지속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재건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초구에서 도입한 처리기한제는 ▲책임 관리 ▲밀착 관리 ▲개별 관리 등 3가지 핵심 체계로 구성된다. 먼저, '책임 관리'는 정비사업 일정 지연 원인을 진단하는 ‘공정촉진책임관’을 지정하고 서초구 공정촉진회의를 정례화해 표준처리기한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체계다. 이를 위해 실무 담당자가 주도하는 'Mini 공정회의' 개최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책을 강구하는 등 현실적인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밀착 관리'와 '개별 관리'는 현장과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둔다. 추진위원회, 조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지난 1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엮은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정책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중랑구는 책을 매개로 한 정책 학습과 토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책 읽는 도시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구성된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랑구는 2025년부터 회장도시로 선출돼 협의회를 이끌고 있으며, 이러한 독서 기반 행정 흐름 속에서 이번 정책 독서토론회도 마련됐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회복력’을 일상 속 다양한 위기에 대응해 구민의 삶을 지켜내는 도시의 종합적 역량으로 바라보고, 이를 구정 전반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복지·안전·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도서에 수록된 우수사례 7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분야별 사례를 살펴보며, 타 지자체의 정책을 중랑구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