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동구보건소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및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위해 구민들이 위기의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가 담긴 현수막·포스터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 자살 다빈도 장소인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에 게시하여 자살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을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검사,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지속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통해 2023년 24명(자살률 27.7%)에서 2024년 18명(자살률 20.9%)으로 낮췄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밀접한 위치에서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연계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이용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맡아 인권의 개념과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권리의 소중함과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관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인권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복지관 문화 정착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모집 품목은 ▲농·축산물 등 1차 상품 ▲가공식품 ▲생산·제조 물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유가증권 ▲기타 상품 등이다. 시는 품질의 우수성과 공급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의 제품은 논산시 공식 고향사랑 답례품 몰에 무료로 입점되어 전국 기부자에게 노출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블로그 온라인 마케팅과 논산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논산만의 우수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계획”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거제시4-H본부와 학교4-H 지도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2일 거제식물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가입한 지도교사와 학교들을 환영하고,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학교4-H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6년 운영방향, 주요 사업 소개, 4-H의 기본 정신에 대한 교육이 주를 이뤘다. 특히, 학교4-H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4-H본부(회장 신동율)는 국화 모종 200판을 각 학교에 보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 간 자율적 교류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요즘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농사를 짓는 일을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여기거나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학교4-H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업을 직접 경험하게 해 친숙함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가 주최하는‘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 개막식이 오는 25일 토요일 10시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은‘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라는 박람회 주제를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으로는 베트남 전통춤과 거제면 주민자치회 북난타, 팝페라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 순으로 본식이 이어진다. 이어 밴드 ‘기프트’와 트로트 가수‘요요미’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관내 중학생, 외국인 근로자, 노인회 및 부녀회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박람회 주제인 ‘모두를 이어주다’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더한다. 개막식 종료 후에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가든음악회가 열려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개막식을 통해 정원문화의 가치와 즐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다. 이어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감소(우대)·비수도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10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면 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카드형)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이에 성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단속 강화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용공간(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 및 관리자가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또한 성주군보건소는 스스로 금연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등록 시 1:1 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하며, 일정 기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
(포탈뉴스통신)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회장 강병덕)는 4월 23일(목)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천면과 금곡면의 콩 재배 농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백세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백세콩’의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을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백세콩의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위주로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백세콩은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알레르기,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5가지 성분을 제거해 콩을 싫어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콩을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콩의 품종이다. 이름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아 농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백세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 바이오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바이오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국립경상대·㈜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공동 참여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백세콩·자양콩 기반의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4월 23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장수들,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례는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향과 술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충절을 기렸다. 제향은 초헌관을 맡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헌관에 황진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등 제관단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주성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제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을 찾아 참배하며,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공동체적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창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이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3월 초정일 춘계 제향과 음력 9월 초정일 추계 제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43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4월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장애인 체육회와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여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선수 및 관계자 4,7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닦아온 기량을 겨룬다. 최 의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해 온 과정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그간의 땀과 열정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는 장애인 생활 환경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증진되고 사회적 진출의 문턱이 낮아질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개인종목 11개, 단체종목 9개, 체험종목 8개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특별기획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에 출연할 솔리스트들을 모집한다. 이번 오페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실력과 끼를 방출할 부산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나비부인', 비제의 '카르멘'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4편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작품별 배역에 따라 최대 9명의 솔리스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그동안 2022~2023년 '세비야의 이발사', 2024년 '마술피리', 2025년 '헨젤과 그레텔' 등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의 오페라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한 작곡가의 작품이 아닌,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4명의 작곡가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은 국립창원대학교 이동신 교수가 지휘하고, 계명대학교 유철우 교수가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오페라 속 ‘편지 장면’만을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구성해 작품을 소개하고 무대를 이끌
(포탈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2일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이하‘법’) 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하여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개정된 법에 따라 각 시·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4. 30.)까지 자치구·시·군의회의원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예비후보자도 변경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선거여론조사 실시신고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실시신고가 면제됐던 방송사, 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등도 4월 22일부터 선거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실시신고를 하여야 한다. 또한, 정당,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등과 관련한 비하·모욕 금지 대상 행위와 (예비)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이의제기 대상에 ‘장애’가 추가됐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의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3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가 목표로 내세운 2,300억 원은 전년 대비 10% 수준인 2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6년 개청 이래 최초로 국·도비 2,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첫 대책보고회를 실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속초 먹거리단지 주차장 조성 사업 △안전한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속초 역세권 주변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업 △국가 거점어항 조성 사업 △설악산 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사업 등 도시 안전망 강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확보 전략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