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달 28일 ‘2026년도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정규모집’을 완료하고, 이후 입사 포기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비해 수시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학사 수시모집은 입사정원과 관계없이 상시 접수하며, 포기자 발생 시 예비합격자를 우선 선발한 후 추가 결원이 생기면 수시모집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입사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순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결원 발생 시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2인 1실, 총 70명(남 26, 여 44) 규모의 공공기숙사로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부담금은 월 12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중 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수시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규모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동의서 제출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서면 대구1구·신촌, 송광면 이읍·왕대 등 총 4개 지구 1,479필지 917,094.5㎡ 규모이며, 실제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최신 측량기술로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다시 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와 지적공부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예방하고, 매매·상속·건축 등 각종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진다. 시는 동의서 제출 완료 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확정 예정통지를 하게 되며 이때 토지소유자는 재측량으로 바뀐 경계에 대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의견서 및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는 순천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고 그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통지한다. 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의 2배가 넘는 252명이 신청해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88명이 수료했고,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연계 실적이 총 138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상시 운영이며,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결합된 순천형 워케이션 모델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치유관광산업 기반 확대와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순천만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원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보임으로써 창의적 워크스페이스로 작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Running)’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명절을 맞아 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가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3km 윷놀이런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형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3km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정원 내 지정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 경쟁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10km 코스는 러닝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 러닝 동호인을 위한 챌린지형 프로그램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출발해 순천만습지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상사 파크골프장 13홀, 2024년 12월 해룡 파크골프장 18홀을 개장했으며, 2월 외서 파크골프장 45홀 준공도 앞두고 있다. 외서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순천시는 권역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며, 특정 시설로의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비와 이용 비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 등 커뮤니티 기능과 결합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는 단기간에 대표적인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측면의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해남미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우수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해남군 관내 64개의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110개의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만 판매되는 해남미소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를 더 알차게 마련했다.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는 8종으로 구성된 1호부터 14종 4호까지 4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3만 5,000원에서 10만원까지이다.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대량 주문시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상품 구성도 가능하다.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는 매년 조기완판 될 정도로 가장 인기있는 명절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포장재도 리뉴얼해 품격있고, 전달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바꿔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선물세트 외에도 땅끝 해남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쌀과 잡곡 18종, 축산물 17종, 수산물 38종, 전통식품 19종, 과일채소 24종, 건강식품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이달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들어간다. 파쇄지원단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같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동시에 이루는 영암군의 제도. 올해 첫 운영에 들어가는 파쇄지원단은 2~4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의 영농부산물을 작업해 농업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은 영암군의 성과를 분석해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피해를 95% 줄이고, 미세먼지도 최대 24% 저감한 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정 영암군농촌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지원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임대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 올해도 안전한 파쇄·처리로 농가의 영농준비를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친절과 정직, 청결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일 해남군청사 의회동 주민소통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서정훈) 주관으로 열린 정책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정책들을 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고물가·고금리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져 관심을 모았다.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친절한 응대로 고객을 맞이한다.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청결한 매장환경을 조정한다 등‘소상공인 3대 실천다짐’을 선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해남 상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서정훈 회장은“오늘 선포한 3대 실천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해남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 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다. 군민펀드 참여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지역제한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커뮤니티펀드’로 운영된다. 적용대상 사업은 설비용량 10메가와트 이상 또는 총사업비 일정금액 이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업의 수익구조 및 위험요소가 명확한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후 펀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군민 투자자를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 국가대표급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와 국가대표 선수 배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지훈련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제2회 목포시 우수팀 초청 남·녀(중·고) 하키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전국 14개 팀, 선수단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28명이 같은 장소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국가대표 수영(경영) 상비군 선수 75명이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하키 국가대표팀 명단에 목포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5명이 이름을 올리며, 목포시는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배출하는 경쟁력 있는 체육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온화한 기후와 국제 규격의 체육시설, 우수한 숙박·편의시설 접근성은 물론, 시와 체육단체, 시설 운영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기간
(포탈뉴스통신)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문화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드림(dream)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드림극장’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재활보건사업 대상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용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영화 상영 전·후에는 칠교놀이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활동과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관내 도서관과 연계해 DVD 자료를 활용하며, '카시오페아', '수상한 그녀', '리틀 포레스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세대 공감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국내 영화들로 구성됐다. 상영 후에는 영화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인식 개선에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목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의회는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룡)이 발의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을 담보하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되, 동부권 소외와 재정·행정 권한 집중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조건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권역별 예산 배분 기준(재정 쿼터제) 마련과 국립의과대학 설치 및 의료인력 양성체계 구축 ▲전남 동부청사의 인사·예산 권한 실질적 강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진 의원은“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정체성을 존중하는 분권형 통합이어야 하며, 통합의 효과가 모든 권역에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중점과제와 관련해 농기계 및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근거로 “2025년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12명으로 전년(192명) 대비 20명(10.4%) 증가했다”며, “특히 고령자와 농기계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대책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2020~2024년) 농기계 교통사고는 1,628건, 사망자는 250명으로 집계되는 등 치명도가 매우 높다”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사고 특성에 기반한 구조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농기계 사고의 치명적 특성으로 ‘전복 시 탑승자 이탈’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띠 착용 유도에 더해 농기계 안전프레임·보호장구 보강 등 생존율을 높이는 장치 중심 지원사업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