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 전사한 참전용사 고(故) 권주섭 상병(당시 계급)의 유족인 아들 권재진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고 권주섭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3사단 공병대대 소속으로 경북 영덕지구 전투에 참전해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늦게나마 훈장을 전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가 도시환경 개선과 녹색 쉼터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이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추진 동력을 확실히 마련했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대기 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특히 분지 지형으로 대기가 정체되기 쉬운 제천시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독일과 일본 등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모델이다. 시는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지는 제천비행장, 하천변, 주요 도로변, 공원 등 도심 내 유휴부지로, 설계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도시의 녹지축, 수계축, 바람길축을 분석해 바람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으로 이어지는 바람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녹지축을 형성하고 산책로, 휴식시설, 운동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2026년 3월 30일) 당시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 1,231명이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해 수도권보다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4월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 / 4월 28일: 2·7 / 4월 29일: 3·8 / 4월 30일: 4·9·5·0 (5월 1일부터 요일제 해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카드형 지역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신청받은 고추묘 약 81만주를 지난 2월에 파종해 약 65일 육묘 관리 후 출하한다. 출하 장소는 고추묘를 신청한 읍면별로 달리 운영된다.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음성군 공정육묘장(음성읍 용광로 35-38)에서, 금왕읍·대소읍·맹동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은 초록마켓농업회사법인(대소읍 삼정리 108)에서 고추묘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에 출하하는 고추묘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전하게 육묘됐다. 배부받은 묘는 약 3~4일간 경화 기간을 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뒤, 서리와 동해 피해가 없는 맑은 날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 이후에는 생육 시기별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요령에 따라 수확기까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내병계 품종을 재배해도 재식거리는 지나치게 좁게 하지 않게 심어야 탄저병 등 병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 등의 철저한
(포탈뉴스통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역대급인 1만1546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이번 대회에는 목표였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1만1546명이 신청했다. 특히 외지 참가자 비율이 80.4%(9281명)에 달해,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구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4.2km 건강달리기에 4891명이 접수됐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아동 복지를 위한 유니세프 기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과 평화’라는 대회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마라토너들은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를 거쳐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코스를 달린다. 특히 올해는 생극문화마을 인근 풀코스 구간이 일부 변경됐다. 음성군은 이를 위해 마라톤 구간에 꽃길을 조성하고 가로수를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중심이었던 HPV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접종함으로써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의 예방을 더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미국 CDC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등 관련 질환에 대해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HPV 백신은 OECD 38개국 중 37개국이 이미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할 만큼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HPV 접종 가능한 남성 청소년은 2014년생(2014.1.1.~12.31)이며, 접종 간격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형태로 진행됐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충북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성과가
(포탈뉴스통신) ‘2026 증평예술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공연·전시·경연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예술제에서는 전국 단위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제20회 증평전국국악경연대회가 개최돼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 또 자연 속 창작 활동을 주제로 한 제2회 미루나무숲 미술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무대와 전시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며, 미술·민화·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아울러 증평사진작가협회가 운영하는 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군은 신속한 집행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하고, 1·2차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상시 신청 기간으로 미신청자 접수를 이어간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주요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집중신청 기간에는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도안면사무소, 상시신청
(포탈뉴스통신)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어르신들이 지난 21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당 축제 식전 순서에 참여해 품격 있는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하고 우아한 워킹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자세와 자신감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참가 어르신들은“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 시설장 이종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긍정적인 노년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 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 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우농RPC 등)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하여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 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거(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로 500m 내외)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됐다.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Search)하고, 직접 체험(Try)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Experience)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Plan)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은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청주IT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등 8개 직업계고의 실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로봇‧자동화, 드론‧항공, 반도체, AI‧전기전자, 디자인‧콘텐츠, 창업‧식품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3D 프린터 활용 제
(포탈뉴스통신)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화와 상품의 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