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대표 정기숙)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음력 3월)과 가을(음력 9월)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 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 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포탈뉴스통신)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4월 2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단장 서충길)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원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교내 홍보, 행정 지원, 출결 인정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군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충길 호원사회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인 참달팽이의 보전을 위해 서식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홍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홍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신안군은 2021년 3월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개체를 확보하여 국내 최초로 기초생활사를 규명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인공증식을 통해 확보한 참달팽이 40개체를 홍도 및 하태도 일원에 방사했다. 이번 참달팽이 방사는 환경부의 ‘제3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서식지 보전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참달팽이 보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인식 증진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신안 섬 지역에는 참달팽이 외에도 ‘신안’ 지명이 포함된 자생식물 14종이 분포하고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결과, 우수등급 도서관이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운영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사립 작은도서관의 A~C등급 기관은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26개소로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C등급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기준이다. 구는 운영이 미흡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시해 다수 도서관이 지원 가능 등급으로 상향됐다. 이는 전반적인 운영 수준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 공립 작은도서관 또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 부산진구 공립 작은도서관 13개소는 A등급 3개소를 포함해 전 기관이 2년 연속 C등급 이내를 기록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공공도서관 확충과 연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적의도서관, 2025년 당감도서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현재 3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공공도서관 도서를 작은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포탈뉴스통신)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 ▶ 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장 과정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가 중동발 자원 위기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2천여 개를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닐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반 비닐봉지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통시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가격이 급등하며 이른바 ‘비닐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풍납시장의 한 청과물 상인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담아주려면 비닐봉투가 꼭 필요한데,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크다”며 “다른 물가도 다 오른 마당에 비닐까지 속을 썩이니 갈수록 장사하기가 버겁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구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친환경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우선적으로 새마을시장과 풍납시장에 약 2,000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비닐봉투 구매에 따른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 긍정적인 자원순환 효과를 낳고 있다. 현장 반응도 뜨겁다. 새마을시장을 방문한 한 구민
(포탈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미래 신기술 전시와 AI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다룬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우선,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가 운영되며,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항 인프라를 개방해 신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도 함께 전시해,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AI Makeup & Skin Pro(트위닛): AI 피부 진단 기반 메이크업/스킨케어 제안 * My First AI Travel(인티그리트): 피지컬 AI로 여행지 배경의 합성사진 제공 * Airport Alert for All(케이티):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수어) 서비스 *
(포탈뉴스통신) “해운대에 우리가 사랑하는 부산을 다 모아놨다 아이가~” 해운대구는 5월 15~18일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6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모래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매력, 랜드마크를 담은 17개 작품을 전시한다. 모래작품 전시는 역대 최장인 6월 14일까지 이어져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해운대에서 부산 한 바퀴, 모래로 만나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11명이 참여한다. 조선통신사, 피란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발자취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열정적인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과 같은 활기찬 현재, 새로운 공항과 오페라하우스 등 미래 비전까지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관람객은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압축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전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을 운영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코칭클럽은 도내 초, 중, 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동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6회차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몸-마음-삶 챙김과 멘탈 코칭 배움, 코칭 사례 나눔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과 체험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 심신회복을 돕는 신체활동 및 교육 ▲ 학생선수를 위한 멘탈 트레이닝 카드 활용법 ▲ 우수 코칭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전략을 설정해 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체육건강과에서 제작한 ‘최상 수행을 위한 하루 5분 멘탈 트레이닝 카드’를 학생선수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력과 기술 뿐 아니라 멘탈코칭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은 지도자의 코칭 역량에 좌우된다”며, “전남교육청에서는 코칭클럽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지도자의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정민)는 지난 21일, 사상구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출산가정이 겪는 문화·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육아 불안감 해소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전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상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번역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대면 실습 중심으로 △신생아 건강관리 방법 △육아정보 및 지원제도 안내 △아기인형을 활용한 신생아 전신 마사지 방법 실습 △손씻기 교육 및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사상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해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실제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과 점검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안내했으며, 이어 안전 관련 협의를 통해 현장 지원 방향과 점검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연수에서는 △단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과학실 전담교원․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실험실 자체 안전점검 방법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장비 관리 △안전장구와 설비 점검 △과학실 안전수칙․안전 매뉴얼․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비치 △학생 안전교육 운영 △화학약품 보관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3일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회와 협력해 캠패인을 진행했다. 참여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터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여름철 위생관리 요령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결핵검사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침 예절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60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등이다. 김미경 소장은 “매년 기온이 올라 감염병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계절 변화에 맞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괴산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수년에 걸친 협업 끝에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랜디한 식사대용 컨셉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볶음김밥은 볶음밥을 김밥으로 말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볶음밥(fried-rice)은 자유로운 질감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는 게 쉽지 않아 재료를 다루는 방식부터 조리와 배합, 성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다.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하나로 담아 낸 볶음김밥은 전통음식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로 재탄생해 K-먹거리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실업 강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먼저,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연서연 조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대 팀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의 김영혁·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우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투혼을 발휘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익산에서 열릴 대통령기 대회를 대비해 곧바로 강화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저층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중 관내 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실전형 현장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저층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각 안전센터별 팀 단위로 1회 이상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아파트 구조 및 부서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고, 수관 전개 및 화재 진압 모의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펌프차량 부서 이후 층별 수관 필요 수량을 파악하고, 수관 말림(아코디언 방식)을 활용한 실질적인 화재 진압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저층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