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의회 송수옥 부의장과 전흥표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과 ‘강원의정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과 강원의정 봉사상은 2025년 12월 31일 정선군의회 종무식에서 수여됐으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은 제9대 정선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정과 군민 간 소통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 정선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일정책 강연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사북읍 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 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자유총연맹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질서 위반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수막 설치,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생활 속 교통질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교통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안내 및 6대 불법주정차 유형 홍보 △무단방치 차량 예방 홍보 등이다. 월별 캠페인은 읍·면별 주요 생활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선읍 정선5일장 주변과 정선역 앞, 고한읍 하이원입구 사거리와 고한시장 일원 등 군 관내 전역에서 진행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군은 캠페인 효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1차)’ 개시에 앞서, 1월 2일 인제문화원 다목적강당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근로시간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과 예방수칙, 기본적인 안전보건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군은 일자리 개시 이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한 일자리사업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1차)은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다문화가정 취업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39개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군은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동안에도 안전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포탈뉴스통신)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을 갖춘 인제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꿈나무배드민턴선수단이 인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20일간의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동계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기본기와 체력, 인성 교육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훈련에는 김종혁 감독을 비롯해 지도자 8명, 남자 선수 26명과 여자 선수 26명, 트레이너 3명 등 총 64명이 참가해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은 기본기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체력 단련과 코어 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아울러 성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교육과 인성·심리 교육을 함께 실시해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힘썼다. 또한 훈련 기간 중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이용국 회장과 연맹 임원진이 훈련장을 방문해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신백철 선수도 훈련장을 찾아 선수 시절 경험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n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을 이달 1일부터 증액 지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해당 수당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복지수당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양구군이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수준을 반영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양구군은 그동안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각종 수당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제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유가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이달 5일부터 말까지 관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관광시설, 체육시설, 보건의료기관, 응급시설 등 56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96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응급의료정보시스템 등록 자료와 실제 장비 간 일치 여부를 비롯해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정상 작동 상태, 설치 위치의 적정성,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장비의 실질적인 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외 시설에 설치된 장비의 경우, 신고 의무가 없어 관리 인식 부족으로 점검·운영상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양구군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 교육을 병행하여 응급상황의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에서 총 1,480건을 조사했으며, 유지 800건, 급여 변동 507건, 중지 173건으로 수급자격과 급여를 정비했다. 자격 요건 변동으로 급여가 중지된 사례 중 의료비 부담 등 실질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에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7건의 권리구제를 실시해 의료혜택 공백을 최소화했다. 속초시는 조사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의견 청취,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또 제도 간 연계를 통해 복지 공백을 줄이는 한편 부적정 수급을 예방해 복지재정 누수 방지와 효율적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의료 등 필수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는 차상위 본인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립박물관이 2026년 1월 3일부터 속초고등학교 국제견문록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의 삽화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등학교가 동화책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액자를 전달하며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실향민의 삶과 기억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속초고등학교 국제견문록 동아리 학생들은 속초시립박물관을 탐방한 뒤 느낀 실향민의 아픔과 삶의 이야기를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로 담아 2025년 2월 발행했다. 동화책은 갯배를 주요 소재로 아바이마을에 깃든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동시에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박물관과 아바이마을을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한 권의 책에 담는 과정을 통해 실향민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고,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완성된 동화책을 속초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실향민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책을 직접 제작해 박물관에 기증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해당 동화책을 많은 분이 볼 수 있도록 전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2026년 새해 들어 더욱 촘촘해진 복지 사업을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먼저, 1월부터 12월까지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먼저 운영되며,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되는 3월 27일부터는 본사업이 운영된다.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모니터링까지 이어 가는 게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생활지원과 주거, 건강·의료, 서비스 연계를 아우르는 7개 특화사업으로 구성한다. 돌봄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식사·간병을 지원하는 ‘집으로 ON 케어’, 맞춤형 식단 제공과 영양상담을 담은 ‘보양밥상’,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Re:스위트 홈’을 포함한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 가구에는 ‘1동 1주치의’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퇴원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복지통장 등 지역 복지 전문가를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자동차세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번 정기 고지되지만, 1월에 일시불로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인 연 세액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차량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지난해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거주지 구청 세무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 누리집에서도 16일부터 신청‧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미리 세금을 납부하시고 절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무심천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바닥 페인트 도색 방식으로 정비해 시인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하천·자전거길 등에서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표시 표지판이다. 신고 시 해당 번호를 전달하면 구조와 현장 대응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 기존 무심천 자전거길의 기초번호판은 220mm×330mm 크기로, 전신주나 가로등 등 지주가 있는 곳에만 설치할 수 있었고 설치 방향도 일정하지 않아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설치 방식을 바닥 페인트 도색으로 개선하고, 규격을 1m×1m로 확대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기존 55개소를 정비하고 경찰서 범죄예방 자료를 토대로 범죄 우려 지역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도 함께 높였다.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는 위치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1일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영동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영동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 울림 △기원문 낭독 △신년 인사 △대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새해를 여는 북 울림’은 해맞이 순간을 힘차게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동군수는 신년인사에서 “금년은 ‘2025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위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맞이 행사 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를 1일 삼거리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 시는 지역 대표 명소이자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 공연과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퍼포먼스, 새해 희망 염원 시민 인터뷰 영상, 새해 덕담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천안시는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 차량을 행사장에 대기토록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민
(포탈뉴스통신) 세종남부소방서 집현119안전센터 신청사가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한다. 세종시 집현동 790-3번지에 위치한 집현119안전센터는 반곡동·집현동 일대의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높아진 소방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출동 체계의 거리·시간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1,50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센터 내에는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됐다. 집현119안전센터 개소를 계기로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 초기대응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집현119안전센터 운영으로 지역 접근성과 대응 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남부소방서]
(포탈뉴스통신)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