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종합민원과 안현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LX공사, 학계, 지적측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됐다. 안 주무관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 가감성과 자동 식별 및 성과검증 시스템 구축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이 지적측량 좌표를 분석해 가감지역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민원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 가감성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2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강사비와 도서구입비,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황등도서관은 목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및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글쓰기·독서토론 △연극인과 함께하는 작품 이해 및 공연 체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개관 1주년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리니 작가 초청강연'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자인 리니(고미선) 작가는 '기록이라는 세계'와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저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기록하리니'를 통해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리니 작가는 강연에서 △여행 기록을 누군가를 위한 정보에서 나를 위한 기록으로 확장하는 방법 △여행의 순간들이 삶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방향성과 나다움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여행 리뷰를 개인의 감정과 삶을 담는 기록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일상 속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축제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야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음식 조리·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에게 위생모와 마스크를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1대1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 증가로 먹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의 결제 방식과 예약 방법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다목적체육관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뒤 지정 계좌로 이체하고 담당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카드 결제와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익산시 누리집에서 예약부터 결제와 승인까지 한 번에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환불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처리 기간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체육관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다목적체육관 이용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아이돌보미 양성 기반을 마련하며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북창업공유지원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부터 기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를 거쳐 내년부터 신규 아이돌보미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익산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전주나 군산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양성이 원활하지 않았고,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충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서비스 대기가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아이돌보미 양성이 가능해지면서 교육 참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인력 확보가 확대되고 돌봄 인력 수급 기반이 강화돼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은 지역 돌봄 인력 양성 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내 초화류 경관단지가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구근이 월동을 마치고,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점진적으로 개화하고 있으며, 이달 중 단지 전체가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명한 색감의 튤립 군락은 용안생태습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용안생태습지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초화류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있다. 4월에는 바람개비 정원이 조성되고, 이어 유채(4~5월), 꽃양귀비(5~6월), 수레국화(5~8월), 끈끈이대나물(5~8월) 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 예방과 안전 강화에 힘을 쏟는다. 익산시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차수판은 상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총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 최대 13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상가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 기간 이후에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상시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민안전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차수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발맞춰 지역 이해 중심의 미래 교육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디지털 지역화 교재 '우리는 익산에 살아요'를 개발하고, 지역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보급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형태의 지역화 교재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익산시가 처음이다.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교재를 제작했으며,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디지털 지역화 교재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익산의 역사·문화·생활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또한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교육 환경에 맞춰 설계돼 에듀테크 기반의 생동감 있는 수업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챗봇 기능을 탑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6월 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7개교 학생 및 교사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스마트 퀴즈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흡연율의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지역 내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시는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담배의 유해성을 정확히 알려 학생들의 금연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은 학교별 강당이나 체육관을 직접 방문해 1회 이상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1인당 1개의 블루투스 리모컨을 배부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며 참여하는 ‘스마트 퀴즈쇼’ 형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능동적인 체험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금연 지식을 즐겁게 습득함으로써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은 물론 학교생활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유구한 도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 감각을 갖춘 도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50기 시민도예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50기 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난 3월 16일 접수 하루 만에 입문·물레·응용과정은 물론, 올해 신설된 전문가 양성과정까지 전 과정이 조기 마감되며, 도예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열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교육의 핵심은 ‘전문성’과 ‘연속성’ 강화에 있다. 시는 입문부터 전문가 양성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과정별로 살펴보면 ▲입문과정은 도자 이론과 기초 실기를 통한 기본기 함양 ▲물레과정은 성형 기법을 활용한 생활도자 제작 실습 ▲응용과정은 기능성과 조형성을 결합한 심화 창작을 통한 전문 창작 역량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전문가 양성과정’은 6개월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도자공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다.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병행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시민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절감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특히 신규 가입자는 향후 절감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벤트 참여는 세대당 1회로 제한되며, 기존 가입자가 탈퇴 후 재가입하는 경우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입만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생활화할 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학습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학습이음’ 사업에는 관내 11개 평생교육기관이 참여해 총 15개 과정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강사비를 지원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을 비롯한 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돕는 직업능력 교육 등 남원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과 노인,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캘리그라피교실, 가죽공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4월부터 관내 학교와 복지·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드론스포츠교실’을 운영하며 드론 레저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드론스포츠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접수 결과, 학교를 비롯한 복지·행정기관 등 총 20개 기관에서 671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드론농구 등 박진감 넘치는 종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유치원과 장애인·노인 복지기관, 행정기관까지 대폭 확대함으로써 전 연령층과 소외계층이 고루 드론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자발적인 동호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춘향제 기간에는 현장 체험 부스와 ‘유소년 드론챌린지’ 대회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갈고닦은 실력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곤충과 미생물을 융합한 첨단 바이오 기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 바이오소재 산업화 기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곤충과 미생물을 활용한 ‘유용 성분 발굴 및 소재화’에 있다. 단순 사육을 넘어 첨단 바이오 전주기인 [소재 발굴 - 공정 개발 - 제품화 - 상용화] 단계를 통합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곤충 기업들이 겪어온 현장 애로 기술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연차별 로드맵에 따르면 1차 연도에 기호도 증진 기술을 체계화하고, 2차 연도에는 기능성 강화 기술을 확립해 나간다. 마지막 3차 연도에는 본격적인 제품화에 나섬으로써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오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R & BD(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