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 장사시설 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나선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플라스틱 조화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생화 헌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은 시설관리공단과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설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자제를 위한 현장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국산 생화 소비를 촉진하여 화훼 농가의 수익 증대와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천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 완주군 장사시설에서 ‘생화 헌화 캠페인’을 전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진안고원시장에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소, 농협 진안군지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 물가 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월 말까지 설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지류,카드 모두 10% 선할인, 카드형의 경우 결재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을 실시 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체감형 소비 촉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과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13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더봄 드론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2026학년도 원광대학교 입학 예정인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6명이 드론 전문 과정 수료를 마쳤다.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내 4차 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1기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기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1종 조종자'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항공법규와 항공기상, 비행운용 이론 교육과 함께 시뮬레이터 실습과 실제 비행 훈련을 병행했다. 실기 교육은 무왕로에 위치한 드론 전용 비행장에서 진행됐다. 전문 교관의 1대1 지도와 단독 비행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웠다. 수료생들은 국가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비행 경력과 교육 이수 요건을 모두 갖췄다. 향후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실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익산역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대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NH농협·익산애향본부·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익산에 도착한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홍보하며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시민과 출향인의 관심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올해 2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44%로 상향되는 등 변경된 제도에 맞춰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시기별 맞춤 홍보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설 명절 익산을 방문하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도 익산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월 13일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남원시보건소에서 진행됐으며, 남원시보건소와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 기반 지속 가능한 어르신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 지원 및 홍보 ▲보건소 건강관리 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 및 지원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전주역에서 전주를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우리지역 쌀을 비롯해 리플렛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내 고향 전주, 고향사랑기부로 응원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홍보는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 전주시지부가 함께 추진한 것으로, 3개 기관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 전주의 대표 답례품인 이강주와 한지등, 참기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와 관련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전주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포탈뉴스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35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 등 전주지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설 명절에도 한결같이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역에서 전주시와 농협중앙회 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도·전주시 관계자, 농협중앙회 전주시지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귀성객을 직접 맞이하며 제도를 알렸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리플릿과 설맞이 이벤트 전단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안내했다. 특히 KTX 등 열차 도착 시간대에 맞춰 대합실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해 귀성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북에는 약 9만4,600건의 기부가 접수됐으며, 개인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로 해당 지자체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5층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중등교사 수업혁신 성장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우수교사를 인증했다. ‘중등교사 수업혁신 성장인증제’는 교실을 연구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장 중심 제도로, ‘해봄교사–성장교사–이룸교사’ 3단계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해봄교사는 수업을 실천하고 나누는 단계라면, 성장교사는 수업을 설계를 지원·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최종 단계인 이룸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혁신을 이끄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활동 수준과 점수 기준이 상향되며, 개인 연구에서 출발해 공유와 확산을 거쳐 현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모델이다. 2025학년도에는 1단계 31명, 2단계 19명 등 총 50명이 도전해 다단계 심사를 거쳐 해봄교사 24명, 성장교사 14명 등 최종 38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교사들은 향후 수업설계 코칭, 연수 강사 활동, 수업혁신 지원단 참여 등 수업혁신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운영 고도화를 위한 전담반(T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전북권 광역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번째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역교통 거점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광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2025년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4월 22일 공포됐다. 관련 법률안 개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 적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전주시를 비롯해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이 법 적용 범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 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관계 부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성 방안과 광역환승센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법 개정 이후 완주군 차원에서 마련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광역교통체계 재편 과정에서 완주군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 설계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청년 211명이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5주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직무인턴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5주간 도내 4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다.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 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 실무를 체험했다. 이날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 안내, 전북청년허브센터 사업 소개, 일경험 프로그램 안내 등이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인턴십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과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해 취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프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13일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고창중학교 정문에서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졸업시기에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상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카카오톡 채널(채널명 :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디지털 온라인 시대에 맞춰 문자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해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경계심을 낮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13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자활 의지를 키우고 창의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응훈련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인문학 및 소양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의 역사와 비전교육, 최근 급증하는 자살의 원인과 이를 예방하는 자살 예방교육과 조현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조현병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조현병게이트키퍼교육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소양 및 인식 개선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활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을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포탈뉴스통신) 순창문화원과 담양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담양문화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문화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 상호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지역학 연구 협력 ▲주요 축제 상호 방문 및 교류 ▲문화사업 공동 유치와 홍보·마케팅 협력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