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덕천면에 자리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물들며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근한 봄바람이 스치는 공원 내 산책로 주변에는 유채꽃밭이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사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 수목과 만개한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면서,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꽃밭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적지 일대에 조성된 뜻깊은 공간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동시에,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 자연 품에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숭고한 역사가 숨 쉬는 뜻깊은 장소”라며 “올봄 활짝 핀 유채꽃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도 한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지만, 발생 지역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등을 운영하며 닭과 오리 농장의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정읍천과 고부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3건 검출됐으나, 출입 통제와 긴급 정밀검사, 농장 이동 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내 확산을 차단했다. 전국 34개 시·군에서 62건의 AI가 발생했음에도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방역전담관 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농장 주변·주요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급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며,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과 응용 프로그램(앱), 전화 자동 응답(ARS),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카카
(포탈뉴스통신) 2006년 4월, 단절됐던 33.9km의 방조제가 하나로 연결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난 지금, 계획으로만 존재했던 새만금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회의 땅’으로 그 모습을 완전히 탈바꿈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막이 공사 20주년을 맞아,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지형도가 뒤바뀐 새만금의 변화상과 함께, 현대차 등 대기업의 투자 지원을 발판 삼아 도민이 그 결실을 누리는 ‘새만금 대도약 시대’를 선언했다. 20년의 기록, 바다를 땅으로 바꾼 ‘영토 확장’의 대변화 2006년 물막이 완료 당시 광활한 갯벌이었던 새만금은 지난 20년의 매립 과정을 거치며 대한민국 영토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현재까지 전체 매립 대상 면적(291㎢) 중 약 42%에 달하는 용지가 조성됐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42배, 축구장 약 17,000개 규모의 새로운 국토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제도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민간 주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주도 매립 대폭 확대와 개발 목표연도의 단축 등을 새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김제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연대·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올해 85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공서비스 혁신형 등 6대 유형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33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17개 사업이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남원시가 ‘월매 스테이’ 사업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형’에, 김제시가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으로 ‘지역활성화 선도형’에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남원시의 ‘월매 스테이’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체류·자립 복합거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은퇴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시키고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을 시설 운영 인력으로 참여시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유치 인센티브 제도 전반의 정비에 나섰다. 정부의 지방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대기업의 조 단위 지방투자가 잇따르면서 지역 투자 유치의 기회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도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을 마중물 삼아 초대규모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는 한편, 보조금 한도 상향·세제 감면·특구 제도 확대·투자 인프라 강화 등 인센티브 전 영역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하여 전북을 기업투자의 최우선 선택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도는 초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지방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대기업의 조 단위 지방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앵커기업 유치는 협력사 동반 유치·지역 공급망 형성·대규모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파급효과가 크다. 1조원 이상 투자기업 1개사의 유치가 수십 개 중소기업 유치에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인센티브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도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26.2월) 등 1조원 이상 초대규모 투자가 현실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본밭준비 및 육묘관리의 차질 없는 준비와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정식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본밭준비는 토양검정을 실시해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통상 정식 2~3주전에 퇴비 3,000kg, 석회 200kg, 붕소 2kg 살포 후 정지하고, 화학비료는 정식 5~7일전 이랑 만들 때 살포한다. 고추의 표준 시비량은 10a당 성분량으로 질소 19㎏, 인산 11.2㎏, 칼리 14.9㎏ 기준으로 비료를 뿌려주며,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질소와 칼리는 60%를 밑거름으로, 나머지 40%는 3회로 나누어 웃거름으로 시용한다. 이랑 너비는 1열 재배는 폭을 90~120㎝, 2열 재배는 150~160㎝로 하며, 이랑의 높이는 20㎝정도로 만들어 주면 병 발생 감소와 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랑 비닐 덮기는 정식하기 3~4일 전 또는 이랑을 만든 직후 실시해 지온을 상승시켜 주면 정식 후 뿌리의 활착이 좋아진다. 고추묘 관리는 정식 7~10일 전부터 묘상을 덮은 비닐은 밤에 덮
(포탈뉴스통신)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에서 나온다. 김제시가 문화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예술인 창작 거점 마련부터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공간을 채우고 예술을 더하는’ 문화 정책을 통해 도시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김제시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김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술인 창작 거점‘굿만경 창작제재소’조성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김제시 문화의 날’ 운영 ▲일상 속 전시공간 ‘이동형 거리미술관’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김제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 속 문화 콘텐츠 확대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있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난 4월 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KIBA)’에서 군산 수제맥주 4개 제품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개 양조장이 참여해 총 464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41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군산 수제맥주 수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보헤미안 스타일 필스너 부문 운룡양조 ‘시간여행자(Time Traveler)’ ▲독일식 크리스탈 부문 해적브루잉 ‘써니(SUNNY)’ ▲스위트 스타우트 부문 메인쿤브루잉 ‘해망굴 스타우트(Haemang Cave Stout)’ ▲뉴질랜드 스타일 IPA 부문 운룡양조 ‘뉴질랜드(New Zealand)’ 그간 군산맥주는 2022년 첫 생산 이후 3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4개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군산 수제맥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관내 소방서 119안전센터 대원 3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농번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농기계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기계 구조가 복잡해 인명구조 시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만큼,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구조의 이해를 비롯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기종별 작동 원리 습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복이나 끼임 사고 등 긴박한 구조 상황을 가정해 ▲엔진 및 동력 전달 장치 긴급 차단법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부위 해체 기술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구조 동선 파악 등 실무 중심의 핵심 구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했다. 아울러 군은 소방대원들의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남부·북부 등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포탈뉴스통신)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 방향제 만들기 ▲목궁·아틀라틀 체험 ▲갈돌·갈판 체험 ▲선사시대 악기 체험 ▲선사시대 그림그리기 등 총 6종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고인돌의 역사적 의미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돌봄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확정된 대상자를 위한 고창군 첫 모니터링을 고수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인 만큼 관광복지국장과 고수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 모니터링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지원 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개월 주기로 실시된다. 개인별 지원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복지 욕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유도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3~18일(6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꺽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서윤 선수 또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으며메치기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이정윤 선수)에 이어 이번 양구평화컵까지 총 4개의 메달 획득을 하며 연이어 시상대에 오르는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이지연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뒷받침된 결실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국내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
(포탈뉴스통신)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복지협의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20일 ‘고창군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화합에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10시부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애인 대표 2명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중 2명은 도지사 표창을, 6명은 군수 표창을 각각 수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폐회 및 기념촬영에서는 참석자들이 어울려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포탈뉴스통신)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5일부터 5월2일까지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은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며, 무장기포기념제를 비롯해 동학진격로 걷기, 동학농민혁명 판화작품 특별전시, 공연, 명사특강, 학술대회, 무장읍성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 ‘무장기포기념제’ 개최 기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94년 4월25일(음력 3월 20일)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자주와 평등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9회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농민군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당시 농민군의 함성과 역사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