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주거시설, 공동주택, 노유자시설, 물류창고, 위험물저장 처리시설 등 화재 취약 시설 12개소다. 주요 조사·점검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의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관계인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등이다. 또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진입 구간 등에 주차한 차량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화재에 취약한 계절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을 통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와 일본 구마모토시가 마라톤을 매개로 우호 협력을 이어간다. 울산시는 우호협력도시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제23회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와사키 요시유키 정책국 총괄심의원을 단장으로 한 5명의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7일 울산시청을 찾아 양 도시 간 문화·체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해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장생포고래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울산의 매력을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울산시 대표단이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에 참가한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 도시 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 도시는 지난 2010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구마모토시 대표단의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 참가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양 도시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
(포탈뉴스통신) 울산도서관과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문화공연, 작가 강연, 체험, 부대행사, 책 추천(북큐레이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울산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12일~18일 시민 일상과 밀접한 ‘요리’를 주제로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요리사(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인문학’ 특강 ▲그림책 『부글부글 말 요리점』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 ‘맛을 그리는 도서관’ ▲체험형 프로그램 ‘맛있는 문장 식당’ ▲책 추천(북큐레이션) ‘맛있는 도서관’, ‘추천 디저트’ ▲독서 공간 ‘맛있는 독서 실내 소풍(피크닉)’ ▲홍보(캠페인) ‘팝업도서관’ 등이다. 특히 4월 18일 오후 2시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 『교양 한 그릇』 등의 저자 박찬일 요리사(셰프)의 ‘미식 인문학’ 특강에서는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이 평일 저녁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수작미술관(秀作美術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맞춰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당일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한다.(일부 기획전 제외) 특히 미술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시대지필》 전시를 중심으로 약 70분간 해설이 진행된다.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해 관람객과 보다 밀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퇴근 후 여가를 즐기려는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마련됐지만,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관·모임·직장 동호회 등 단체 예약도 가능해 폭넓은 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27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인권지킴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인권지킴이로 활동 중인 장애인거주시설 관리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권지킴이단’은 시설 내 학대 등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도입 이후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시설 협조 범위, 외부 단원의 학대 징후 파악 요령, 기초자치단체의 지원 역할 등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지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운영상의 공백을 보완하고, 인권지킴이단이 실질적인 ‘인권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인식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前)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을 지낸 송남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인권침해의 구조적 발생 원인 분석, 시설 운영 환경이 이용인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 인권지킴이단 활성화를 통한 학대 예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단이 형식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전체 구급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정기 점검을 통한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이송 서비스의 질 향상, 불·탈법 운행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 의료기관, 산업체, 응급환자이송업자 운영 구급차 등 총 79대다. 단 소방청 소속 구급차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응급환자이송업자로 신고된 4개소에서 운용하는 구급차 33대를, 구군은 관할 보건소, 의료기관, 산업체 등에서 운용하는 구급차 46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방법은 지난 2월 구급차 운용자가 기록관리시스템(AiR)*에 제출한 자가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급차 운용 신고 등 기본사항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운행기록대장,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장치 기준 ▲의료장비·구급의약품 및 통신장비 등 기준 준수 여부 인력 등 30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구급차 용도 외 사용 여부 확인을 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신뢰를 넘어 책임으로 완성되는 청렴 울산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반부패 청렴자산 추진 기반(행정환경)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시민 생활 전반에 함께하는 청렴한 울산 등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개선을 추진하고,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 공유와 점검을 통해 청렴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통해 전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의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시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6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위 보행 안전시설 강화와 도로 아래 지반 침하 예방을 통한 입체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광역시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상·하수도 노후 관로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는 등 도로 분야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상] 광역시도 보행안전 강화… 안전시설물 대대적 정비 울산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광역시도의 안전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광역시도 498개 노선(연장 503km)과 교차로 206개소, 횡단보도 5,84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보행안전 저해요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종합건설본부 2개 점검반을 투입해 사고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주변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진입억제용 안전 말뚝(볼라드)과 안전펜스의 설치 기준 적합 여부, 노후·파손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 말뚝(볼라드)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신규 등록자는 2,702명으로, 시행 전월인 1월(563명)보다 380% 증가했다. 특히 연령 확대 조치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80세~84세 고령자의 신규 등록은 2,332명으로 2월 신규 등록자 전체의 86.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85세 이상 고령자의 누적 등록 인원(2,154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선 수치로, 그동안 해당 연령대 어르신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실제 이용객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 2월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인원은 1,684명으로 전월 대비 98% 증가했으며, 총 이용 횟수도 4,167건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무상급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9억 원보다 44억 원 증가한 규모다. 여기에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하면 올해 학교급식에 지원되는 총 예산은 27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248개교, 약 12만 1,000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공급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당 지원 단가를 기존 219원에서 426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이를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식재료 안전성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안전과 교육복지, 지역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통합형 급식 정책’으로 친환경 식재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와
(포탈뉴스통신)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분과장 김도희)는 26일 울산 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 ‘안전 남구 스탬프 콩콩’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다. OX퀴즈, 스티커 붙이기, 상황별 선택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과 데이트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폭력 대응 요령, 공공장소 불법촬영 카메라 식별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 범죄 유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교육을 이수한 뒤 거울 만들기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안전 메시지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26년 봄학기 개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와 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5일 학교 주변 번화가인 달동 일대에서 민관경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60여 명이 조를 구성해 달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에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계획이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걷기지도자 신규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 전문강사를 위촉해 전문성을 높였고 올바른 걷기자세와 근력운동 방법 등 이론과 태화강 일대에서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등 걷기운동법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바르게 서기와 중심부 핵심 안정화 운동, 올바른 스트레칭을 통한 부상방지, 걷기지도자로서 리더의 역할 등을 배웠고 향후 남구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은 오는 5월부터 구성될‘남구보건소 걷기동아리’의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이웃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수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걷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지원하며 ‘일상 속 걷기 문화’조성의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다”며 “이번에 양성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끄는 건강리더로서 큰 역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남구와 한국전력 울산지사, 한국전력KPS 울산지점, (주)S-OIL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와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남구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용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되어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두배로 데이’를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 ‘두배로 데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세부 사업으로 도서관 이용자가 1인당 대출할 수 있는 도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그동안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관, 월봉도서관 4개 구립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왔다. 운영 결과, 도서 대출 권수는 일반 평일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 또한 약 27% 증가하는 등 이용자 분산과 독서 장려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7권으로 평일과 주말보다 높게 나타나 대출 한도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도서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남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독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두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4개 도서관에 철새마을도서관을 추가해 총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