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단순 걷기보다 근력 강화, 체형 교정, 신체활동 증진 효과가 높은 운동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 주 2회, 총 10회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주 3회, 총 15회로 늘려, 주민들이 규칙적이고 몰입감 있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전문 강사가 올바른 걷기법, 스트레칭, 기초 동작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자세와 도구 사용을 통해 건강 효과가 배가되는 노르딕워킹 교실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수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5월 15일과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는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등록 회원과 그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마음을 담은 한 끼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식재료 준비, 조리, 정리 등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했다. 특히 가족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또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도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보건소를 가족 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모형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매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각종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도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치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솔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치매어르신을 이해하고, 발견했을 때 대처방안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특정 연령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치매안심센터를 노인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방문하는 곳이 되도록 해 모든 시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미사지구 ‘미사대한약국(미사강변동로 74)’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약국은 기존 주간 영업에 더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21:00~24:00)까지 연중무휴로 심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미사지구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늦은 시간 이용 가능한 약국이 부족해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21:00~24:00)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사대한약국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오는 28일까지 우리 지역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현장 재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뛰어난 위생 수준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과 서비스 친절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적정량의 음식 제공 ▲소형·복합 찬기 사용 등 ‘좋은 식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기준을 채운 업소에는 모범음식점으로 다시 지정하고 운영 물품 등 혜택을 준다. 반면 위생 상태가 미흡하거나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해지하고 관련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을 보여주는 기준인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로 시민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령대에 따라 60세 이상 대상 ‘실버드림반(6개 반)’과 60세 미만 대상 ‘파워드림반(4개 반)’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각 반은 8명 소수 정예로 구성하며, 11주간 주 2회씩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맞춤형 전자동 근력 운동 장비 8대를 도입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이는 과학적인 순환식 운동 활동으로 참가자가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 1회 최대 중량(1RM) 근력 수치가 평균 4.3kg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지난 3월 25일 모집 시작과 동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시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걷기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시민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정인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일반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적어 신체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교육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정은 1기(5월 13일~15일)와 2기(5월 27일~29일)로 나뉘어 운영해 기수별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노르딕 워킹 이론과 실무 기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서 가능하다. 기수별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현장관리 중심의 실행형 모델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학원가 주변 편의점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시범매장은 과일·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별도로 구분해 진열한다. 또한 매장 내외부에 전용 표식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건강 식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남양주시는 고도화된 실행형 모델을 운영해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로고 및 표지 부착 상태 ▲건강 식품 진열 위치 및 접근성 ▲최소 30개 품목 이상 확보 여부 등을 현장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 평가 우수 매장 인센티브 제공,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와 자율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포탈뉴스통신)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 20일, 22일, 24일, 29일 총 4일에 걸쳐,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1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어린이 급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 사랑 자살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변화와 환경적 요인으로 우울감과 불안이 심화해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시는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사례 관리 ▲마음 건강 검사 실시 ▲생명 사랑 안심마을(갈매동) 홍보 운동 ▲생명 사랑 인식 개선 홍보 등이다. 특히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지원 기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현장에서 직접 마음 건강 검사를 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옥상 출입문 등에 자살 예방 문구 자석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충동적 위험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는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세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통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미국 CDC 등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17일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에서 금연아파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연아파트 지정 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금연 구역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입주민 대표를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감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현판식을 통해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공식화하고 입주민의 자율적인 금연 준수 분위기를 확산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이후 초기 단계의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소통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이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 남구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의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