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총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이를 통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협력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
(포탈뉴스통신)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중소기업 해외시장 홍보판촉 지원 사업에 참여할 논산소재 수출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논산시에서 주관하고 충남혁신센터에서 수행하는 논산 소재 우수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정기업 5개사(10개 품목)를 대상으로 호주 현지 유통망 입점을 통한 글로벌 현지 실증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철저한 시장성 검증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호주 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우수기업들의 실효성 있는 수출 수주 도출에 방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며 현지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망을 가동하여 브랜드 확장을 꾀하고 다각적인 시장성 검증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오프라인 실증 판매는 오는 9월 초 호주 현지 유통 마켓에서 약 2~3주간 실시된다. 참여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해외인증·통관·물류 등 필수 행정 절차는 물론, 다각적인 고객 반응 분석과 현지 바이어 매칭 등 수출 밸류체인(Value C
(포탈뉴스통신)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령시와 함께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창업가를 오는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부터 경진대회,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외 유망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교육생 20명 내외이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3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판로개척,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기초교육, 심화교육, 벤치마킹, 창업캠프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설계, 시장 검증, 피칭 역량 강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중부발전과 연계한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기업에는 추가 지원금 및 협력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대응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영농 환경을 개선하고자 총 213억 원을 투입,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노화읍 충도지구, 금당면 삼산지구, 금일읍 월송지구 등 3개 지구이다. 노화읍 충도리 등 3개 마을을 아우르는 충도지구에는 107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사업 공정률은 72%,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배수장(1개소)과 배수문(6개소)을 신설·정비하고, 배수로(1.28km)를 정비해 121.3ha에 달하는 농경지의 배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금당면 육산리와 차우리 일원의 삼산지구에는 내년까지 96억 원을 투입, 배수장(1개소) 신설, 배수로 정비(1.46km) 등을 추진하며 현재 공정률은 54%이다. 금일읍 월성지구에는 10억 원을 투입, 내년까지 간이 배수장 설치, 배수로 확장 등을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 발주를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등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완도군]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청정 인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내린천휴게소에서 ‘산나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제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와 내린천휴게소 운영사인 키다리식품(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2025년 5월 16일 체결한 ‘내린천휴게소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인제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명이나물)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인제군에서는 약 90톤의 산나물 생산이 예상되며, 곰취와 눈개승마 등 기타 산채류 또한 160톤 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몰리는 내린천휴게소의 특성을 활용해 인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 환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423명 증가한 3,607농가 4,188ha에 지원한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농가별 최대 2,5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 50%, 자부담 50%로 지원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경영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중소농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농약·비료를 비롯해 원예·육묘 자재, 관수장비, 멀칭필름, 등으로 지난해 대비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5종을 추가한 25종으로 농자재 수요의 폭을 넓혔다. 군은 3월 중 사업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 및 확정을 진행했으며, 공급업체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농자재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농업인은 군이 선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확정된 사업비 범위 내에서 농자재를 구입하면 판매가의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교육은 물
(포탈뉴스통신)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전국 농촌지도공무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단위 토마토 전문 농촌지도공무원들의 학습모임으로, 이번 연구회는 지역별 토마토 재배 문제 해결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지역별 토마토 컨설팅 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재배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대추방울토마토 및 완숙토마토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운영 사례와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을 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스마트팜 농업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발전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엽채류 순수 분무경 수경재배 농가를 방문해 최신 재배 기술을 견학하고,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장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과 관광이 연계된 우수사례를 공유한 뒤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회에 참석한 한 관계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일 사업에 총 1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마케팅 지원에 선발된 5개사 기준으로 총 판매 건수 3,131건, 총매출 약 1억 5,424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케팅 교육, 후속 멘토링, 마케팅 지원의 3단계로 진행된다. 마케팅 교육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 시장 분석 기법, 고객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타겟 고객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소재 기획 등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현직 마케터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마케팅 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성장단계별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별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각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중 단기 컨설팅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제품인증 ▲특허조 사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의 경우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자문, 경영 개선을 돕는 단기 과정부터 국가과제 사업계획 수립, 사업기획 지원 등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중기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또한,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를 비롯해 국내·외 일반 인증 및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제품인증을 지원하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허 출원을 위한 선행 기술조사·분석을 지원하여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기업이며
(포탈뉴스통신)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 이 가운데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에게 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여건을 고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어선(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 지원(3,739벌)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