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산악 극한 활동과 야외 활동의 정수를 선보이는 대표 축제인 ‘완주 대둔산 축제’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구호 아래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펼친다. 특히 2박 3일간 진행하는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을 비롯해 1박 2일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 등 체류형 내용을 강화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했다. 장거리 코스와 캠핑 과정을 결합해 단순 참여를 넘어 몰입형 야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산악·야외 활동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활동 및 캠핑 장비 전시와 판매, 등산과 배낭 도보 여행(백패킹) 관련 활동, 가족 단위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대둔산 인근 상가 음식점과 대둔산 케이블카, 대둔산 호텔 등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고령층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정상군과 치매고위험군(인지저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가 1명과 예술치료사 2명이 강사로 참여하며,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총 20회에 걸쳐 음악·미술·수공예 활동을 통해 생애 주기별 기억을 회상하고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타인과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는 시민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활성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2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조선시대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4월, 이달의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은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시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4월 전시는 '자기 속 다양한 문양 찾기'를 주제로, 익산 함열읍 금성마을과 낭산면 구평리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분청사기 6점을 선보인다. 분청사기 잔과 병 등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조형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분청사기는 회청색 태토(바탕흙)에 백토를 입혀 문양을 장식한 뒤 구워낸 자기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과 소박하면서도 독창적인 미감이 특징으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평가받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달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라 지난해 세입 2조 1,964억 원, 세출 1조 9,628억 원에 대한 집행 및 회계내역 검사를 추진했다. 익산시의회에서 선임한 송영자 대표위원을 비롯해 결산검사위원 7명은 법령 및 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예산이 집행됐는지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했다.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익산시 재정운영 전반을 검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수납관리 철저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개선 △보조금 반납금 최소화를 위한 노력 등이 주요 개선 권고사항으로 제시됐다. 익산시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중 열리는 제280회 제1차 정례회에 결산 심사·승인을 받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송영자 대표위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며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수렴해 효과적인 예산집행
(포탈뉴스통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농악의 신명과 울림이 익산 백제왕궁을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21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오는 25일 오후 3시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되며, 세계유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농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4개 농악단체가 참여해 지역 고유의 가락과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리농악은 화려한 부포놀이와 역동적인 소고춤, 다채로운 진풀이가 특징이다. 강릉농악은 농경생활을 재현하는 농사풀이 등 향토적 색채가 돋보이며, 임실필봉농악은 맺고 끊음이 분명한 쇠가락으로 힘찬 기운을 전한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군악의 색채가 짙고 씩씩하면서도 웅장한 가락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농악은 단순한 음악과 무용을 넘어 오랜 시간 공동체 정신과 농경문화의 삶을 녹여낸 전통예술이다. 지역마다 고유한 가락·춤·놀이가 어우러져 각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귀농 현장실습 교육농장' 4기 연수생 3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 또는 신규 농업인이다. 귀농·귀촌 5년 이내(예정자 포함),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은퇴 후 농업을 준비하는 도시민, 만 49세 이하 청장년층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삼기면 용연리에 위치한 딸기 양액재배 시설하우스에서 오는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선도 농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재배 기술은 물론 농장 운영과 경영 관리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전수한다. 연수생들은 재배 공간을 배정받아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 특히 연수생별로 멘토 농가를 지정해 밀착형 상담과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모종 등 재료비 일부도 지원한다. 또 생산된 딸기 판매 수익은 전액 연수생에게 귀속돼 영농 소득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독립 영농으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다익산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다다익산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제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재단은 상반기에 75명을 선발해 1인당 학기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 지원으로 이어져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역 으뜸인재 육성 지원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장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9일 관내 족구 동호인 120명,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족구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혼합부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운동사마 광현(일반부), 운동사마 성섭(관내 1부), 감곡족구회(관내 2부)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운동사마 성진(일반부), 학부연 영복(관내 1부), 학부원 용석(관내 2부)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인들이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확산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2026년 성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는 성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예비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디지털 환경과 다양해지는 청소년 성문화를 반영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고, 성인지 감수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자원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성문화 변화 대응과 성인지 감수성, 성인권 중심의 자원활동가 역할과 자세, 청소년과의 소통 및 공감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는 전문 교육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3층에 자리한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찾아가는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청소행정 책임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겨울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청소행정 책임제를 운영해 담당 구역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추진 결과, 지역 단체 57개소와 관내 공공기관 40개소에서 총 865명이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단체별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벌여 생활 폐기물과 방치 폐기물 등 총 120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에는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2분기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주제를 농촌·하천 지역으로 정해 집중 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순환운동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이 여러 운동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역마다 다른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전신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주 2회로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과 근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 전체에 장애인 편의 기능을 전면 도입하고 최신운영체제로 성능을 개선해 누구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선 작업의 핵심은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숫자 자판(키패드) 버튼과 점자 안내를 꼼꼼하게 정비했고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아울러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배려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 구조를 알맞게 조정함으로써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 손쉽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기기의 뼈대가 되는 운영체제 교체 역시 이번 정비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전 기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11’로 최신화해 전체 운영 체계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한층 튼튼하게 다졌으며, 서류 발급 처리 속도와 인식 정확도도 함께 끌어올렸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낡은 발급기 1대를 새 기기로 교체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 장비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드 로더 등 소형건설기계 3종이다. 이 장비들은 영농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으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용법을 잘 몰라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관 위탁을 통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정비 이론, 도로 주행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 운전 및 취급 요령 등 실습 교육을 이수한 다음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21명의 면허 취득을 지원해 왔다. 장비 안전 사용 방법과 숙련된 작업 요령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안전 육묘 관리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불량과 깨씨무늬병 발생 등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종자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발아율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종자 발아율 검사부터 결과 안내, 현장 기술 지도까지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농가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한 후 시료를 제출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 시험을 실시하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소에서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 예방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종자 소독을 비롯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예방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진행하고 육묘 불량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과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자 발아율은 벼 농사의 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향토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퇴치 대상은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블루길(파랑볼우럭)과 큰입배스다. 시는 수매를 위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민이 직접 포획해 온 외래어종을 1kg당 5000원씩 총 1000kg까지 선착순으로 사들일 계획이다. 수매는 오는 5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역매립장(영파길 169)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수매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생태계 교란 어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어류의 주요 산란기인 5월에 외래어종을 집중적으로 포획해 고유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토종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로 지정(1998년 2월)된 블루길과 배스는 지